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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둘이서 금과은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 ~까~지 다정스런 너와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이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
첫댓글 넘 조으네요 복사해 갑니다
참 그리운 노래 입니다.요즈음 세대들은 별 감흥이 가질 않을것 입니다.
오랫만에 들어 보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 하렴......참 즐거 부르던 노래 랍니다.....아무도 없기에 따라 큰 소리로 불러 보고 있네요 .....이 빗 속을 걸어갈까요...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라구요...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해서 잘따라 부르던 곡이 랍니다...월요일에 비가 온다던데...태양님이랑...이빗속을 걸어갈까요?...해 보시는건 어때요?...아니면 저랑 걸어갈까요?...호호 헤헤
오늘처럼 비요일에 더욱 잘 어울리는 선곡입니다......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