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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 작품을 하면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들처럼 그런 느낌이 온다. 서로를 걱정하고 고마워 하면서... 수업을 한다. 때로는 가까이... 때로는 서로의 자리에서 예의로써.. 갑자기 전화해서 전 창업해요. 계약했어요.라는 전화를 나는 종종 받는다. 그들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그래 모두 잘할 수 있어..우리는 말이야 |
첫댓글 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듯............ 요즘은 혼돈의 세계속에 있지만, 이럴수록 조바심을 뒤로하고 마음을 비우려 애쓰고 있네요... 그래두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모두 겨울 에서 깨어나 봄향기에 취하며...모두 같이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