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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書懷(서회) - 霜月大師(상월대사)
巨村 추천 0 조회 245 16.04.20 07:2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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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0 07:26

    첫댓글 오늘의 키워드 만족! 만족! 만족! ^^

  • 16.04.20 07:37

    멋진 회포네요.
    감사합니다.

  • 16.04.20 08:05

    우주만물이 다 내 것인데
    무엇이 부족하리. 감사합니다.

  • 16.04.20 08:52

    해와 달로 등불 삼으니 등불이 다함이 없고
    하늘과 땅으로 집을 삼으니 집이 가이없어라.

    이 몸은 가는 곳마다 생활이 흡족하니
    배고프면 송화 먹고 목마르면 물마시네.

  • 16.04.20 09:29

    스님들의 글은 항상 도량이 넓은 것 같아요.

  • 16.04.20 20:36

    선시이군요? 즐겁게 감상합니다. 일월, 건곤의 대가 좋습니다...

  • 16.04.20 09:52

    적고 자은 것이 곧 자기 만족이 행복이군요 즐감하였습니다.

  • 16.04.20 11:04

    멋진 시입니다
    읽어볼수록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4.20 14:36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 16.04.20 15:38

    만족한 삶이 아름답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 16.04.20 16:55

    스님! 오만이 도를 넘습니다.
    그렇게 가산탕진하시고도 여유가 있으십니까? 죄송!

  • 16.04.20 22:50

    공부하고갑니다

  • 16.04.21 13:41

    森羅萬象은 空性이라 넘침도 없고 모자람도 없는데
    사람들은 오직 主觀的인 自己 根機로 크다 작다 많다 적다 하죠!!!

  • 16.04.22 07:01

    감상 잘 했습니다.

  • 16.04.22 10:18

    此身隨處生涯足(차신수처생애족)
    감사합니다

  • 16.04.22 13:56

    여유로움..좋은생각을 해봅니다~

  • 16.04.22 14:28

    큰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시입니다~~

  • 16.04.22 23:36

    탐진치를 완전히 버리셨군요.
    정말 부러운 경지네요.

  • 16.04.27 06:20

    비워야 새로 채울수있음을 욕망의 끝은 어디에있을까요?

  • 16.09.06 23:22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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