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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화원에서 견을 키우면서
꿀벌[최수섭] 추천 0 조회 23 10.04.02 19: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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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3 09:34

    첫댓글 ㅎㅎㅎ심부름도 하나요?

  • 작성자 10.04.03 09:58

    던지면 가져오고 가게 밖에 샷다 내리는 쇠막대, 빗자루 ,쓰레받기 등 놔 두면 다 물어서 가게 안으로 가져 옵니다

  • 10.04.03 19:52

    우리집도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676-5 풀내음꽃농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원 후문쪽에 이쁘니, 태풍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줄을 풀어놓으면 태풍이는 다시 묶기가 넘 힘들어서 풀어놓지를 못합니다. 운동도 부족한것 같고 훈련도 못시키고.....마음은 앞서는데 제가 직장생활하다보니 시간이 여유가 없네요...화원안에서는 손님들이 싫어해서 못키우고....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4.03 20:10

    ㅈ직원과 같이 작업실에서 일하면 손님이 들어 오면 견이 제 옆으로 와서 웅 합니다 그러면 제가 나가면 작업실에 잇고--우리 집 사람은 견을 싫어합니다 집사람이 들어오면 견 가게 뒤로 나가서 눈치만 봅니다
    화원에서 수십마리 키워 봤는데 저는 혈통을 중시 합니다[훈련 많이 시켜도 부,모견이 분잡한 견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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