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요. 그러나 소망일뿐....저울에 달아보면 늘 모자라지요. 그 모자람을 인정하고 겸손해하는 그런 저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직 그 경지까진 아니라서 노력하고 애써야겠지만요^^ 요즘 달빛이 참 곱더라구요. 달빛을 도화지 삼아 뭔가를 쓰고 그리고 그런 욕구가 막 생겨나더라구요. 조금 추운 월요일이지만 행복하게 달려봐요~~~
꾸미지 않고, 솔직하고, 배려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지혜가 있는 나 라면 참 좋겠습니다. 늘 그러기를 생각하고 노력합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 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같이 공감하는 바 입니다. 늘 고운글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꽁꽁 언 월요일 고운 한주 되시길 소원합니다 _()_
소나무 씨앗이 개울 옆 문전옥답(門前沃畓)에 떨어졌다. 좋은 곳에 터를 잡았다고 모두들 부러워하였다. 소나무는 잎과 줄기가 무성하게 자랐다. 그러나 습기가 많고 비옥한 토양이라 뿌리는 할 일이 없어 부실했다. 어느 날 태풍에 뽑히고 말았다. 그래서 우마차에 실려 땔감으로 팔려갔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따스님
모든것을 다 갖춘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처럼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행복해 하며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랑과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더없이 좋겠습니다요.
좋은 글 감사히 읽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조심 하시구요.
감사히 읽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좋은 고운글 많이 주셔서 잘보고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 합니다
아침을 기분좋게 여는 글
감사합니다.
보람되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사랑 합니다 ...
제가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요.
그러나 소망일뿐....저울에 달아보면 늘 모자라지요. 그 모자람을 인정하고 겸손해하는 그런 저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직 그 경지까진 아니라서 노력하고 애써야겠지만요^^
요즘 달빛이 참 곱더라구요.
달빛을 도화지 삼아 뭔가를 쓰고 그리고 그런 욕구가 막 생겨나더라구요.
조금 추운 월요일이지만 행복하게 달려봐요~~~
좋은글 글 감사합니다 월요일 첫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람니다
좋은글 감사함니다~모처럼
살며시왔다 쉬었다 갑니다
세월이가니 시간이많을줄 알았
는대 너무바쁘게살게 되네요
한주에시작 월요일 한주를 멋있게
시작해봅니다~모두건강하시기바람니다^^
굿모닝 요 ㅎㅎ
시작하는 첫날
그런 사람이 되길 노력해야
겠어요 건강한 월욜되세여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요 ^^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고운 님 안녕하셔요
평안 하시구요 ㅎ
글이 참 좋아요
한 연'도 귀하지 않은
글이 없이요...
많이 부끄럽네요 ㅎ
저도...이런 사람으로
살아내고 싶은데
저는 한참 노력을 해도
힘들겠지요 ㅎ
많이 부족하지만
애써 보아야지요
초롱초롱
이슬처럼 맑고 고운
아름다운 글에서
오랜만에
후밀 님 반갑게 만나
뵙고 가네요
많이 반가웠어요
늘 건강 하시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히읽어었요.
해 처럼 나에 마음을 비추어 주는 글 감사해요
한파의추위속네서도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나보다는 상대를
배려할줄아는 넉넉한
마음을로 하루를
출발했으면좋겠습니다.
행복.기쁨만떵인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후밀리따스님~~!
오늘아침일출 담으려했는데
맑은날이허락되지
않았녜요~^^
꾸미지 않고, 솔직하고, 배려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지혜가 있는 나 라면 참 좋겠습니다.
늘 그러기를 생각하고 노력합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 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같이 공감하는 바 입니다.
늘 고운글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꽁꽁 언 월요일 고운 한주 되시길 소원합니다 _()_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소나무 씨앗이 개울 옆 문전옥답(門前沃畓)에 떨어졌다. 좋은 곳에 터를 잡았다고 모두들 부러워하였다. 소나무는 잎과 줄기가 무성하게 자랐다. 그러나 습기가 많고 비옥한 토양이라 뿌리는 할 일이 없어 부실했다. 어느 날 태풍에 뽑히고 말았다. 그래서 우마차에 실려 땔감으로 팔려갔다.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월요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마음 을비워도 어딘가 속좁은
난대 마음이훈훈 해지내요 잘다녀갑니다
마음이 촉촉해 지고 있습니당 ~
따뜻한 봄날에 산들비람이 부든듯
온유함이 느껴져요 ~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한 나날 기원합니다
좋은글
감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운글
감미로운 음악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