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Agnew sings Vivaldi's ''Rain''
http://www.judgmentofparis.com The ravishing Chloe Agnew, of Celtic Woman, performs ''Vivaldi's 'Rain','' from her solo DVD entitled ''Walking in the Air.''
This DVD is available in North America and in Europe. Fans should be sure to obtain a copy, as the the disc contains many other 이 노래는 셀틱우먼의 멤버 Chloe Agnew의 solo DVD 타이틀 "Walking in the Air" 에 실린 곡중 하나인데 비발디의 사계중 겨울의 2악장 에 이태리어 가사를 붙여서 부르고 있다,
Signore guidami E dimmi cosa fare Ho vista l'amore della mia vita E lui ha vista me Vorrei potergli parlare Sono confuse, lo confonde Gli voglio dire che l'amo E spero dira lo stesso Sono passate due settimante La vita scorre veloce Il mio cuore batte forte Signore guidami e dammi pace Ti chiedo cose dire, come dirlo e quando Nostrami come dire che l'amo Nostrami come dire che mi ama Sto pregando che dira di ama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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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히 좋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어여쁜 이미지 디자인이 우울한 잿빛 하늘만 바라보는 마음을 달래 주는듯 합니다.
Good Luck(Buena Suerte스페인어)--, 고맙습니다.
친숙한 비발디 곡 느낌이 있어서 친근합니다.
목소리가 아주 맑네요. 이 곡도 가슴에 담아갑니다.
기타아 합주단에서 주로 이중주 혹은 합주시 단골 레퍼토리로
쓰이던 곡이여서 더욱 친근감이 가는 곡이지요,
통계적으로도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클래식 명곡이 '비발디" 라고 그러지요,
각 언어권마다 독특한 억양이 있는데
누군가 스페인어,이태리어 등 라틴어 혹은 영어를 말할때
아 어디 출신이구나 하는 독특한 그들만의 억양이 있습니다.
네이티브 독일계가 영어 혹은 외국어를 말할때는 거의 대부분 구별이 가고
이해가 힘든것은 네이티브 잉글리쉬는 라틴어의 된발음 자체가 전혀 안되니
이곡도 이태리어를 완전히 영어식으로 발음을 하는 어색함만 제외하면
너무 아름다운 곡입니다. 금년목표 레퍼토리 하나 추가 입니다.
차가운 아침날씨에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차 끓이는 새에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더 운치있네요
즐감합니다~~
요즘 같이 추운 겨울날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하기에
딱 어울리는 음악이지요 !
산소 충전 만땅 받아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