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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후밀리따스 추천 12 조회 3,728 18.02.11 22: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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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2 01:22

    첫댓글 안녕하세요. 따스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알면서도 잊고,
    모르고 살아가다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참 많지요.
    글을 보니 모든것이 공감이 되는 것어네요!
    잘 배우고 다녀가요.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건강조심 하시구여~♡
    감사합니다.

  • 18.02.12 01:30

    열린 마음엔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어요


    담은 것으로 우린...

    행복이라는 것을
    사랑이라는 것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건강 하시지요

    주신 글 중에
    마음에 담아 보고자
    다시 한 번 적어 보며
    고마운 마음으로
    반가히 뵙고 갑니다

    건강 하심으로 늘
    마음 평안히 지내셔요
    고우신 후밀님♡

  • 18.02.12 06:13

    좋은글 주신분게 감사드림니다

  • 18.02.12 06:2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2.12 06:26

    알수 없는 것들로 가득찬 지금은
    인생의 어느역쯤일까요?
    꿈을 꾸는 아이에서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낯선 어른이 보는 시간속에서 눈을 닦고 귀를 열고 마음을 갈음하여야 비로소 소유하는 여유 그리고 온유함.
    그 그릇에 담기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제법 아는척을 해 보는 아침.
    고마움으로 하루를 가만히 열어봅니다.

  • 18.02.12 06:27

    감사 합니다

  • 18.02.12 08:15

    삶의 바탕에서 세상에속고 이웃에속고 형재간에 속고 살아갈때가 얼마나
    힘이들던지 높은곳에서 수식간에 떨어진 기분 분별심도 없고 뭐가뭔지 느낄수없어
    이말하다가 저말이 나오고 몆일 잠못들도 누엇다가 일어나고 아픈마음 이야기
    할때가 없어 하소원 이라도 하고파서 속이풀릴까 그귀막힌 사연 품고사는 사람들 있는지요
    형제라는 이유로 남편한데 말 못하고 지금은 27년 되였네요
    그때는 그돈이 큰집한채 사고도 남았는데 지금은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만
    돈이들어서 소중한 형제잃고 재산잃고 두가지 모두잃고 텅빈 하늘처럼
    너돈 값아라 모진말 한번하지 않았는데 전화도 없고 서울산다는 소문만으로
    알고 삶의 끝자락이

  • 18.02.12 06:47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월요일 되십시요

  • 18.02.12 07: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2.12 07:03

    감사히 읽고갑니다 ~.

  • 18.02.12 07:55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2.12 08:29

    지난 온 삶을 되돌려 보면 지금 삶의 교훈들인것 같으네요
    모든것이 그로인해 삶의 지혜가 생기구요
    버릴건 버리고 담을건 담고..

    늘 이맘때쯤에 노오란 복수초가 살며시 고개를 내미는데 올핸 넘 추워 얘들이 죽었나했는데
    이 강~추위에 어제 살포시 눈을 뜨 인사를 하더라구요 얼마나 반가운지 ~
    살아있다는 신호를 보내더라구요
    이번 주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이 있는 한주네요
    곱고 이삔 명절되시구요
    행복 가득한 걸음으로 뵐께요^*^

  • 18.02.12 08:44

    좋은글감사합니다.월요일출근하이팅해요ᆞ힘내세요

  • 18.02.12 08:57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2.12 09:52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 18.02.12 10:13

    조그마한것에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삶

    그게진실한삶일것
    같답니다.

    차가워진날씨
    후말리따스님
    행복한한주되시길요.

    운전중보내는답글이
    쉽지않네요.
    행복하세요~^^

  • 18.02.12 11:12

    삶의 끝자락에 와서야 알게 된 좋은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8.02.12 11:35

    후밀리따스님!
    차가운 기운이 아직있다하나 봄처녀 강남에서 이곳을 향함인지
    봄처녀의 야릇한 춤시위에 동장군도 맥이 풀린듯 허우적이군요.
    정원에도 공원에 작은 봄기운 서로 릴레이하듯 만물이 움직임
    동하는 오늘 기분 좋게 후밀리따스님의 따스한 향기로
    주위가 훈훈하며 활기차게 보이는구료.
    오늘 내가 살아 갈 이유는 후밀리따스님과 같이
    함께하는 모든 사람에게 아름답고 조그마한 삶에 영혼을
    깨우치며 즐겁구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은 한가지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이 고통과 시련이 좀 있드라도 인내와
    단련으로 맘을 추스리며 내일을 향한 사랑과 배려로 주위가
    웃음과 여유로운 마음 함께함이 축복이겠죠.
    감사해요!

  • 18.02.12 11:47

    열어둘 마음이 따로 있는건 아니겠지요. 마음 열기가 이렇게 고통스러운건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2.12 12:57

    좋은글로 새한주 열어 갑니다~~~^^*

  • 18.02.12 13:43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2.12 23:26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8.02.13 12:36

    마음여행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2.14 15:58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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