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br><strong><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사랑으로 전하는 문안편지</span><br><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새소리를 들으면</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기분이 좋고</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꽃을 보면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마음이 아름다워짐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오늘도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기분좋은 마음으로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행복한 일들을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많이많이 만들어 가세요.</span><br><br></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1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9BB4F5A8184E81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l030000000120.gif" exif="{}" actualwidth="100" id="A_9939BB4F5A8184E81CC654"/><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strong><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인생의 정</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비록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살아온 길이 다 달라도.</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천년 지기면 어떻고</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백년 지기면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무슨 상관 있겠소.</span><br><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남은 여생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기뿔때는 함께</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박장대소로 웃어주며.</span><br><br></strong><img width="1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9BB4F5A8184E81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l030000000120.gif" exif="{}" actualwidth="100" id="A_9939BB4F5A8184E81CC654"/><br><br><strong><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기뻐하고</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마음 아파 눈시울 적실때는</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작은 손수건 하나지만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눈물을 닦아 주고</span><br><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함께 울어주는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그런 마음 하나면 족한것을...</span><br><br></strong><img width="1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9BB4F5A8184E81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l030000000120.gif" exif="{}" actualwidth="100" id="A_9939BB4F5A8184E81CC654"/><br><br><strong><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진솔하게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마음이 통하면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가진게 있고 없고가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무슨 허물 있겠소</span><br><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진실된 마음이 중요한 것을....</span><br><br></strong><img width="1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9BB4F5A8184E81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l030000000120.gif" exif="{}" actualwidth="100" id="A_9939BB4F5A8184E81CC654"/><br><br><strong><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우린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그런 마음으로</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살아가길 빌면서</span><br><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앞으로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영원히 하루 하루를 </span><br><span style="color: rgb(153, 138, 0); font-size: 11pt;">행복하게 살아 갑시다.</span></strong><strong><br><span style="color: rgb(34, 116, 28); font-size: 11pt;">옮겨온 글입니다</span><br><br></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23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FD8495A8185563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l030000000120.gif" exif="{}" actualwidth="235" id="A_999FD8495A8185563448DA"/></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명절이 코앞이라</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주부님들 맘과 몸이 </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무척 분주하게 바빠졌어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대가족이 모이는 댁이라면</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더욱 그럴테지만</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단촐한 식구끼리라 해도</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무언가는 볶고 지져야하는</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우리 명절 풍습에</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주부님들 애 많이 쓰십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어차피 내 일</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콧노래까진 흥얼거릴 수 없지만</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넉넉하고 통큰 마음으로 </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봉사 한번 멋지게 하십시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힘들다고 미간 찌푸려봐야</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주름살만 더 깊게 패일뿐</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그렇다고 내몫 누가 해줄리 없잔아요</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명절 증후군 같은건 앓지마시고</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훅 털어버리세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한 집안의 며느리이고</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아내이며 엄마인 여성 여러분</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아자 힘내세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그리고 집안의 화목과 평화위해</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애쓰는 마눌님을 위하여 </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남편 여러분 </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똑같이 힘드시겠지만</span><br><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토닥토닥 안마 부탁드려요</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1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34C475A81859626"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895396536.gif" exif="{}" actualwidth="315" id="A_99034C475A818596263851"/></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 font-size: 12pt;"><br></span></strong></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65, 116, 217);">흥겨운 고향 노래모음</span></strong></span><br></p>
<center><iframe width="315"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9Uo1NSIP8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 encrypted-media"></iframe>
<center></center></center><p><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70, 65, 217);">기분 좋아지는 달달한 노래모음</span></strong></span><br></p>
<center><iframe width="315"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B3fpAfoo5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 encrypted-media"></iframe><center></center></cente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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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사랑으로 전하는 문안편지
몽케양
추천 12
조회 3,789
18.02.12 21:39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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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감하고갑니다^^
남은 여생
기쁠때는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
좋아요 ㅎ
진실한 마음이
통하믄 조금 실수해도
이쁜님이지요
바뻐요
명절 준비에
동계올림픽 경기도
봐야 하고
장사도 해야하고 ㅎㅎ
즐겁게 설 명절
준비 합시다욤
울 남편은 잘 도와줍니당
아니 거의 준비 해 줍니당
제나는 지지고 볶고 ㅋㅋ
몽케양님 명절 준비
차분히 잘 하셔랑요
사랑합니다
감사히 읽고갑니다 ~.
아침마다 동영상이나 영상 사랑의 카톡을 보내주는
친구가있어 고맙고 감사할다름 입니다
혹여 늦을때는 궁굼해지고 내가 보낼때도 있어는데 지금도 아침이면
그친구가 보내준 사랑의 문자가 기다려지는 버릇이 되였습니다
어쩌다 여행을 가게되면 여행간다고 문자보내고 여행가서 보고듣고 한것들을
영상으로 보내 주기도하고 풍경도 여려가지 그런 친구가있어 참으로
행복한 오늘이고 네일인데 철마다 사랑밭엔 예쁜꽃 피우고
날마다 고운 바람 찾아들어 행복이 열리고 감사하고 사랑의 열쇠가 되였습니다
걱정을 마세요.
염려를 마세요.
어짜피 해야하니
이왕 하는거 남편이랑
온 가족이 웃으며 도우며 차려야죠.
모두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바쁘다 ~ 바빠요. ㅎ
~굿 나 잇~😴
안녕하세요
언제나 아름다운 좋은 고운글 많이 주셔서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 합니다
좋은글 주신분게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히보고갑니다
즉 답 , 마음 ~
내 안에
마음 이라는 동네가 있으니
그곳에 가끔 마슬을 가나보다
나도 모르게
어느 날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어느 날은
진흙탕이 되어 있고
그동네 이상한 동네지만
그래도
나도 모르게
들여다 보면 편안한
바다
마음 , . . .
잘아알 지내시죠?
다가 온 명절은 모두 즐겁고 행복한 일만 만땅으로 있으시기를요^^
고맙습니다. 아자 힘내고.. 어느 하루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보내고 싶네여~~
좋은글 담고 하루를 또 맞이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즐거운 화요일 되십시요
몽케양님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글과...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누리세요
사랑 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되지
가진게 있고 없고가
무슨 허물이 되겠습니까...
인간의 마음을 울리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시작해요.
좋은글 감사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네네 건강하게 보내셔요
잘 읽었네요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장대소 !! 복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몽케 양님!
향기로운 글 함께 나누시는 몽케 양님과 함께한
아침 더욱 향기롭구 아름답게 시작합니다.
강남에 봄처녀 머얼리 봄 시위 춤에 이곳 함께했던 억척이 동장군
기세가 넋을 잃은 듯 혼비백산하는 감입니다.
주위에 공원 그리고 정원, 집가의 담장에도 봄소식
알리려 분주히 만물들 생동하는 해동시기입니다.
사랑으로 전하는 문안 편지 몽케 양님의 정성에
향기님들 넘 기쁨이 충만된 아침 맞고있겠지요.
향기 가지고 오는 봄 맞이하듯 배려와 사랑의
열린 마음으로 울향기님들 함께 호흡니누면
사람 살아가는 고매한 인향 다양한 향기로 살맛나는
인생살이 더욱 멋지며 향기롭겠지요!
몽케 양님의 수고 덕분에 고무됩니다.
감솨합!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