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용인대학교, 반딧불이문화학교와 자매결연 | ||||||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
| ||||||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와 반딧불이문화학교(교장 박인선)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교육 및 문화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은 지난달 1일 용인대학교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적 교류 및 각종 지원 사항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교육과 문화 및 이와 관련된 각종 프로그램의 활용, 교육시설 및 각 프로그램의 활용, 예비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조 등이 있다. 용인대학교는 예술, 엘리트 및 사회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특히 올림픽 등 국제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한편 반딧불이문화학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활동 및 사회적응교육을 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설립되어 용인시 등 여러 기관과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소리 없는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
|
첫댓글 좋은소식~~행복이네마을에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학교 같은 곳이 전국에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그러면 우리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살아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