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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간의술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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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포멧노리 체험소감 포멧노리가 참 좋습니다.
썰밀 추천 0 조회 364 15.05.17 23:3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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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8 00:03

    첫댓글 건강회복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5.05.18 07:36

    꼭 완쾌 되실겁니다

  • 15.05.18 08:06

    수십가지의 전통의술로 이루어진 포멧노리는 환우의 상태에 따라서 가장 유용한 노리로 즉시 적용됩니다.
    물론 기본은 같답니다.

  • 꼭 좋은, 놀라운 결과를 보실겁니다~~~

  • 15.05.18 09:28

    우리나라 전통의술은 세계 최고의 수준입니다, 널리 알려져야 하는데 ....
    치유을 받는 분도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 15.05.18 09:28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15.05.18 11:35

    치료에 수고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네요~~^~^

  • 15.05.18 11:48

    쾌유를 빕니다.

  • 15.05.18 12:22

    빠른쾌유를 빕니다.

  • 15.05.18 12:30

    쾌유를 빕니다~

  • 지난 5월 2일 오후에 고창에서 처음뵈었을때는
    말씀하시기 힘들어 하셨는데 3회 포맷놀이후 인터뷰 영상보고 많이 호전되고 있음을 직감하엿습니다
    꾸준히 포맷놀이 하시어 완쾌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95세되신 저의 어머니께서도 5월3일 회장님께서 왕진 포맷놀이 하신후
    몸이 너무 가볍다고 하시는데 형제들이 아직 포맷놀이를 이해못하기에 마음이 아풉니다
    쾌유하세요

  • 15.05.18 17:46

    회복되길 바랍니다.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15.05.18 18:26

    쾌차하실겁니다~

  • 15.05.18 19:02

    빠르고 완전한 쾌유 기원합니다.

  • 15.05.18 23:10

    열심히 치유 하시고 쾌유를 빕니다~~

  • 15.05.19 20:59

    모든 치료사가 가장 듣기 싫은 소리는 나만 낫게 해주면 얼마를 주겠다.뭔가를 돕겠다는 말입니다..얼마를 주겠다고해도 바라는 치료사 없으며 뭔가를 돕겠다 해도 그걸 기대하며 바라며 기다리며 믿는 바보는 없고 그런조건을 들어야하는 현실에 마음만 속터진 답니다.말로는 수도없이 들었지만 다시는 그런예기 못하도록 합니다.대책없이 글로보니 마음이 아픔니다.치료에 절대로 도움되는 글은 아니라 충고하며 환우를 대하는 정성이 늘어나긴 어렵다고 알려 드리고 싶네요 열시미 해드리면 혹시.. 비참해 지기 떄문입니다.

  • 15.05.19 15:00

    꼭 쾌유하실 겁니다

  • 15.06.02 12:18

    포멧노리는 해일과 같다 보시면 됩니다.태풍이 바다를 뒤집듯 온몸을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태풍이 잠들면 바닷속이 정소되듯 포멧노리 20회가 끝나면 대부분 건강해 지는 것입니다.

  • 15.05.19 20:11

    애쓰십니다 !!

  • 인류를 구한다는 마음을 무엇으로 대신 하겠읍니까?
    예수님이 열명을 치료해 주엇는데 그중에 한명 만이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원장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 15.05.21 14:33

    진정한 감사는 진짜 실현하기 힘든 겁니다. 저는 초등 5학년 때 친구네 모친이 하시는 칼국수를 밤에 엉겹결에 잘 얻어 먹고선 - 지금도 그 맛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그길로 그대로 두고선 감사합니다라는 말 없이 일어서 또 놀러간 기억만 있어 지금도 미안하네요 ㅠㅠㅠ

  • 15.05.24 08:45

    빠른 쾌유를 빕니다,

  • 15.05.25 11:11

    빠른 회복을 간절히 원합니다.

  • 15.05.25 15:06

    포맷노리 받고 많이 호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 여동생입니다
    그런데 너무 멀어 쉬지 못하고 오니 조금 지친듯 싶어 안타까워 보입니다
    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뎃글 달아 주신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리 오빠께서 쾌유 되시리라 믿습니다

  • 15.05.26 07:10

    병원에서 오늘죽을지 낼죽을지 모른다는 환우분의 가족이 한분도 안오시니
    포멧노리에 꼭 필요한 속도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에 환우도 가족도 반드시 살아보고 살리겠다는 마음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에서 죽는다 했으니 죽을거야 그때까지 죽으면 죽고 살면살고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안된답니다.
    사실 사형선고 받으신분들이 이렇게 찿아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반드시 살겠다.아님 아마 죽을거다... 생각대로 될 확률이 큽니다.
    오빠는 보호자와의 상담이 시급히 필요 하답니다.

  • 15.06.02 16:58

    빨리 회복 되어 건강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다잘 되리라....

  • 15.06.06 20:36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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