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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함께
 
 
 
카페 게시글
삐룡의 음악노트 Rene Aubry - Le Vent / Plaisirs D'Amour 1998
삐룡 추천 5 조회 630 13.08.22 00: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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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2 05:06

    첫댓글 어쩌쟈고 저리도 쳐다보는지?...ㅎㅎ

    죽일려고 쳐다보는건지
    살릴려고 쳐다보는건지...ㅎㅎ
    지기님. 가을이 서서히 오고 있다는 소식이 있읍니다
    뜨거운 날에나 찬바람 부는 날에나 늘 건강하시옵소서!~~~^^*

  • 작성자 13.08.23 10:49

    지금 당장 직일려고 쳐다보는 눈이 아닌것 같습니다 ...ㅎ.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더위 잘 넘기시길....골목길님

  • 13.08.23 10:16

    오우~~~ 매력있어요!!!
    가을냄새가 물씬 나는데요

  • 작성자 13.08.23 10:51

    오우예!~~젊었을 적에는 저 눈속에 퐁당 빠지고 싶었었는데
    이제는 마~~몸사리고 살고 있읍니다
    눈부처님. 곧 가을이 옵니다
    가을이 오나 겨울이 오나 마음 변치말고 자주 왕림해 주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 13.08.27 14:39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31 06:38

    프시케님. 저도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 13.09.02 01:24

    아~ 저 눈빛! .,. LG 유플러스나 목욕탕에 불 낼 눈빛이네.,.

  • 작성자 13.09.03 05:42

    카치나님은 아직 젊으셨네요...
    저는
    저런 눈빛을 보면은
    아이고 저 불여시. ㅎㅎ

  • 13.12.23 17:43

    좋은 샹송 곡과, 사진의여인 요염하게 포즈를 취해본 듯 한데 어디 동양미인 특히 한국의
    요조숙녀만이야 할수있겠어요.

  • 15.08.01 15:44

    멋진 음악에 머물다갑니다.
    무더운 여름 잘 견디시고 건강하세요
    즐감하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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