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상선암을 오르면 바로 위에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이 나온다.
바둑바위의 남쪽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데 높이가 7미터로 삼릉계곡에 있는
불상 중에 가장 크다. 남산의 북봉인 금오봉을 향해 앉아있다.
상선암 풍경
능선에서 바라본 마애석가여래좌상...
산정에서 바라본 풍경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
바둑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주시내 풍경..
경주시내...왼쪽에 대릉원이 보인다...
능선 끝에 자그맣게 보이는 것이 남산 전망대....
첫댓글 풍수지리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한 도읍을 만들려면 위치 선정에 대단한 뜻을 찾아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남산에 올라가서 보면 느껴지는 것입니다.
첫댓글 풍수지리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한 도읍을 만들려면 위치 선정에 대단한 뜻을 찾아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남산에 올라가서 보면 느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