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보기] 창골산 봉서방(제803호)

[봉서방]

창골산 봉서방(제803호)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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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농어촌 미자립 교회 살리기 일백운동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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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교회명	선교지 지역 주소
대흥교회	경기도연천군군남면황지리252-5
나전중앙교회	강원도정선군북평면북평리204-19(3통6반)
성광교회	강원도태백시장성동141번지
한사랑장애인교회	강원도춘천시석사동493-2
민들레교회	충남당진군당진읍원당리322-7
우천교회	경북영천시청통면우천리143-4
에덴교회	경북김천시대항면덕전1동420-1
모산교회	경북영주시 단산면 옥대4리767
사일교회	경북영천시청통면대평리372-2
임천교회	경북김천시구성면임천리23
장항교회	부산시강서구성북동85
새합천교회	경남합천군합천읍합천리1188
구미열방교회	경북구미시고아읍문성리산20-4
남부중앙교회	전남순천시연향동 대우A상가지하B07호
미교교회	전남영암군학산면매월리662 미교마을
벧엘교회	전남나주시금천면석전리247

후원금이 부족할시 다음달로 지원이 미루어 집니다

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3월

문명우3,000 일백운동3,000 김창호10,000 한성수3,000 정지택10,000 오만환10,000 반석산업10,000

황법남 50,000 dks56안현민 30,000 PRAY4U10,000 박효웅5,000 006-박시진50,000 김유성30,000

장용덕5,000 김기철3,000 송호준3,000 조진영15,000 성령충만땅에3,000정옥선5,000박필현15,000

김재철10,000 DKSHIN15372.000 박정숙10,000 김재중10,000 염은희30,000 이미형30,000 임종복3,000

남미향10,000 임현50,000 이문달3,000 조재홍3,000  오점덕5,000 백귀현5,000 윤현주10,000

임병희3,000 조현숙12,000 최희정50,000 채성병5,000 행복한맘5,000 박재현30,000 이순노10,000

4월

일백운동3,000 문명우4,000 한성수3,000 조귀순300,000 정지택10,000(한덕례간사접수분)

-변경된통장으로 입금분-

강동호 100,000  오만환 10,000  권 영 10,000  창골산나눔선교회로 입금된금액(배영환간사접수분) 45,000

후원금(무명) 3,000   김태원 10,000  박정숙 9,000 김주희 5,000 김여정 30,000 서인란 6,000 이미형 30,000

송호준 3,000 이진한 30,000  오영순 10,000  서광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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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우십니까?

믿음이 연약한자를 돕고 싶으십니까?

은혜 충만한 가정을 이루고 싶으싶니까?

창골산 봉서방 카페를 소개해 주세요

창골산 카페를 소개하는것은 복음을 전하는것 입니다

  당신의 귀중한 인생을 투자하십시오! 

 

  
매일 나는 이런 저런 투자기회를 소개하며 나를 유혹하는 쓸모 없는 편지들(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수신하게된 편지들-역자 주)을 받습니다. 현명한 투자는 해볼만한 썩 괜찮은 일입니다. 그러나 나는 재정투자계획을 수립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계획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인생을 마무리할 시점에 이르러서 당신의 삶이 가치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결정을 내리겠습니까? 어떤 기준을 적용하시겠습니까? 당신의 삶을 어떻게 투자하시겠습니까? 어떤 소득을 기대하십니까? 남은 인생을 사용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 인생을 낭비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인생을 낭비하며 사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인생의 순간 순간을 정말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저 살아 있는 존재들이며 공간만 비좁게 하며 공기를 축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삶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 인생을 소비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인생을 소비하며 산다는 것은 경력을 쌓고 취미생활을 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여행하는 등의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인생을 소비하는 방법도 수없이 다양합니다. 보통의 미국사람은 이 땅에서 대략 29,962일의 인생을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 인생을 투자하며 살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을 살아가는 최선의 방법은 영원한 그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인생을 길게 내다보십시오. 영원에 대한 관점을 가지십시오. 예수님께서 하신 이야기들 중에 많은 부분이 인생을 투자하는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예 : 마25:14). 이런 말씀들을 통해서 인생을 투자하는 7가지 원칙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생을 투자하는 7가지 원칙

1. 소유권을 등기이전 하십시오.
내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사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이 땅을 살아가는 80여년 동안 잠시 내게 빌려주신 것입니다.

2. 독특한 은사를 발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태어날 때부터 우리들 각자에게 독특한 달란트를 주십니다.

3. 주신 은사에 대해 책임을 다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겨두신 것들을 회계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4. 주신 달란트를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내게 주신 달란트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따라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5. 두려움을 이기고 동기를 부여받으십시오.
내게 주신 달란트를 개발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다름아닌 두려움입니다.

6.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십시오.
내게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곧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7.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활용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성숙한 신앙인은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첫째.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확실히 믿는 사람,
둘째. 예수님이 항상 곁에 계심을 믿어 마음에 평안이 있고 감사하는 사람.
셋째. 가정, 직장, 사회에서 신앙과 삶이 일치하는 사람.
넷째. 기도, 성경공부, 예배를 드리고 영적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사람.

다섯째. 신앙 공동체 속에 들어가 동료의 영적 성장을 위해 애쓰는 사람.
여섯째. 인종, 성별, 계급을 초월해 이웃의 행복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
일곱째. 사회정의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
여덟째.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은 사람.

이런 사람이 성숙한 신앙인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들 항목 중에서 절반은 신앙생활에 관련한 것이고, 
절반은 사랑의 실천에 관련한 것이라는 점이다.
곧 성숙한 신앙인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뿐 아니라,
이웃과도 바른 관계를 맺음을 알려 준다..
   
- 김정수, 생명의 삶 2월호 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아름다운 자리

  

자기 자리를 알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우렁이는 논바닥이, 나비는 꽃잎이 자기 자리입니다.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그런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순 같이..
꽃잎을 떨어트린 꽃자리 같이..

거기 있기 때문에 보탬이 되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늘을 주고 비를 내리는 구름처럼..
새들이 앉아 지저귀는 나뭇가지처럼..

떠난 자리를 깨끗이 하여 아름다운 자리를 남기는 사람..
차가운 이성을 지니면서도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깁니다.

모두가 자기의 위치에서
정열을 불태우고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며
희망의 자리를 꿈꾸는 그런 사람은
참 아름답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충고 

 
1. 싫은 사람에게 더욱 잘 대하세요.
싫다고 피하면 더욱 싫어지지만, 싫어도 좋게 대하면 결국 좋은 관계가 되고 맙니다.

2. 한국말에는 '추임새'를 넣어야 맛이 납니다.
옳거니! 맞아! 바로 그것이야! 잘한다! 그렇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동감이야!

3. 핸드폰 문자가 오면, 단답형으로 답장을 보내지 마세요.
매우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조금만 노력해서 배우면 누구나 문장으로 된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4. 꽃과 나무와 사물들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그것들이 무슨 말을 하냐고요?
일단 귀기울여 보세요.
사물들과 통하면 사람들과 통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5.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은 하늘의 성품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합니다.

6. 자식들에게서 기쁨을 받고 싶으면, 먼저 부모들을 기쁘게 해드리세요.
자식들은 시키지 않아도 나의 모습을 보고 꼭 그대로 따라 합니다.

7. 춥다고 몸을 움츠리거나 불평하지 마세요.
추울수록 그해 농사가 잘 된답니다.
추우면 "올해 풍년이 되겠구나!" 하고 말하세요.

8. 설거지나 청소는 더러운 것을 씻어버리고 깨끗함을 가져오는 일입니다.
그것은 큰복을 불러오는 일인데 왜 그걸 싫어합니까?

9. 남의 말을 항상 좋게 하세요.
남의 말은 당사자의 귀에 반드시 들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10. 약속시간은 목숨을 걸고 지키세요.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전화를 걸어서 솔직하게 말하고 양해를 구하세요./자료ⓒ창골산 봉서방

 인격이 참 가치입니다.

    

 오늘날의 세상은 외모가 모든 것이라고 세뇌시킵니다.
한 카메라광고는 실제로 "이미지가 모든 것이다"라고 선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거짓된 선전에 속아 외모를 뜯어고치고 치장하고
가꾸는데 엄청난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우리의 삶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인격입니다.
인격은 든든한 바위처럼 우리의 인생이라는 집을 견고히 세워줍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외모가 아니라 인격이 나를 가치 있게 만든다는 사실을..
간디는 150cm가 채 될까 말까한 키에 마치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를 연상시키는 불 품 없는 외모를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순전한 인격의 힘으로 당시 인도를 지배하던
대영제국의 손아귀에서1억 5천만 민중을 해방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새의 아들들 가운데서 사울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의 왕이될 사람을 물색하시다가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 하신 말씀은
그분이 인격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가를 너무도 잘 보여줍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이새의 맨 막내아들인 다윗이 자기보다 휠씬 더 나은 외적 조건들을 지니고 있었던
형들을 제치고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 중심, 즉 인격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예배의 중요한 순서는 폐회순서입니다

     글 /박근상목사

 예배의 가장 중요한 순서가 설교라고 말하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예배의 순서 중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순서가 있겠는가마는
목회자나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는 설교가 예배중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도 설교를 듣고 설교를 평가해서 점수를 매깁니다.
찬양이 은혜로웠는지 또는 귀에 거슬렸는지 점수를 매깁니다.
광고시간에 자신의 선행이 발표되는지 아닌지 귀를 쫑긋 세웁니다.
예배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입으로는 "주님, 주님"하며 주인을 부르지만 기도의 내용은 주인한테 여쭙는 내용이 아니고
종에게 지시하듯이  "주님, 이것도 해놓으시고, 저것도 해놓으세요." 이런 식입니다.
지금 예배가 자꾸 예배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자입니까' 의 저자 오티스 후안까를로스 목사님께서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경쟁적으로 세계에서 제일 좋은 시설을 건축했다고 또 감사예배를 드린다.
중앙통제식 냉,난방 시스템을 들여 놓고 시원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한다.
또 교회 교육 시스템은 도시에서 최고수준이라고 자랑한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말씀하신다. "소리 잘나는 오르간. 시원한 에어컨,
좋은 교육환경 이런 것 모두 나한테는 하나도 필요 없는 물건이란다.
자기들한테 필요한 것을 해놓고는 나에게 영광 돌린다고 하는 꼴이 우습지 않은가!"

하나님은 철저히 삶의 변화를 요구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유행병처럼 번지는 예배 자체를 즐기는 유행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합니다.
예배의 가장 중요한 순서는 마치는 순간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그 순간부터  
예배의 정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옷깃을 여미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예배가 끝나는 시간은 지루한 시간이 끝났다고 좋아할 시간이 아니며,
묶였던 몸이 속박에서 벗어났다고 기지개를 펼 시간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배의 정신을 몸에 지고 첫발을 디디는 엄숙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꼭 가지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어떤 청년이 그의 생을 통해서 꼭 소유하고 싶은 것을 종이에 적어 보았습니다.
건강, 지식, 명예, 사랑, 권력, 돈, 이런 것들을 기록해 가지고
그가 존경하는 경험 많으신 어른을 찾아가 보여 드렸습니다.
이 어른은 청년이 적어 온 목록을 한참 동안 들여다보시더니
그 청년을 향하여 “여보게, 자네가 여기 적어 온 것은 훌륭한 계획이야.
그리고 일리 있는 목록이라고 생각하네. 그러나 자네는 여기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네.
그것이 없으면 자네의 소유는 오히려 참을 수 없는 괴로움이 될거야“ 하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엇을 빠뜨렸습니까?”
이 청년이 묻자 노인은 연필로 청년이 써온 목록을 북 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다가 마음의 평화라고 써서 주었습니다.
이 청년은 크게 깨달았습니다.
이 청년은 나중에 마음의 평화라는 책을 써서 수 백만 부가 팔렸습니다.
그 청년의 이름이 죠수아 리브만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서 그런 책을 꼭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중 틈틈이 평화로운 생각들을 마음 속에 그려보십시오.
당신이 언젠가 본 일이 있는 평화로운 정경이 담긴 추억의 그림,
석양이 기울어 황혼의 그림자가 점차 주위에 깔리기 시작하는,
정적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골짜기의 그림이 마음 속을 흐르게 하십시오.
혹은 잔물결치는 물 위에 내리쏟아지는 은색의 달빛이라든가,
부드러운 모래펄에 찰싹찰싹 물결쳐 오는 바닷가의 경치를 회상하십시오.

이와 같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광경의 추억은 당신의 마음에 치료약으로 작용합니다.
세상이 숨가쁘게 돌아갑니다.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돌아볼 틈도 없이 거칠고 바쁘게 돌아갑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좋은 풍경을 마음에 그려보는 평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곧 평화의 시작이며,
온 세상을 평화롭게 합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주일성수는 삶의 리듬입니다.

  

리듬이 깨지면 생활이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죽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처럼 하나님께서는 인간은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반드시 휴식해야만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쉬셨는데 사람이 일하면 되겠습니까?
하루 중에도 쉬는 시간이 있어야 하고 한 주 중에도 쉬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엿새 일하고 하루 쉬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이 이런 주기가
인체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데 필요하고 능률적임을 판단하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18세기 말경 프랑스 혁명 후 무신론자들의 충동에 의하여
10일 휴일제가 불란서에서 실시된 적이 있습니다.
이 제도가 국가 산업발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도입 되었으나 결과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오히려 이 기간 동안 산업재해가 급증하고 생산량도
40% 감소되어 다시 7일 휴일제로 환원하고 말았습니다.

소련 공산혁명을 일으킨 무신론자 레닌은 노동자의 이익을 위해
하루 분의 일을 더 해야 한다고 표어를 내걸고
8일 휴일제를 채택했으나 생산성이 30%나 감소했습니다.
이에 당황한 레닌은 "우리는 기독교 보다 노동자를 더 생각하므로
6일 휴일제를 도입하겠다." 고 떠들다가 여의치 않아서 다시 7일 휴일제로 환원시켰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잘 아시고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쉬라고 했겠습니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내리신 제도인 것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이 인생을 효과적으로 살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찬양을 들으시려면-

아래주소를 누르시거나 지난호☆보기를 누르세요

[봉서방]

감사합니다

[wsk1288]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자린고비]

예배의 중요한 순서는 폐회순서입니다(박근상목사)의 글이 참 가슴와 닿습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노성한]

좋은 자료 늘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하늘공원.]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