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김학명 사진작가님, 기록사진 감사합니다.
교수님 애쓰셨습니다.사극에서나 볼수 있는 광경을 실제로 재연 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사진 작가님 감사 합니다.^^
제9회 버두나무 행사 역시 푸른솔 문인협회가 언제나 앞서갑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학명선생님 언제나 문학회를 위해 좋은작품 올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진이 푸른솔문학회의 역사입니다.
옛날 장원 급제자에게 어사화와 가마를 타고 시가행진을 했다고 하지요.버드나무 축제의 백일장에서 장원을 한 학생들을 태운가마는 그동안 잊혀져가는 옛 과거제도를 재현하게 되어 또 다른 추억과 기쁨이었습니다.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의 맥을 재현하신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9회 버드나무 문화행사"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이 영원히 푸른솔을 지켜갑니다.
첫댓글 김학명 사진작가님, 기록사진 감사합니다.
교수님 애쓰셨습니다.
사극에서나 볼수 있는 광경을 실제로 재연 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사진 작가님 감사 합니다.^^
제9회 버두나무 행사 역시 푸른솔 문인협회가 언제나 앞서갑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학명선생님 언제나 문학회를 위해 좋은작품 올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진이 푸른솔문학회의 역사입니다.
옛날 장원 급제자에게 어사화와 가마를 타고 시가행진을 했다고 하지요.
버드나무 축제의 백일장에서 장원을 한 학생들을 태운
가마는 그동안 잊혀져가는 옛 과거제도를 재현하게 되어 또 다른 추억과 기쁨이었습니다.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의 맥을 재현하신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9회 버드나무 문화행사"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이 영원히 푸른솔을 지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