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발굴은 1076년 부터 시작되어 1984년까지 9년여 동안 문화재 관리국[지금의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
해군 해난구조대 공동으로 진행되었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의 지원도 뒤따랐다. 조사가 시작된 후 수심 약 20m에
서 베일 속에 감춰진 신안선의 존재가 드러났다. 바닷속 갯벌은 수백 년 동안 배를 보호하고 있었다.
신안선에는 7백여 년 전의 귀한 무역품들로 가득차 있었다.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중국 도자기 2만5여천점과
금속공예품, 석재품, 향신료 ,한약재, 등 총 2만 6천여 점이 실려 있었다. 신안선 화물칸 아래쪽에는 동남아시아
고급 향나무1천여점 중국 동전 8백만 개도 실려있었다그야말로 역사상 최대의 보물선이었다.신안선과 보물들은
옛 사람이 남긴 유산으로서 14세기 바다를 무대로 무역활동을 펼친 중세 상인들의 삶과 동아시아 문화 흐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를 잘 갖추어 조각나고 부식한 선체를 인양해 조각을 맞추고 도자기등 여러 유물을 전시해 놓고
2017,9.12- 12.31일까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실에 전시해 놓았습니다.
시간과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관람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첫댓글 와 출토된 것이 상당하네요.
청자가 많군요. 모양도 잘 빠지고..
잘 관리되어 후손에 길이길이 보전되었으면 합니다.
좋았습니다.
발굴품의 일부이겠지만
규모가 상당합니다.
나머지 유물의 처리가 끝나면
한테 모아 전시하면 좋겠읍니다.
잘 봤습니다.
선생님 너무 잘 찍으셨어요.
전문가 눈빛으로 카메라 샷타를 ~~~
신안 앞바다에 보물섬을 통채로 옮겨다
놓은것 같아요..
청자 빛이 너무 고와요.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
7백 여년 전의 귀한 무역품들이
우리의 귀한 유물이 될 줄이야.
한 번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_()_
저리 많은걸..
보물섬 맞네요..ㅋ
와~~ 대단한 규모의 보물들입니다..
목포에 가니 당연히 松雲선생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