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가?
힘들어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이것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막는 영역들이 무엇인지 헤아려보자.
예수님의 발치에까지 가지고 나갔지만
더는 깨뜨리지 못한 채
여전히 두 손에 꽉 틀어쥐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 저는 깨어지기 싫습니다. 상처받기 싫습니다.
내 체면도 좀 생각해주세요. 나도 영광을 같이 받고 싶습니다.
나도 적당히 같이 누리면 안 될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단호히 말씀하신다.
"네 안에 네가 너무 크면 내가 들어갈 수 없단다.
나는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구나.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러나 네 안에 네가 너무 커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구나.
네 것을 달라는 이유는 네 것을 빼앗기 위해서가 아니란다.
너를 온전케 하려면 네가 잡고 있는 그것을 깨뜨려야 한단다.
네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데
네가 그것을 끝까지 잡고 있으니 줄 수 없는 거란다."
우리 안에 혹시 하나님조차 들어갈 수 없는 영역이 있는가?
이 영역 안으로 주님을 초청하라.
주님이 내 의식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셔서
나의 주관자가 되어주셔야 한다.
- 더 내려놓음/이용규
첫댓글 주님..내 의식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셔서 나의 주관자가 되어주세요. 변화되고 싶습니다. 주님...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싶습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주님께 붙어있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내안에 있는 나를 깨뜨리기 원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나"라는 자아때문에 내안의 죄악때문에 너무나 슬픈하루 입니다.
오 주님........ㅠㅠ
주여~~~~
주님 저의 깊숙한 곳을 살피소서 내가 깨뜨리기 싫어하는 부분을 보게하시고 버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으로 온전하게 채워지길 원합니다 주님!!!주님!!!주님!!!
주님..보게하소서.무엇을 움켜쥐고 있는지를 철저히 보고 깨뜨리게 하소서.더 깨어지고 부서지길 원합니다.내 안에 주님이 충만히 임하시도록 계속 깨뜨려 주시옵소서.
퍼갈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찬양이 흘러 나오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나의 온전한 스승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깨지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날 깨뜨려 주소서~~ㅠ.ㅠ
주님, 온전히 헌신하기 원합니다. 제 입술의 고백이 단순히 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발현되게 도우소서. 아멘.
아멘! 주님 ~
주예수님 정말 그래요 정말 그래요 주님 저를 주관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ㅠㅠㅠ
ㅜㅜ 저도요 주님 흑흑
저에 대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실 수 있도록 나를 비우길 원하나이다~아멘.
아멘 주님!!!!!! 제안에 오시어 다 비워지게하시고 주인되어주세요 !!!!
주님 내안에 오셔서 저를 주관해 주세요.. 주님 정말 정말 변하길 원해요 주님의 모습으로 ,,
예수님..주님은 아십ㄴ다. 깊이 오시고 싶으나 제가 막은것이 있사온데 저를 더내어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이 제게 가장 소중한 분 이십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깨뜨리소서..
주님의 마음 내게 주세요..
아멘 주님 내 안에 모든 공간이 모두 주님으로 채워지길 원합니다. 저를 고쳐주시고 만져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주님 사랑해요
예수님 내안에는 너무나 시커멓고 어두운 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걸 버리고, 내 안에 빛되신 예수님만 임하시길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