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92433534A179107" class="txc-image" width="684" style="WIDTH: 684px; 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³~1.jpg" exif="{}" actualwidth="740" border="0" hspace="1" vspace="1" height="106" id="A_27392433534A1791072C17"/></P>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STRONG>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STRONG></SPAN></P>
<P><BR> </P>
<P style="MARGIN-LEFT: 8em">깨닫는 만큼 보이는 어머니하나님</P>
<P style="MARGIN-LEFT: 8em">믿음대로 보이시는 어머니하나님</P>
<P style="MARGIN-LEFT: 8em"> </P>
<P style="MARGIN-LEFT: 8em">2천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도 믿음이 제가각 달랐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단번에 예수님을 알아보고 믿음을 갖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한번은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청했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그때 예수님께서는</P>
<P style="MARGIN-LEFT: 8em"> "빌립아, 이렇게 오랫동안 너와 함께 있었는데 어찌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P>
<P style="MARGIN-LEFT: 8em">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요14장 6~9). 빌립은 예수님이 일반인보다는 뛰어난 선지자라고 생각했지만 </P>
<P style="MARGIN-LEFT: 8em">자신의 옆에서 늘 함께하신 그분이 바로 아버지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그때까지 </P>
<P style="MARGIN-LEFT: 8em">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P>
<P style="MARGIN-LEFT: 8em"><BR> </P>
<P style="MARGIN-LEFT: 8em"><BR>예수님께 동일한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 달랐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측면에서 바라보았고(요6장 68~69절), </P>
<P style="MARGIN-LEFT: 8em">도마는 부활 소식을 접하고도 의심하다가 나중에 예수님의 손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을 보고서는 그제야</P>
<P style="MARGIN-LEFT: 8em">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의 대한 신앙을 올바로 갖게 되었습니다(요20장 24~29절), </P>
<P style="MARGIN-LEFT: 8em">가룟 유다의 경우는 예수님의 참모습을 바라보지 못한 채 육신의 모습만 바라보다가 결국 배반하기에 이르렀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 </P>
<P style="MARGIN-LEFT: 8em"> </P>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8em"><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32F3E534A18621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png" exif="{}" actualwidth="373"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73" id="A_21532F3E534A1862141A37"/></P>
<P style="MARGIN-LEFT: 8em"><BR> </P>
<P style="MARGIN-LEFT: 8em"><BR>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천차만별이었던 이유는 믿음의 차이에 있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흐려진 안경으로는 사물을 분명하게 볼 수 없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앞을 잘 보려면 안경을 닦아야 합니다.</P>
<P style="MARGIN-LEFT: 8em">이와 마찬가지로, 그려진 시각으로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눈 앞에 계서도 알아볼 수 없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BR> </P>
<P style="MARGIN-LEFT: 8em"><BR>영적 시야를 히릭 하는 모든 것을 닦아낼 때 하나님을 온전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깨닫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깨달을 수 있는 요소를 더 많이 제공하시지만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P>
<P style="MARGIN-LEFT: 8em">점점 더 의심할 요소만 제공하십니다.</P>
<P style="MARGIN-LEFT: 8em">"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하신 말씀대로입니다.</P>
<P><BR> </P>
<P style="MARGIN-LEFT: 8em"><BR>하나님을 반밖에 못 깨닫는 사람은 하나님의 모습을 반밖에 못 볼 것이고 온전히 깨닫는 사람은 </P>
<P style="MARGIN-LEFT: 8em">온전한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P>
<P style="MARGIN-LEFT: 8em">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믿음이 100%일 때는 100%모습의 하나님으로 ,50%일 때는 50%의 모습으로 다가오시고 그만큼만 보여주십니다.</P>
<P style="MARGIN-LEFT: 8em">실례로,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에 가셨을 때 그들에게는 당신의 본래의 모습까지도 보여주셨습니다.</P>
<P style="MARGIN-LEFT: 8em">그러나 가룟 유다는 그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B953C534A17E3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사랑.jpg.PNG" exif="{}" actualwidth="33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38" id="A_246B953C534A17E30ACFFE"/></P>
<P>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9pt">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어머니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믿지 않고 깨다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의심할 요소만 제공하십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깨닫는 자의 믿음이 100%일때는 100%의 모습의 하나님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깨닫는 자의 믿음이 50%일때는 50%의 모습의 하나님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깨닫지 못한자에게는 0%의 모습만큼 보여주십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아직도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신다면 아마 하나님께서 깨닫지 못하는 모습만</P>
<P style="TEXT-ALIGN: center"> 보여주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그러니 내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면 반드시 깨닫게 되실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어머니하나님께서 100%모습의 하나님으로 보이실것이니 말입니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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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온전한 믿음을 가짐으로 하늘어머니를 온전히 바라보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맑은 향기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말씀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항상 육신적임 생각으로 예언의 말씀을 덮어버리게 됩니다 생명수 말씀으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예언을 믿고 바라보는 우리가 되어요~
@맑은 향기 성경의 예언을 믿는자가 진짜 믿음이 있다 할 수 있지요
깨닫는 자의 믿음이 100%일때 100%의 모습의 하나님으로 보여주십니다.
이제 100%의 믿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을 바라봅시다^^
네~성경이 이를 확실히 증거하니까요~
@맑은 향기 맞아요^^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100%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믿지 않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의심만 생기죠^^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믿습니다~
@맑은 향기 성경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됩니다..
내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시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생명주시는 하늘어머니를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나보세요~
어서 오셔요~~
우리가 그 말씀 믿나이다~ 영생주신다는 말씀 우리가 믿나이다
100%의 믿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온전한 믿음을 가진다면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히 깨달아야할 분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아멘이네요 정말.. 깨닫는 만큼 보인다는 말.. 정말 백번 천번 맞는 말이에요~
정말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