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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문학의 목소리 / 2010년 송년행사
권예자 추천 0 조회 221 10.12.10 16:5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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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0 17:31

    첫댓글 우리 목요반의 보배. 권예자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종일 편집하느라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지요? 이젠 좀 쉬세요.

  • 작성자 10.12.10 18:02

    예, 눈은 아프지만 기분은 개운하네요.
    수필 쓸 때 이렇게 온종일 집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눈 좀 쉬어주고, 내일은 일반 사진을 함께 올리려합니다. 선생님들 늦어서 죄송해요.

  • 10.12.10 18:15

    권예자 선생님 먼 길오셔서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셧군요. 참석 못해 미안 했어요.

  • 작성자 10.12.10 21:29

    보고 싶었어요.
    말 세 마리 함께 뛰었으면 더 좋았을 걸. ㅎㅎ~

  • 10.12.10 21:27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분위기를 그려봅니다. 사무실 일 때문에 몸은 빠져 나가지 못하고 마음은 문학의 집에 있었습니다. 오기환 회장님과 한정순 선생님을 비롯해서 이진영 선생님 그리고 목요반 선생님들 수고 하셨습니다.()()()오창익 교수님도 넘 멋지세요^*^

  • 작성자 10.12.10 21:31

    진짜 명순님 뵌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연말이라 바쁘지요?
    오면 수필집 달라고 하려했는데, 기다리다 눈 빠지겠습니다요. 보내줘잉.

  • 10.12.10 21:43

    권예자 선생님 수필집 저는 붙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쩌지요? 주소를 보내주시면 다시 보내드릴께요.^*^주소가 틀렸나봐요. 사진 작업해서 올린 고마운 손길에 뜨거운 찬사를 보냅니다.()()()

  • 작성자 10.12.10 23:48

    제 주소는 '301-790' 대전 중구 용두동 미르마을(아) 107동702호 랍니다.

  • 10.12.10 22:40

    꿈속을 헤매다 지금에야 눈을 떴습니다. 권예자 선생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2.10 23:52

    회장님께선 많이 피곤하셨을 거예요. 단순히 식사 한 번 함께 하기도 어려운데,
    매년 새로운 행사로 기쁨을 주시니 저희는 좋지만 얼마나 힘드셨을지 잘 압니다.
    행사 마치고 나서도 회계정리까지 반듯하게 하시는 모습을 저는 보았답니다. 고맙습니다.

  • 10.12.11 05:01

    보잘 것 없는 놈 반겨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원수는 거제도에서 갚겠습니다,언제 또 오실겁니까,,목 빼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0.12.11 14:37

    초설님을 저는 알지 못하지만, 생각컨데 행사하던 날 머리 장식이 독특하였던 분인가 싶습니다.
    이생진 시인 웃고계신 사진 아래 앞좌석에 모자 쓴 분이시지요? 여기 이분 맞나요?
    답글 주셔서 감사하고, 거제도, 그 먼곳에서 행사에 참석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 10.12.11 13:04

    ㅎㅎㅎㅎㅎ 넵 미친 초설이 맞어용 ㅎㅎ

  • 작성자 10.12.11 14:38

    아니, 멋진 초설입니다. 근데 '가객'이란? 무슨 뜻인가요?

  • 10.12.12 08:53

    초설 선생 고마웠습니다. 차 한잔 대접도 못했습니다. 지난 가을 거제도의 환대를 잊지못하고 있답니다. 쉬 저에게도 기회주시기 바랍니다.

  • 10.12.11 22:19

    권예자선생님! 먼길 오셔서 목요수필의 역사를 세세히 남기셨군요. 그날 행사를 다시한번 보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12 13:19

    김현희님은 그날 밖에서 접수하고 전송하느라 함께 즐기지도 못했지요?
    제가 집에와서 접수에 앉은 사진 보며 "그래, 김선생과 한정순님은 즐기지도 못했구나" 생각했지요.
    고마워요. 그런분이 있어서 다른 이들이 행복합니다.

  • 10.12.12 23:55

    권선생님, 현장감 물씬나게 사진과 글로 행사기록을 또 남기셨군요. 수고 많으셨네요.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 빕니다.

  • 작성자 10.12.13 07:42

    선생님도 좋은 연말, 행복한 새해 맞으셔요. 고맙습니다.

  • 10.12.13 06:10

    권 선생님이 있어서, 내가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이렇게 좋은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13 07:43

    ㅎㅎㅎ, 그런데 제가 임선생님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네요.
    어떤 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한분 한분 문우가 추가 될 때마다 찍어서 여섯번도 찍었어요. ㅎㅎㅎ

  • 10.12.13 11:25

    임익홍 선생님이 포토상을 받으셨야 될 것 같아요.
    사진도 잘 받으시고,
    권 선생님이 역시 안목이 높으셔서~~~

  • 작성자 10.12.13 15:09

    ㅎㅎㅎ, 여기 포토상 수상에 해당되는분 사진입니다.
    화들짝 웃는 목균자님, 긴 손가락에 가족사랑의 흔적을 보이시는 최정진선생님.

  • 10.12.13 20:23

    둘 다 맞습니다. 나도 끼고 싶은데. 흑.흑.흑.

  • 작성자 10.12.14 07:33

    솔직히 나도 끼고 싶다우.

  • 10.12.28 21:14

    솔직하게 말해서 나보다 고운 사람 옆에서 사진 안찍는게 나의 원칙이고 나의 자존심인데 이날은 내가 잠깐 큰 실수 했네? 흐흐흐 그래도 행복한 순간 영원한 기록"'''''''

  • 작성자 10.12.29 23:42

    선생님은 아직 자신의 모습을 모르시네요?
    최선생님도 얼마나 고우신데요. 꽃중에는 장미도 있고 백합도 있답니다.
    다 각기 다른 빛깔과 모습이어서 어여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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