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숨은벽,,또누가 다친모양이군요,,저는 아들넘 보러 여수 댕겨왓습니다.
평소 운동 부족인듯 한 젊은 친구가 여자들 앞에서 폼 잡다..호흡곤란으로..살았는지 몰러..
저눔의 핼기만 보면 벌렁벌렁,,,,,,ㅋ
첫댓글 숨은벽,,또누가 다친모양이군요,,저는 아들넘 보러 여수 댕겨왓습니다.
평소 운동 부족인듯 한 젊은 친구가 여자들 앞에서 폼 잡다..호흡곤란으로..살았는지 몰러..
저눔의 핼기만 보면 벌렁벌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