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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12월 30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11 07.12.30 05: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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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30 05:49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 07.12.30 06:35

    오늘도 복음과 독서말씀에 대해, 또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말 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 07.12.30 11:32

    '이까짓게 뭐가 대단해!' 통쾌, 상쾌, 명쾌한 말인데...한번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겐 순종, 아내를 사랑, 부모에게 순종, 자녀의 기를 살려주기~ 성가정을 이루는 길은 각자의 부족함을 서로서로 채워서 하나가 되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가장 기초공동체인 가정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서니까요. 제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제가 힘들어하면 누군가가 제 대신 더큰 짐을 져야 할거예요.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한해의 마무리를 한바탕 웃음으로~! 감사합니다^^

  • 07.12.30 11:33

    하느님 말씀 잘 들을게요~! >< 근데 오늘 날씨 넘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하이

  • 07.12.30 11:51

    3년 6개월에 하늘나라에 간 남편 바오로가 생각나네요. 저녁시간이면 딸랑딸랑 종소리 울리게 해서 두 아들과 촛불 켜놓고 묵주기도 봉헌했었지요.. 지금은 남편도 멀리가고 아이들도 다른 주에서 살아가고 있어서 혼자 외톨이로 기도 드리죠.. 하지만 마음은 함께 하고 있으니 열심히 성가정 이루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 행. 신

  • 07.12.30 16:22

    신부님 감사합니다.신부님과 함께 활동하시는 성령께 찬미영광을!!!새해에도 더욱 많은 분들이 신부님 편지를 받게되길 바라며 신부님의 영육건강을 빕니다 목5동에서 쎄실올림

  • 07.12.30 19:50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성가정으로 살아가는 참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올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주님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07.12.30 22:37

    신부님~ 지난방송 들으면서 묵상글 잘 읽고 갑니다~ 성경말씀과 묵상글 가슴에 담고 가요^^ 사랑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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