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br><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127); font-size: 12pt;">행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span><br><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어리석은 자는 불행이 닥치면</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더 큰 괴로움을 만들어 내고</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지혜로운 자는 </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불행을 통해 무지를 깨고 </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괴로움에서 벗어납니다.</span><br><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1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28D445AB773CA2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15" exif="{}" data-filename="20160307_231055_-521192463.gif" id="A_99728D445AB773CA2B0DFE"/></p><p style="text-align: center;"><br></p><strong><strong><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어떤 사람이 공사현장을 지나다가</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장비가 떨어져서 팔을 다쳤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그런데 그날 아침에 </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그 사람이 아내와 다투고 나왔다면</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아침부터 잔소리하더니 </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재수가 없네.' 하면서 </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괜스레 아내를 원망하게 됩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1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E234A5AB774D92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15" exif="{}" data-filename="20180311_065856_-41152541.gif" id="A_99EE234A5AB774D9278961"/></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p><strong><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그런데 만약 그가</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이렇게 생각한다면 어떨까요?</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조금만 오른쪽으로 떨어졌으면</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머리를 다쳐 죽었겠구나.</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죽는다는 게 참 간단하네.</span><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뭘 그렇게 침착해서 </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옳으니 그르니 하며</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아내와 싸웠을까, 내가 바보였구나!"</span><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오히려 사고로 인해 부부관계가</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더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span></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br></p></strong></strong></strong><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1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004485AB771BB1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11" exif="{}" data-filename="daum_gallery_photo_20180224191628.jpg" id="A_99D004485AB771BB198EE0"/></p><strong><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똑같은 상황이라도</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인생이 달라집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자신에게 닥친 것을</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모두 공부거리로 삼는 사람에게는</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재앙이라 할 것이 따로 없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법륜스님 희망편지 중에서...</span></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br></p></strong><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1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FB04A5AB770D90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15" exif="{}" data-filename="20180108_180402_649820241.gif" id="A_99FFB04A5AB770D902F023"/></p><strong><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눈과 생각처럼 게으른 것도</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없을것 같애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또한 손처럼 부지런한 것도 없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눈에 보이는 어떤 일을</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생각으론 빨리 해야지 하면서도</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미루고 말때가 종종 있잔아요</span><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하지만 우리의 손은 어떤가요</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힘든 일도 척척</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무거운 것도 척척</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더러운 곳도 말끔히</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내 것이지만 </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이렇게 부지런한 손</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혹시 고마움 느낄때 없으셨습니까 </span><br><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 이러한 손을 들여다 보면</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 나의 얼굴을 보는것 같은 착각과</span></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알 수 없는 애잔함이 들더라구요</span><b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span></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71, 200, 62); font-size: 12pt;"><br></span></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img width="31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538385AB7707F3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15" exif="{}" data-filename="20180211_151031_-1760757219.gif" id="A_995538385AB7707F321D17"/><br></p></strong><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채빈 노래 모음</span></strong></span><br></p>
<center><iframe width="315"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oCj8M8UoA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 encrypted-media"></iframe><br></center><center><strong></strong></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듣기 좋은 팝 모음</span></strong></span><br></center>
<center><iframe width="315"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eHwtjGmwG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 encrypted-media"></iframe><center></center></center><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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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행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몽케양
추천 11
조회 5,713
18.04.04 21:09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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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음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여름 장마처럼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저는 손이 못 생겨서 조금 부끄러움이 있었지요. 작긴하지만 고생한 남자손같이 억세고 뼈대가 굵고 뭉뚱하거든요.
이제 생각을 바꾸어...ㅎ
고맙고 자랑스러운 제 손인걸요^^
아 비가 그치면 맑운 하늘을 만나갰죠. 셀레는 아침입니다.
향그러운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들이 하기 힘든 내용~
잘~탐독 했읍니다~
행복한 아침 되세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은 모임이 있는데 비가와서 갈가말까 망서리고 있습니다
감기손님이 날붇잡고 있어 모임에 민페가 될까봐
봄의 선물 벗꽃이 환창인데 비가와서 곱디고운 꽃잎이 떨어 지겠네요
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여
좋은글 즐감하며
하루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출근길 안전운행하시구
건강한 목욜 되세여
그 옛날 나 어릴 적 우리
할머니 하시는 말씀
내 손이 내 딸이다 라고
하시는 말씀 요즘 내가
종종 씁니다
어떤 하기 싫은 일을 해냈을때
참 고마운 내 몸의 일부죠
공감하는 고운글에 감사드립니다
우중충한 날 고운 날들이루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목요일 되십시요
오늘도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알고 있으면서
거울속에서
내 모습을 보아야만
나의 허물이 보이듯이
오늘 님의 귀한 글이
거울이 되었습니다.
좋은글. 음악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오고 날씨가춥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글에 쉬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봄비내리는오늘
좋은글로 시작
합니다
보슬비 내리는날
뒷동산 산책길옆
연초록 싱그러움에
그냥 기분 좋아지는날~
좋은글에 쉬어갑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긍정적 사고가 자신의 인생을 바
꾸지요. 길을가다가 돌이 가로막
으면 부정적인 사람은 걸림돌이
라고하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디
딤돌이라며 밟고 뛰어 넘는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 마인드가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몽케양님!
봄비내리는 오늘 이리 좋은 글 선물했네요.
행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은 긍정의 사고로
상황을 더욱 여유롭게 풍요롭게 배려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자비의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바르고 호의 적으로
마음을 다스림 자신을 경영 할때 감사와 행복의 물 흐름이 함께하겠지요.
몽케양님!
좋은 글 선물 공유함에 향기님들 두눈이 방글방글 귓돌기 뿅끗뿅끗
콧등엔 매향같은 봄향기 듬뿍이는 하루였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몽케양님의 천사같은 맘 글 함께하니 봄비 속에
행복의 미소 가득합니다.
행복한 하루 정리하세요.
사랑합니다!!!
마음이 푸근해지는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마음이푸근해지는4월에오는그런글들입니다
여기대구는어재밤비오고바람불더니오늘은바람불고메으춥군요몽케야
감기조심허새요
고운 글 감사드림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몽케양언니
반갑습니다
휴일 좋은하루 되셨는지요
참으로 좋은글에 함께 공감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밤 보내시고 행복한 밤 고운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