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답고 행복한 아침 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새벽을 깨우고 운동을 합니다
집에와서 찬물에 목욕을 합니다 받아논물은 차갑고 수도에서 나오는 물은 미지근 합니다
인간극장과 시어마니는 내며느리 와 별이되어 만나리를 시청 합니다
컴퓨터 교실에 가서 공부를 합니다
드레그 를 사용해서 글을 읽으면 조금씩 내려오고 올라가서 편하게 읽어 봅니다
댓글도 다시배우고 무궁화컴퓨터 팔공 컴퓨터 난에 있는 비디오도 보며
백호 돌잔치 영상도 봅니다
컴퓨터 공부를 마치고 커피도 한잔씩 하고 놀다 점심도 먹고 집으로 오다
한도약국에 가서 커피도 한잔씩 합니다
오후에 아들집에 오라고 해서 아내와 같이 갑니다
작년에 36평을 사서 잘살고 잇다 아파트 를 전세주고 44 평을 사서 내일 이사 하기위해
입주청소를 시키고 아들딸 과 함께 차를타고 경산 오늘은 복어 잡는날 집에가서 식사를 합니다
아무리 비싸고 맛이있어도 집에서 돼지고기 삶은것 한점맘 못합니다
아들은 매달 350 만원씩 5 년간 이자와 같이 갑기로 하고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산 모양입니다
우리 아들 딸은 대구에 3 명이 살아도 집을 사거나 사업을 한다고 해도 부모인 나에게
돈 을 달라고 부탁하는일 없이 스스로 알아서 처리를 하니 한편 반값기도 하고 한편
서운하기도 합니다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니 아침에 병원 간호사인 마을 아줌마가 저녁에 극장구경 을 가자고 해서
같이 갑니다
오후 8 시 30 분에 시작해서 10 시 30 분에 끝이납니다
장소는 한일극장근처 CGV아트 하우스 8 층 영화관으로 제목은 시티즌 4 입니다
첩보 영화로 미국대통령 오마바 도 직접나오고 정보를 빼내어 공개하는 내용입니다
들고 다니는 헨드폰은 다른사람이 위치추적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같이 구경을 하며 오징어 땅콩 과 커피켄 도 마시며 구경을 합니다
집으로 와서 휴식을 취하다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
2015 년 대한민국 의 두 현실
아궁이 속 숨겨둔 5 억
억대 고액체납자의 전원주택 부억 아궁이에 숨겨둔 가방에서 수억원 어치 돈다발이 발견 됐다
마지막이된 무료급식소
한끼 밥도 사먹을 돈이없는 사람들을 위한 밥차가 무료급식 활동을할 장소를 구하지 못하게 되어
사라지는 현상도 있었다
첫댓글 26일 이날은 하루종일 김영삼대통령의 영결식을 중계방송 하였는데도 일기에는 그 내용이 없군요.
의사 아들을 둔 자랑일까? 아들네의 새 아파트를 사서 이사 한다는 내용으로 하루를 장식 했군요.
누가 봐도 부러울 것 같아요.
350만원을 갚아 나가는 생활이라면 월 6백만원은 벌지 싶은데요.
기본 아파트를 전세주고 44평 고급 아파트를 사서 이사한다니 축하드립니다.
그게 다 육선생님이 모범을 보인 가정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