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윤연선님이 지금도 홍대 근처에서 "윤연선의 얼굴"이란 카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동진의 기억도 되살려봅니다.
사진과 가사가 지난날의 추억을 애잔하게 생각 나게 하는군요....잘듣고 갑니다...
첫댓글 윤연선님이 지금도 홍대 근처에서 "윤연선의 얼굴"이란 카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동진의 기억도 되살려봅니다.
사진과 가사가 지난날의 추억을 애잔하게 생각 나게 하는군요....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