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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리에 대한 78개 해석)
1. 창세기 1장은 실제 물리적 창조사건 아니라, 영적비유와 비사라는 주장은 하나님이 친필로 쓰신 (출20:11)의 십계명의 내용을 부인하는 논리입니다. (출31:17)
창세기의 생명나무는 실제의 나무이며, 사람을 나무라고 비유한 것으로 가지고 원내용을
경시하고 에덴동산의 내용을 다른 엉적비유로 이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창세기는 비유로 말할 필요가 없는 실제 세상의 기원역사입니다.
(창 3:24)(계2:7)(계22:2, 14)
만약 에덴동산에 비 진리나무를 심어 놓았다면 그렇다면 하나님은 악을 창조하고 거짓도 창조한 것이 되니 그럴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것을 창조하실 수없는 분이십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그 실과도 실제 독이 있는 과실이 아니며 순종을 시험한 것뿐이며 이때의 선택은 선과 악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의 선택하느냐 안하느냐? 였습니다
그래서 선악과을 먹은 아담의 죄는 언약를 어긴 죄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호6:7)
2. 아담하와는 종교적으로 첫째사람이 아니라, 지구인류의 조상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인간부모는 없으며, 에덴동산에는 그들 전에 다른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천지창조 6일째 첫사람을 만들고 하와가 모든 산자의 어미“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창1:26)(창 3:20)(롬5:12)(눅3:38)
성경에서는 아담이 첫 사람(the first man)(고전15:45)(눅3:38)(롬5:12) 이라고 합니다.
3. 신천지 과천 장막성전이 과연 에덴동산지역이였고 하늘 예루살렘성전과 같은 입장이라면, 그럼 그곳이 생명나무가 있는 곳이 되는데 그안에서 생명나무를 먹은 사람들이 왜 아프고 사망하게 될까요 (겔47:12)(계22:2)(계21:4)
4. (창3:14) 뱀이 흙을 먹지 않는다고 하며 영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이것은 흙이 그들의 음식이라는 식의 비하적이며 저주의 표현입니다.
같은 표현구절: (시72:9)(미7:17)(사49:23) /
흙은-(히) 원어로는“아파르”= 먼지, 띠끌의 뜻임
5. (창4:17)가인의 아내는 아담이전에도 어떤 사람들이 있었다는 근거가 아니라 여자 형제이거나 조카딸이나 손녀일것입니다 / 그들은 셋 이후에도 800년을 지내며 아들딸을 낳았기 때문입니다 (창5:4). 단지 성경에 일일이 기록이 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창세기에는 근친결혼이 죄가 아니였습니다(창19:34)(창20:12)
6. (민21:9)에서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고 하는 구절에서 신천지교회에서는 장대는 말씀을 뜻하고 놋뱀은 거짓목자라고 하며, 즉 말씀으로 거짓목자들의 정체를 드러내었다!라고 해석하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놋은 번제단이 놋으로서 심판를 상징하며, 놋뱀이란 - 십자가에서 사단을 심판하고 죄를 이기신 번제단의 제물되신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이것은 광야의 백성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기 위함인데 그들이 살기위해서는 죄의 치명적 결과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구원의 길로만 제거될 수 있다는것입니다. 속죄의 희생을 통한 구원의 길을 깨닫게하고, 십자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길뿐임을 가르치려는 것입니다(요3:14)
7. (사41:2)(사46:11)동방사람은 고레스를 말함. 욥이나 고레스가 한국사람이 아니듯이 동방은 한국이 아니라 동쪽의 뜻이며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곳을 뜻하기도 합니다.
(사43:5)(사46:11)(사44:28)(욥1:3)(계16:2)(슥8:7)(겔43:2)(슥14:4)(마24:27.30)(마2:2)
8. (사19:1) 빠른 구름타고 애굽에 임하신다는 것은 - 심판하나님의 신속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사법적인 위엄과 심판을 나타내실때는 구름을 타시고 오십니다.
(시104:3).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신다."
BC 8세기 이사야는 남방유다의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고 그들이 의존하려는 강대국 애굽을 멸망시키고 낮추시려는것은 애굽의 신들은 유다를 도울 능력이 아주 없다는 것이고 그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게 하시려는 것이며 또 멸망의 동기를 그들 애굽 내부에서 일으키실 것(내적분열과 혼란)이라고도 했습니다.(시68:31)
그후 애굽은 앗수르나 바벨론등 폭군들의 치리에 들어가게 하였고 (렘46:25-26)
결국 최종적으로는 BC525년에는 페르시야 캄비세스왕에게 애굽독립이 종말을 이루었습니다.
*구름을 타신다는 비슷한 구절 : (시104:3)(시18:11)(사68:33)(삼하22:11)
9. (렘31:27)사람과 짐승 - 두가지의 씨는 영적인 씨 비유가 아니라 실제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기쁨을 위해 이땅에 사람들과 다양한 짐승들이 함께 살게 되는 것이 언제나 하나님의 목적인데 당시 바벨론에 의해 멸망된 유대민족을 돌아오게 하고 다시 그것들을 회복시키겠다는 약속입니다.
(렘9:10)(렘32:43)(렘50:3)(겔36:11)(사11:6)(사65:25)(시36:6)
10. (겔37:9)생기로 마른 뼈가 살아나는 것은 ?-재림때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이스라엘 족속”의 회복을 묘사하는 것인데 그 당시 그들의 상태는 마른 뼈들로 적절히 상징되었고, 영적으로 죽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이 뼈들은? - 하나님의 교회를 상징합니다.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성령으로 살아있는 교회가 됨을 의미합니다.
11. (단12:4, 8)봉함한 책은 다니엘서 일부를 말함. 왜냐하면 그 기별의 일부는 이해되어 여러 세기 동안 그것을 믿은 자들에게 축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마지막 때와 상관되는 다니엘의 예언 부분에 적용됩니다. 그때가 이르기 전에는 이런 예언들의 성취 기별은 선포될 수 없었는데 드디어 말세가 되어 (계 10:2)에서 예수님이 직접 그“작은 책”(다니엘서)을 펼치시고 윌리암 밀러에게 책을 먹게 하시고(깨닫게 하시고) 그의 재림운동을 통하여 (계10:10)의 실상이 되게 하시고 실망후 하나씩 예언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고로 이 무리들의 후손들은 모든 예언들을 완벽히 깨닫고 다시 바르게 예언기별을 세상이 전하고 있습니다(계10:11)(계14:6-12)
12. 마11:11절은? -
침례요한이 무슨 배도한 것이라는 근거?가 아니라, 뒤에 오시는 예수님의 은혜의 천국아래 있는 자들은 모두 그 이전 시대의 가장 큰자들보다 더 큰 특권을 누린다는 뜻입니다.
요한과 달리, 12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천국복음을 다 들은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직접 교제하는 특권을 누렸는데 비하여 요한은 그런 귀한 은혜의 천국비밀을 듣거나 더 누리지 못하고 일찍 죽은 사람이므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요한은 그런 의미에서는 마음에 임재하는 은혜의 천국에서는(12제자들보다는) 작은자인셈이기 때문입니다(여기서 천국은 재림시 가는 영광의 천국을 말하는것이 아님=눅17:21)/
고로 순교당한 침례요한은 - 구원을 받고도 남을자입니다.
(눅1:15)(마11:9)(요1:23)(막6:20)
13. (마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받는 자란? 겸손하고 거룩한 자들이며 계명을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요17:26)(행5:32)(눅8:10)
14. (마13:34)(시78:2)성경을 전부 비유로 말씀했다는 것이 아니라 특히 천국의 비밀에 대한 것은 저희들에게는 비유로 했다는 것입니다 (마13:11). / 그분은 또 이“비밀”을“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골 1:26, 27)이라고 정의하였고, 이것은 하나님이 원치 않거나 드러내실 준비가 되지 않아서“감추인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감추인 것”이 됨. 성경이 모두 비유로만 되었다면 어찌 모든 읽는 사람마다 복이 있을것이라 말할 수가 있을 것이며 예수님이나 우리가 오직 성경으로“기록하였으되” 라고 하며 사단을 대적할 수가 있겠는가?(계1:3)
15. (마17:12)에서 엘리야의 영이 침례요한에게 들어간 것이 아니라, 요한이 엘리야의 심령과 사명으로 왔다는 뜻입니다 (눅1:17) (요1:21)
16. (마 23:39)주의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 예수님을 말하며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내가 영광중에 다시 올 재림때까지 너희들은 나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선고의 뜻입니다.(마21:9)(마26:64)(마24:30)(눅19:38)(시118:26)
17. 마24장은 영적인 사건이 아니라 실제 사건이며 1차성취는 AD70년 예수살렘 멸망때 성취되었고, 2차성취는 말세에 세상멸망을 의미합니다.
성전이 무너지는 것이 한국 어떤 과천 교회의 상황문제가 아닙니다 .
성경에 한국이 나오거나 한국나라가 예언된 적이 없으며 동방은 한국이 아닙니다.
18. (마24:16)에서 도망해야할 산은 - 영적 시온교회가 아니라 환란때 실제 산으로 흩어져 도망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상황은 멸망직전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하나님의 진리교회가 영적 도피성이 되는 것이 맞지만 이때는 그런 상황과는 달리 이방인이 쳐들어와 예루살렘이 멸망할 것이니 도망가라!는데 어떻게 예루살렘 안에 있는 시온교회로 도망갈 수 있는가? 시온교회 성도들도 밖으로 도망할때라는 것입니다.
AD70년에는 실제로 요단강 건너편 벨라산성으로 도망했습니다.
AD70년 당시 성안에 그대로 있은 자들은 식량부족과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눅21:20-23)(애4:10)(신28:57)/ AD67년경 로마 군대에 의하여 예루살렘이 1차 포위된 것이유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망하라는 신호였는데, 그후 중세기 왈덴스인들도 알프스 산으로도망했고, 향후 이 시대에도 계13:15절 짐승의 표를 강요할 때 흩어져 도망갈 역사는 또 반복합니다(창19:17)(렘51:6)(히11:38)(계13:15)(계18:4)/
고로 마24장은 요한계시록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으며. AD70년 그때가 장막절인데도 불구하고 예언을 믿고 도망간 그리스도인들은 한명도 피해가 없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말세의 예언(세천사기별)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은 모두 살 수 있습니다.(계14:6-12)
19. (마24:19) 아이를 벤 자와 젖먹이는 자는 영적비유가 아니라 실제 부녀자를 말하며, 환란때 도망갈 때에 이런 자들은 거동이 불편할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호13:13)(계13:19)(요16:4)(눅23:29)(고전7:28)
20. (마24:29)과 (계6:12)에 나타난 해달별은 - 창세기 37장의요셉의 꿈에 나오는 해달별과는 아무 관련없습니다. 실제 말세징조상황을,,영적이나 비유로 또 풀이할 아무 이유가 없음.
(창37:9)에서는 해달별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별은 11개입니다. 상황은 요셉에게 절하는 장면이고요. 여기서 해, 달, 11별은 야곱의 가족을 의미할뿐 다른 상징은 없습니다. 그러나 마24장과 계6장의 해달별은 상황이 다르며 절하는 별이 아니라 하늘에서 유성우로 떨어지는 실제 별입니다. 해달별이 영적 상징으로 목사, 전도사, 성도의 상징이 아니라 실제 천연계의 징조로써 온 인류에게 말세의 시작점을 우리에게 사전 알려주는 것입니다.
(마24:29)=(계6:12)=(욜2:31)=(암8:9)=(눅21:25)
모두 같은 말세 징조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21. 신천지교회는 세상종말은 없다하면서 개인 영적종말이라고 하지만, 성경은 실제 세상 환란과 종말이 올 것을 누차 말하고 있습니다.
(마24:7, 21)(눅 21:25)(벧후 3:10)(계 6:14(욜2:31)(단12:1)(습1:15)
(렘 25:33) (사 24:9) (사 34:4) (계16:18) (계 11:19)
하나님 백성들에게도 환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만 환란 중에서 보호를 하십니다.
(렘30:7)(고후4:17)(요16:33)(계7:14)
22. 예수님은 마24:15에서 <멸망의 가증한것=단8:13, 단9:27,단11:31>?이 뭔지 알려면 다니엘서를 읽는 자는 깨달을 것이라 했습니다. 다니엘서는 계시록의 예언들을 푸는 열쇠입니다.
고로 다니엘서를 해석 못하는 교회는 계시록도 다 바르게 풀지 못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이방장로교회가 아니라 초대교회 당시는 이교 로마군대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을 포위할때였지만(눅21:2),현대말세시대에는 인간의 계명인 짐승의 표(일요일 강제휴업령)(=계13:15)가 거룩한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을 대체하려 할때를 말합니다.
이것은 (계13:11)으로 상징된 새끼양같이 올라온 개신교국가 미국안에서 먼저 짐승의 우상단체가 세워지고 난후 그 개신교 단체가, (계13:1)로 상징된 짐승 천주교가 제정했던 일요일을 거룩히 휴업하도록 협력하고 그것을 국회에 상정하여 사회법으로 만들때입니다.
23. (마 25:3) 열처녀의 비유에서 등은- 성경말씀이며 기름은- 성령을 표상합니다.
(슥 4:1)(행10:38) / 기름은 곧 그리스도의 의이며, 그것은 품성에 관여하는데 아무도 다른 사람을 위해 품성을 준비해 줄 수가 없다는 뜻이며. 각자가 스스로 죄를 버리고 성화된 품성을 이룩해야한다는 비유입니다 (깨어있지 못한자의 운명의 비유)
성경말씀을 아무리 알아도 우리속에 성령이 없다면 성화되지 못하는 명목상의 교인일 뿐입니다. (겔36:26)(겔37:5)(마22:12)
성령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기름장사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설령 산다해도 은혜시기가 끝나고 문이 닫힌 후이므로 둘다 아무의미가 없다는 뜻임.
무슨 기름장사가 주인공이 아니라 슬기롭게 깨어 품성을 준비하는 사람과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비유입니다
24. (요5:17)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의 뜻은?
예수님도 일한다했으니 우리가 안식일에 자기일상의 일을 해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6일동안 창조후 창조 그일은 마치고 쉬셨지만(히4:4) 그러나 우주를 유지하시고 또 우리를 위한 구속과 영적인 일(자비와 긍휼과 사랑)은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신다는 뜻입니다.
(눅6:9)(눅13:16)(눅14:4)(마12:5, 12)/ 또 하나님께서는 안식을 못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안식으로 우리를 지금도 초청하고 계십니다. (마11:28)(히4:3)(요14:27)
25. 교회의 거룩한 기본예식을, 말씀으로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도 베드로의 발을 씻었듯이 형제간에 서로 겸손을 나타내는 세족예식(요13:14)과 그리고 성만찬(고전11:23)과
침례식(마28:19)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행10:47)(롬6:4)(행 10:48).
그렇게 해서 교회안에서 서로 겸손과 경건함과 거룩함이 유지되도록 하셨습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 한 경험이며 구원하는 표입니다(벧전3:21)(갈3:27)
26. 신천지교회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한다? 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자신외 본 목격자도 없으며 정확하고 구체적인 계시의 기록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비하여 이시대의 참선지자 엘렌지화잇은 약2,000번의 계시 내용을 분명히 날짜와 목격자, 장소와 받은 내용들을 분명히 밝히고 책자마다 자세히 기록을 남겼습니다.
또 누구든지 차별없이 그 책을 구입할수도 있고 언제든지 볼 수도 있도록 하셨습니다.
계시는 자기들만 보고 유익을 얻게하려는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개토록 지시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므로 참 대언의 말이라면 이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노아때에도 120년전부터 말세 예언을 꾸준히 세상에 증거해 왔으며, 이런 역사는 오늘날도 반복합니다.
27. 신천지교회에서는 인간보혜사?라는 성경 근거를 대라고 하면 (요일2:1)절을 제시합니다. 다른 근거구절은 제시 못합니다. 예수님도 육으로 오신 보혜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육으로 오신 것과 도대체 무슨 입장이 같은가?
그리고 그 요일2:1절은 그냥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같은 국어사전식의 그런 단순히 말씀을 대언만하는 보혜사나 대언자가 아니라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죄를 변호하는 대언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죄를 이겨 승리하신 그런 보혜사만이 보혜사 자격이 있습니다.
보혜사란 성도들 안에 거하시며(요14:16-17) 진리 가운데로 이끄시며(요16:13) 우리를 대신하여 말씀하시는(마10:20) 성령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그 보혜사 성령은 모든 신실하고 순종하는 성도들에게 지금도 임재하고 계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행5:32).
신천지교회 식으로 한다면 성도들에게 그 성령이 임재하면 그럼 모든 성도가 인간 보혜사나 대언자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
아무튼 우리의 죄를 변호하고 생명을 주며 진리를 깨닫게 하는 보혜사가 있으면 되지, 우리의 죄를 용서도 못하고 중보도 못하며 우리의 품성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생명을 주지 못하는 어떤 사람이 인간 보혜사라고 아무리 용어를 붙여 사용한다해도 거듭남의 생명과 죄를 이기게 해주지 못하므로 우리에게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의 선물은 남은교회에 약속한 예언선지자입니다.(말4:5)(계22:16)
그 선지자에게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전하게 되므로 그도 대언자 역할(계19:10)을 하게 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요일2;1절에서 말하는 그런 대언자는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라도 우리는 다 같은 형제이며 다른 형제를 지배하는 자가 아닙니다.
(마23:8)(계22:9)
28. 고로 진리의 보혜사 성령은 인간 육체로 오시지 않으며, 지금도 개체없이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시는 분입니다. 예수의 영 즉, 성령은 어느 한사람에게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갈4:6)(고전3:16)(롬8:11)/ 그리고 향후 오실 예수님은 눈으로 보이는 가시적으로 세상에 재림합니다 (마 24:30),(눅17:24)(계1:7)(살전4:16)(사66:15)
성령보혜사는 한분이며(엡4:4), 육으로 오신 보혜사라는 것은 성경에 없으니 그리스도인들이 사용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성령하나님을 훼방하거나 모방하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보혜사는 진리의 영이며 그리스도의 영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그분의 역할과 사명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입니다)
29. 성경은 말세의 남은교회에 예언은사를 가진 선지자를 주신다고 약속했지, 인간구원자나 약속의 목자, 혹은 인간 보혜사를 둔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말4:5)(엡4:11)(고전14:26)(계22:16)(계12:17)(계19:10)
예수 승천이후 오실 다른 보혜사는 더 이상 보이는 육신적 보혜사가 아니며 진리의 성령으로서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거하실 분임. 성령이나 진리의 셩령은 같은 분으로서 다른 표현일뿐입니다. (요14:17)(요15:26)(롬8:11)(딤후1:14)
30. 또 천사를 거룩한 영적인 존재라고 해서 그렇다고 성령이라 불리울 수 없으며 성령은 삼위 하나님의 고유의 이름입니다. 구지 악령의 반대적 단어는 성령(聖靈)이 아니라, 선한 영(善靈)이라 해야 맞습니다.
천사들은 영적인 존재로서 하나님의 부리는 종들일 뿐입니다.
피조물 천사도 성령이라면 천사들이 사람 속에 들어와 임재한다는 그런 기록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31. 구원자는 구약이나 신약이나 오직 한분뿐이고 예수님에게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호13:4)(행4:12) / 죄된 인간이 다른 인간의 구원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모세나 노아는 예언자로서, 혹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한것뿐이지, 그렇다고 그를 구원자라 말할수 없습니다.
구원자는 재창조의 생명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이어야 하며 또 인간으로 오셔서 시험받고 죄를 이기고 승리한자라야 하는데 천사도 불가능하고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요8:46)(계5:5)(요4:22).
32. (행 1:9)승천하실 때 구름에 조금 가려서 안보였다고 해서 재림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인간 육체에 임하는 영으로 쓸쩍 오신다는 뜻이 아니라 구름타고 오실 때 떠들썩하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모든 사람이 다 보게 될것입니다.
(사66:15)(시50:3)(계 1:7) (마 24:30)(마25;31)(마26:64)(살전4:16)(막13:26)(살후1:7)
옛부터 구름은 그분의 임재와 현현의 표징임(출34:5)(단7:13)(시104:3)(마17:5)(계14:14,16)
예수님은 재림시에 신성의 영광을 가진 신령한 육신으로 오십니다.
33. 성경은 열심히 연구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계시도 있고 일반 말씀도 있으며 성경을 연구하여 그 계시가 진짜 하늘에서 온 것인지, 검토하기 위해서도 연구해야 합니다.
세상에 오류와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41:22)(시111:2)(스7:10)(욥5:27)(사28:10)(벧전1:10)(요5:39)(잠2:4)(골2:3)(행17:11)
34. 예수님 앞에 생명책(계20:12), 기념책(말3:16)(시56:8)(시139:16), 죄의 책(사65:6)(렘2:22)(호13:12) 이렇게 3가지 책이 있으며, 신천지교회에서 말하는 중단록“이란 책은 없습니다.
(전12:14)(느13:14)에 보면 선한 것과 악한 것 등 모든 은밀한 일들을 심판한다고 했으니 선한 일을 기록한 기념책과, 죄의 책의 기록이 반드시 있어야 할것입니다.
또 이것은 죄된 인간들이 결코 다룰 수 없는 책이며 이런 책들을 인간교회가 예수님의 사역을 모방하여 취급한다면 참람된 정신이라 봅니다. (계13:6)(단8:12)
35. (히 8:7) 첫 언약은 짐승의 피로 속죄하던 의문의 율법과 자기 행위로 지키려는 것을 말하며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피를 믿음으로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율법을 순종하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성령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다 선한 율법을 새기게 하시려는 것이 새언약임 (렘31:33)(히8:10)(히10:9)/. 고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피와 성령은혜의 약속이 새언약이지, 또 다른 새언약이 있지 않습니다.(마26:28)
36. (갈6:15)하나님백성의 표시가 되었던 구약의 할례와 그리고 상징적 의식과 제사는 십자가로 폐지되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는 육체의 할례는 더 이상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에서는 육체의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가 더욱 중요하며 육적할례는 신약에서는 침례로 대체한것입니다(롬 2:29) (고전7:19)(골2:11)
그리고 같은 영원한 언약이였던 십계명안식일(출31:16)은 신약에서도 결코 폐지한 흔적이 없으며 아직도 영원한 법입니다.
할례는 유대민법에 불과하지만 도덕법 안식일은 하나님의 친필로 주신 법이기 때문이며 죄와 상관없이 에덴에서 창조의 기념일로도 기억하도록 하신 법입니다.
37. (고후12:1) 14년전(AD44년경) 환상과 계시중에 낙원(3째하늘)에 가본 사람은 요한이 아니라 바울임.“그“라는 3인칭을 사용하면서 자고하지 않고 겸손하게 표현한 것뿐입니다.
(고후12:7)/ 그런데 비하여 사도 요한은 계시를 받고 계시록을 기록한 것은 밧모섬에서의AD95년경으로서 시기로도 맞지 않습니다.
38. (히9:8,11) 장막이 무슨 한국 어느 교회가 아니라 첫 장막은 지상모세의 성소를 의미하며, 둘째 장막은 하늘 성소를 의미함. 예수님은 인간 손으로 만든 지상 장막성전에 계시지 않습니다. (히9:24)
39. (살후2:4)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그 세력은 로마교황권을 말하지, 어느 개신교 목자가 아닙니다. (단7:25)(단8:11)
40. 신천지교회의 3대 절기는 1)유월절(1/14), 2)초막절(7/15), 3)수장절(9/24)이라고 하며
지킵니다. 성경적으로는 1)유월절(무교절), 2)오순절(칠칠절,맥추절), 3)초막절(장막절=수장절)입니다 .수장절과 초막절은 같은 절기입니다.
수장절을 따로 또 지키는 것은 이스라엘역사에 없었습니다
(레23:34)(신16:13, 16)(출23:16)(출34:22)(대하8:13)
초막절, 수장절, 장막절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초막절은 곡식 수장이 끝난 의미가 포함된 기쁨축제입니다. 현대 영적의미으로는 144,000명의 추수가 끝나야 하늘에 가서 기쁨으로 장막절을 지키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장하는 일이 먼저 있고 곧이어 기쁨의 초막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천지 교회는 초막절이 앞에 있으니 거꾸로 지키는 셈입니다
더구나 수장절이 9/24일? 이라는것은 성경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무튼 신약에서는 유대인 절기들을 행위날짜로 지키는 것은 그 원형되신 예수님이 오셨으므로 십자가 이후 폐지되었습니다.(엡2:15)(골2:16)(갈4:10)
41. 예수 재림시의 부활은 영적 부활이 아니고 실제 몸의 부활이며 신령한 불멸의 몸으로 부활합니다.
근거:(행17:18)(고전15:35)(사26:19)(행2:31)(살전4:15)(단12:2)(눅24:39)(요20:27)(롬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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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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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계1:1) 반드시 속히 될일"이라는 말은- 계시를 기록한 목적을 자세하게 밝혀“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들을 교회의 종들이 알게 하려는 뜻입니다.
(계22:6)에 반복으로 말하셨는데 이것은 맹목적으로 될 일이 아니라 선지자들에게 계시한 하나님의 목적이 확실히 성취될 것이라고 이해해야하며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신 말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그리스도로부터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계시로 받아 교회에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속히될 일이란?--인간들이 <순종과 조건>을 이루면 언제든지 속히 될일입니다. 그것이 안되니 재림도 늦어지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미래의 예언만의 책이 아니라 그 당시 일어나는 일들도 포함된 책입니다. (계1:19)
당시 역사가 유세비우스는 요한이 도미티아누스황제에 의하여 밧모로 보내졌으며, 18개월 살다가 황제가 죽은 후 그의 후계자인 네르바황제(Nerva, A.D. 96-98)에 의하여 석방되었을 때 사도 요한은 에베소로 돌아갔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다른 책에 보면 비록 밧모섬에서도 그는 친구를 사귀고 개심자들도 얻었다고 했지요.
고로 편지를 전할 기회와 방법은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편지를 못할 처지라면 어떻게 하나님이 일곱교회에 편지하라고 지시할것이며 또 분명히 일곱교회에 편지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당시 소아시아에 각 교회안에 온갖 이설과 이단들이 들끓고 어려움에 봉착하였을때 하나님은 그들을 위로하고 보호하시려는 차원인 것입니다. 고로 그때에 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편지를 읽는자(단수-지도자)나 듣는자들(복수-성도들)이나 지키는자들(복수-성도들)이 복이 있도록 한 것입니다.
편지는 각 교회지도자들과 성도들까지 회람형식으로 보내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도바울이 당시 교회인 고린도나 데살로니가 교회들에게 쓴 편지들을 오늘날 우리도 역시 읽고 감동을 얻듯이 시대마다 각 교회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단지 깨닫는 분량이 다르고 어떤 계시는 때가 되어 말세에 와서 열린 것이 있는 것의 차이일뿐입니다.
요한은 당시 실제 소아시아 일곱교회에 보낸 것인데도 신천지교회에서는 이씨가 한국의 과천의 장막교회의 일곱사람들에게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계시록을 해석하려는 것같습니다.
사도요한의 흉내를 내는것이라 봅니다. 그럼 그들이 편지로서 어떻게 위로를 받고 어떻게 회생했나요? 편지도 없고 그안의 성도님들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43. (계1:7)에서 찌른 자들도 그를 본다는 것은-예수님이 과거 그들 앞에서 하신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는 실상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실제로 찌른 로마군병이나 가야바등 그들을 재림시에 특별히 부활시켜 직접 그들의 눈으로 그들이 찌른 예수가 과연 누구였는지?를 알게 하여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는 것입니다.(요19:37)(슥12:10)(마26:64)(단12:2)
44. (계2:6, 15) 니골라당의 사람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 교훈과 행위를 미워하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기는 자란?-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오류 정신에 물들지 않거나 따르지 않는 즉, 영적 순결을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당시 니골라당의 교훈과 행위는- 영적인 것은 중요시하지만 육체적 삶은 어떻게 살던 관계치 않으려는 이원론적인 가르침을 말합니다. (영지주의)
니골라당에 속한 사람들은 도덕률에 순종하기 위해서 구태여 육체의 욕구를 자제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쳤고. 또한 물질과 육체는 악하고 영은 선하기 때문에 육체의 방종이나 죗된 행위는 영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가르쳤고, 어떤 의미에서 니골라당은 현대 그리스도 교회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자유주의적인 가르침 즉,“그리스도를 지적으로인정하고 믿기만 하면 구원받으므로, 하나님의 율법에는 순종할 필요가 없다”라는 가르침의 시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45. (계2:13) 신천지교회가 실상이 모두 있다면, 순교한 버가모교회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라는 사람의 실상은 오늘날 신천지교회에서는 언제 누구?를 말하는가?. 그는 사단의 거하는곳? 어디에서 순교했는가?를 신천지교회는 그 장소와 그 사람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46. (계5:1) 일곱인으로 봉한 책은- 현재의 계시록책이 아니라 인류와 교회의 예언적 상황역사가 담겨진 구속사의 두루마리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은 처음부터 봉인된 책이 아니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계22:10).
계시록의 기별은“때가 가깝다”는 사실로 보아서도 누구든지 읽도록 인봉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47. (계5:10)에서 땅에서 왕노릇하는 때는?=
지금의 땅이 아니라 미래 예수재림 후 또 천년후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성이 약속된 감람산터로 내려오고 새하늘과 새땅이 된 이 지구에서 그 구속받은 성도들이 새롭게 세계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왕같은 생활을 살 때를 말합니다. (계20:6)(계21:2)(갈4:26)(슥14:4)
48. (계6:12) 큰지진이 나고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는 것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
천연계의 징조로써 세상사람 들에게 말세를 알리려는 경고와 천연계 징조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미리 알리거나 보여주시고 행하시는 분이기 때문임(암3:7)
실상: 1)큰지진: 1755.11.1 포르투칼 리스본 대지진. 6분만에 6만명죽음
2)암흑일: 1780.5.19 미국지역 오전 9시에 어두워지기 시작하여 대낮에도 암흑이 계속됨.(암8:9)(사13:10)(욜2:31)(욜3:15)/
그날 밤은 만월(滿月)의 밤이었으나 자정이 지나도록 달이 보이지 아니하고 심히 캄캄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에 달이 나타났는데 피 같이 붉었습니다.
3)낙성일:1833.11.13 미국 유성소나기/ 약5시간동안 1시간에 약6만개의 별이 떨어짐.
특히 이런 징조가 예언들을 연구하려는 관심이 일어나려는 미주지역에서 관찰되었고 그들을 통해 계시록예언들이 성취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힘있게 더욱 재림운동을 증거하게 했습니다.
(밀러가 재림 예언을 시작하고 2년후에 재림징조로 약속하신 마지막 예언인 별이 떨어짐)
또 말세에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이런 것이 실제징조가 아니고 영적으로 푸는 단체가 있을 것을 아시고 그렇게 못하도록 하나님은 성경 곳곳에 짝이 되는 징조관련구절을 여기저기 기록해 두셨습니다(마24:29)(눅21:25)(행2:20)(벧후3:10)
그리고 (계6:14) 하늘이 종이 축 같이 말리는 현상부터는 향후 재림직전에 실제 일어날 미래사건입니다. 이것은 구약에서부터 이미 예언된 것임(=사34:4)(사24:19) /
(계6:14절-17절)까지는 미래의 일로서 세상의 종말에 하나님의 진노가 악인들에게 미치게 될
슬프고도 끔찍한 운명과 파괴광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49. (계7:4) 신약의 열두 제자 이름 지파로써는 천국에 가면 하늘 성전에 신약제자지파라는 것이 없으므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향후 이기는자 144,000명은 하늘 각자 야곱의 열두지파의 한 지파이름으로 들어갑니다. (겔 48:31)(계21:12)/
12지파는 이땅 교회가 임의로 이름 붙여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적12지파 144,000명을 오류와 죄에서 분리하여 인치시고 지금도 자기 곳간에 모으시고 계십니다.
인간이 이것을 임의로 지파 붙여 만드는 것은 불필요한 모방에 불과합니다.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리고 도시별로 지파 이름을 붙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어떤 신천지 성도가 광주에 살면서 베드로 지파에 속해 있다가 이사를 하여 부산에 갔으니 부산의 야고보지파에 소속되었는데 그후 또 직장따라 이제는 대전에 가서 맛디아 지파가 되었다면?
그럼 이 사람은 천국가면 어느 지파의 소속자격으로 들어가는 것이 정상인가?
지파소속이 중요하지 않다면 그럼 구지 도시별로 나눌 필요까지도 없지 않는가?
그러므로 개인 품성 경험의 영적 지파이므로 각자 어디에 살던지 그들은 야곱아들의 성격과 품성에 걸맞는 신앙경험에 따라 영적 12지파가 형성되어 지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의 흉패의 보석이 각기 빛이 다른 것처럼 성도들은 각개성에 따라 지파보석이 완성되어 갈 것입니다.
50. (계8:1) 반시는 6개월이 아니며, 30분도 아니며, 약7일입니다.
신천지 교회에서 누가 만약 진짜 계시를 봤다면 그것이 곧 환상이고 실상계시로서 같은 내용의 것이지, 환상계시와 실상계시로 시간이 두가지로 해석이 나뉠 이유가 없습니다.
(반시계산방법: = 1년중 반시를 계산하려면 360일%24시간%2(반시)=7.5일)
때는 =한해로서 1년입니다 (단11:13)(겔4:6). 고로 1시간은 =15일이 되지요.
일곱째인을 떼실 때는 재림의 날입니다. 고로 재림에 관련된 상황과 시간일뿐입니다.
대쟁투가 끝나고 하늘천군천사들이 예수님과 함께 이땅에 재림하여 데리러오실 때의 기간이며 고로 하늘은 텅비고 조용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그전에는 천사들이 이땅 구원을 위해 인치고 오르락내리락하며 하늘이 분주하고 바빴던 것에 비교됩니다.(마25:31)
그렇게 내려왔던대로 재림시 우리가 하늘천국에 올라갈 때도 수많은 첫째 부활자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함께 들어가서 하늘 성전앞 유리 바다를 향하여 7일 동안 올라갈 것입니다.
(계15:2)
51. 신천지교회에서는 일곱번째 나팔을 1984년 3월 14일부터 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첫째 나팔을 불고 시작한 날짜나 기간도 있어야 하며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나팔을 불은 날짜도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신천지는 그러한 날짜를 구체적으로 기록한 책은 없습니다.
첫째인, 둘째인, 셋째인, 넷째인, 다섯째인등의 인을 뗀 날짜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데 신천지는 성취된 실상은 있다고 하면서 그 구체적인 성취된 날짜가 없으며 하늘에서 온 참 계시였다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의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하여 저희 안식일교회는 참 계시이므로 모든 계시 글을 날짜와 기간까지 자세히 기록하고 있고 그 실상을 구체적으로 증거하고 있으며 백년이 지나도 기초교리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지금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52. (계10:2) 작은책은 계시록이 아니라 다니엘서를 말함. 왜냐하면 계시록은 예전부터 봉한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계22:10)/
그런데 비하여 다니엘서는 봉함해 오다가 마지막때가 되어 예언을 연구하던 미국의 윌리암밀러의 재림각성운동을 시작으로 열려서 실망을 겪어 가면서 최종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후손들이 바르게 깨닫고 다시 바르게 예언을 전하고 있습니다(단12:4)(계10:9-11)(계14:6-12)
53. (계11:3)두증인은- 실제 사람이 아니라, 신구약 성경을 두증인으로 인격화한것임.
(시119:105) (요5:39)(마24:14)(눅16:31) /
만약 사람이라면 1260년간 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세기 교황권 핍박 당시 진리없는 암흑세상에서 1260년동안 하나님의 백성은 핍박당하고 하나님의 두 증인되는 구약과 신약 성경을 불태우고 이 세상에서 없애려 했지만 그 두 성경만이 진리의 빛을 전하고 있었던 상황을 두고 인격화 한것입니다.
그 두 증인(신구약성경)이 베옷을 입고 예언한다는 것은 그와 같은 핍박으로 교회의 지위가 몰락하고 실추되었으니 통회하고 슬퍼하면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우리의 구주이심을 두성경이 증거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로마교황권 밑에서 성경은 수백년간 보급이 금지되고 평민들은 읽지도 못했을 때입니다.
54. (계11:5) 두증인의 입에서 불이 나서 원수를 소멸케한다는 것은-예레미야의 입에서 말씀이 불이되어 반역적인 불충성했던 백성을 태워버린 그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 것입니다. (렘5:14).
(계11:7) 두증인이 증거를 마치려할때쯤 1793년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인-
무신론 프랑스혁명정부로서 반기독교운동을 일으키고 성경을 불사르고 금지령을 내림/
이 예언은 1260년 즉 42달 성전이 이방인의 발에 밟히는 시기가 끝나는 즈음에 다시 말해서 교황권의 세력의 핍박이 끝나고 약화되는 시점에, 이제는 마귀가 다른 짐승 세력(무신론 프랑스)을 일으켜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두증인)과, 전쟁을 일으키는 표상에 대한 예언입니다.
무저갱에서 올라온다는 말은- 두증인을 핍박하는 반종교적이고 마귀적 기원을 암시합니다.
55. (계11:8)그성은 영적소돔이고 애굽이란 말은 -
당시 프랑스는 음란과 도덕타락의 장소상징인 소돔이였고 (창18:20)
또 무신론과 교만과 우상숭배를 표상한 애굽과 같다는 것입니다 (출5:2)(겔32:12)
주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힌 곳이 그런 두가지의 교차상황이 있던 예루살렘인데 계11:8절에서 말하는 곳은 그 예루살렘을 또 말하려는 곳이 아니라 그때의 입장을 빙자하면서 그런 상황속에서 주님을 못박았듯이 역시 동일한 상황에서 두증인(신구약성경)을 못박듯 그 큰 성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프랑스 혁명때 이런 사건이 반복 성취됨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고로 의인들이 죽고 오직 그 두 침묵의 증거자는 두증인으로서 끝까지 살아 남아 결국 다시 읽고 세상에서 존경받는 책이 된것을 말합니다.(계11:12)
(슥4:14)기름발리운자 둘도?-헌신한 인간들에게 성령을 나누어주는 하늘의 도구들을 상징합니다.(신구약성경=두 감람나무)
56. 계12장은 교회와 사단사이의 대쟁투의 배경을 알리고 있는 것이며 여자는 참교회이고, 용은 사단 혹은 이교로마를 상징하며, 아이는- 하나님의 백성안에서 낳을 약속된 여자의 후손(창3:15) - 곧 예수님이며, 때가 차매, 예수님이 드디어 탄생하는 장면을 말합니다.
(갈4:4).
이 예언을 아는 사단은 당시 로마(헤롯황제)를 통하여 2살이하 아이(예수)를 죽일려고 했습니다(마2:16)(계12:4)/ 여자는 시온, 이스라엘 등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에 대한 상징적 용어인데 여기서는 하나님의 참교회를 표상합니다.
(미4:10)(고후11:2)(엡5:32)(계17:1)(사54:5)(암5:2)(렘31:21,22, 32)/
(계12:2)여자의 아이해산은=구약 (사26:17)(사66:7)(렘4:31)의 예언 표상이며, 철장으로 다스릴 남자는 예수님이십니다(계19:15).
여자가 12면류관을 쓰고 있는 것은-이스라엘12지파와 12사도로서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정결한 구약과 신약을 포함하는 지상의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에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여자가 달을 밟고 해를 옷입었다는 말은- 달(구약의 표상제사및 예언)의 기초진리 위에서 해(신약의 밝은 그리스도복음의 영광)로 옷입은 하나님의 교회를 의미합니다.
즉 그리스도와 연합됨을 뜻하기도 합니다.(마13:43)(계1:16)(시89:36)(아6:10)
57. (계12:3)에서 일곱머리 열뿔달린 용은- 사단을 말하며 이차적으로는 이교로마를 상징합니다. 짐승의 머리는 왕이나 나라를 상징하고 머리가 7개인 것의 의미는 그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을 압제하는데 사용된 7나라를 합친 것의 연속적 짐승임을 상징합니다. (단7:23)
또 뿔이 10개인 것은 그 짐승(로마)은 서로마때 10나라로 분열한것의 정체의 짐승임을 암시합니다. (계17:12)(단2:44)
이 짐승은 (단7:7)에서 처음 사용된 것이며 사단은 로마제국을 앞잡이로 내세워 배후로 활동하면서 그리스도와 초대교회를 공격하였습니다.
58. (계12:6)의 한때 두때 반때는 - 어떤 특별한 예언적 기간을 알게하기 위해 다양하게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한때”는 =한해 즉 1년을 말합니다(단11:13).
고로 한때두때반때는 - 1년+2년+반년이므로 곧 3년반입니다
그래서 3일반은 = 3년반이 되며. 성경에서 한달은 - 30일(창7:11)+(창8:4)근거가 됩니다.
1년은 360일로 계산해야하는 이유는 그러므로 한때두때반때=42달=1260일=3일반 모두 같은 기간의 다른 표현입니다. 중세기 로마 교황권의 장악과 핍박기간을 알게하시려고 호기심을 갖고 연구하도록 다양하게 표현하신 것입니다 (539년-1798년)
59. 짐승은 기성교회의 거짓 목사가 아니라 나라나 왕을 뜻합니다. (시49:20) (단7:17,24)
(계13:1) 바다에서 나온 일곱머리 열뿔 달린 표범 같은 복합짐승은 거짓목자가 아니라 로마가톨릭 단체를 말함 (짐승=왕 혹은 나라(단7:23)).
일곱머리 열뿔이 달린 이유는 계12장의 용(사단)혹은 이교로마의 행위모습이 닮았다는 것이고 대행자 역할로서 용으로부터 보좌와 권세를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또 (단7:3-8)의 각 동물들을 일부 닮게 한 동물모습의 목적은 그 나라들의 특징을 모두 갖춘 적그리스도 세력임을 알게 하려는 것임. 실상으로서 역사적으로도 살펴보면 서로마 멸망후에 로마 가톨릭이 로마제국을 계승하고 정치 권력을 확립하였음이 증명됩니다. (계13:2. 4)
60. (계13:6)이 바다에서 나온 복합짐승(가톨릭)의 할 일은-특히 (42달=1260년) 중세기 암흑기간동안 성도들을 핍박하고 신성모독과 하늘성소의 진리를 훼방하거나 더럽히는 일입니다. (단7:21)(단8:11-12) /
이 짐승은 어느 한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의미합니다.
그 복합짐승의 여러 특징은 그 짐승(교황권)의 사업과 행위의 특징 모습을 말해줍니다.
61. (계13:16) 이마에 표를 받는 것은 이마에 안수를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계13:1절의 짐승(로마 교황권)이 제정한 계명과 관련된 그 일요일법령을 협력하며 시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것은 -이마는 정신과 마음을, 손은- 행동하고 시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향후 그 일요일 성수표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어떤 모양을 띤 표식으로도 만들어서 시인, 협력하게하고 사람을 통제 하려 할 것으로 봅니다.
62.(계13:16)의 666짐승의 표는 -바코드나, 컴퓨터 베리칩같은 물체적인 것이 아닙니다.
짐승의 수와, 사람의 수라고 했으니, 그 짐승단체 나라가 누군지 알려주려는 것이며 또 사람의 수라 했으니 인간조직체임을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짐승은- 한 개인이 아니고 나라나, 단체세력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단7:23)
고로 짐승의 표를 알기 위해선 그짐승의 정체부터 알아야 풀 수 있습니다.
666은 짐승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상징 숫자일 뿐이지, 666숫자자체에 큰비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은 짐승의 정체를 모르게 하려고 짐승과 아무 관련없는 컴퓨터나 바코드나 어떤개인 등으로 관심을 돌려버리고 초점을 흐르게 하고 있습니다.
계13장에 나오는 첫 번째 짐승인 종교적 정치적세력인 교황권은 두 번째 짐승인 미국과 손잡고 짐승의 우상을 세운 다음, 그 짐승의 우상(美 개신교 연합단체)을 통하여 온 세상을 향하여 짐승의 표(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세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핍박세력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알도록 하기 위해 666이란 숫자의 의미로 2차적인 힌트를 주시고 그 단체를 잘 깨닫게 하시려는 배려입니다.
666은 교황의 칭호로서 삼층관에 사용된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라틴어-'비카리우스 휠리 데이'라는 말의 라틴어 단어를 숫자적으로 더하면 나오는 합계수인데 중세기 교황들은 자랑스럽게 쓰고 권위를 높였기 때문에 그 문자의 의미는 바로 교황권을 대표 표상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로 가톨릭이 만들고 변경한 그 일요일을 성수하도록 하는 강제 사회법령이 향후 있을것인데 그때까지도 그 일요일표를 시인하고 협력하는 자는 모두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잘 모르고 일요일예배를 하는 것이 짐승의 표라 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짐승의 표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을 무시하고 그 법령을 지키므로 첫째짐승(로마교황권)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 되며 또 그것은 짐승의법의 배후의 조종세력 곧 사단까지 경배하는 꼴이 되는 셈입니다
이것은 무슨 날짜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순종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왕상18:21).
(단6:7) 금신상이나 (에3:8,13)하만음모사건도 주된 문제는 법률을 정하고 경배하라는 문제였듯이, 향후 짐승의 표사건도 법률을 정하고 경배문제의 반복입니다.(계13:4, 8, 15)
인간이 만든 계명을 지켜서 사단을 경배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을 지켜서 하나님을 경배하느냐?의 충성과 경배싸움이 그 본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최후목적은 하나님의 거룩한계명을 짓밟게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는 하나님의 남은백성들을 멸절하려는 연계사건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계12:17)(계13:15)(계14:7, 12)(요14:15)
이 계명선택의 영적전쟁이 연속되어 아마겟돈전쟁까지 주체가 되며 클라이막스가 될것입니다. 끝까지 거절하고 견디는 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144,000인이 될것입니다.
63. 진짜 배,멸,구 교리순서는 - (살후2:3)에서 말하는 것처럼
1)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어야하고
불법의 사람세력이 나타나 불법을 행사하는 것 즉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인간의 계명으로
대체하여 일요일강제 휴업령(짐승의 표)을 강요하는데
2)그 불법단체들(천주교등)이 결국 멸망하고(계17:11,16)(계18:8)(계19:14-15)
3)그후 예수재림으로 144,000인들의 구원이 있게 되는 순서입니다. (계14:1)
64. (계14:1)의 시온산은 이 지상에 있는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표를 거절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영적 아마겟돈 전쟁이 절정일때 세상에는 계16장의 7재앙을 맞고 있으며 성도들은 산으로 도망하는 시기이므로 더 이상 편안하게 도시 시온교회에 모여서 예배하는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향후 궁극적으로 구원을 얻은 자들이 하나님이 계시는 실제 하늘 예루살렘이 있는 장소의 시온산에 선것을 말합니다(히12:22)(시48:2)(계15:2).
시온산은 구원과 승리의 산의 상징이며 하나님의 성전이 있던 산의 표상입니다.
144,000인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선 것을 보면 계13장에서 짐승과 그의 우상을 이기고, 미래에 구원받아 천국성전이 있는 시온산에 서있는 승리자의 모습을 요한은 미리 본것입니다. (사59:20)(옵17)(사24:23)
65. 야곱의 12아들지파로 144,000이지,,신약사도 이름의 제자 12지파라는 것은 있을 수도 없으며 사도들은 순교로 죽었으니 후손지파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단어로나 12제자로 지시한 적이 어디에도 없습니다(계7:4)(창49:28).
지파마다 정확히 12,000명인데 어느 지파는 12,000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구지 문자적으로 12,000명이라고 붙여서 따로 분류할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144,000은 실제수이며, 품성 경험적 영적 12지파로서 전세계적으로 진리로 불러 모으는 남은교회를 주축으로 자신은 어느 지파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지금도 형성되어 가고 있는 숫자입니다.
어느 지파인가?는 지금은 하나님만 아시며 우리는 구원받아 천국 입구에서 드디어 알게 하실 것입니다. (겔 48:31)구약이스라엘12지파이름임.
또 144.000명은 한국에서 12지파가 되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적 12지파임. 왜냐하면 짐승의 표를 거절하고 핍박을 무릎쓰고 계명순종하며 그리스도를 닮은 품성의
144.000명에게 인을 치게 될것인데. 그 인을 받게 하는 진리인 세천사의 기별은 이미 말세시작년도 1844년부터(단8:14) 온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전파되어 왔기 때문입니다.(계7:3)(계10:11)(계14:6)(계15:2)(계18:4)(미5:7, 8)(말3:6)
66. 말세의 이 라오디게아교회시대에는 짐승의 표(계13:15) 시험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으므로 그 시험후 이기는 자가 나타날 것인데(계15:2), 벌써 이긴자가 있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이기는 자 라는 것은- 인간끼리 싸워 이겼다는 것이 아니고 세상의 유혹과 자기 죄를 이긴자이며 예수믿음으로 계명순종하며 최종적으로는 짐승의 표(일요일 강제 휴업령)까지 거절하는 자가 이시대의 이기는 자입니다 (롬8:37)(히12:4)(계15:2)(계3:21)(계17:14)(계14:5, 12)
그러므로 최종 믿음의 시험이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지금은 산자 중에서 이긴 자라고 주장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세의 남은교회에 주신 선지자도 스스로 이긴자라 주장하지 않습니다.
진짜 이기는 자라도 스스로 이긴 자라 주장 하지 않게 되는 이유는 품성이 경건하고 그리스도처럼 온유하며 자신을 낮추고 항상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랬습니다.
(빌3:12)
67. 교회시대마다 신실히 믿고 계명순종하는 자는 이기는 자였고, 영적 이스라엘인 셈입니다.
말세의 144.000명은 라오디게아교회시대의 영적 이스라엘의 품성의 승리자의 수이며, 이기는 자의 수입니다. (계3:21)(계14:1, 4).
이들은 그리스도를 닮은 품성을 이룩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핍박을 무릎쓰고 지킨 자들입니다.
(계14:12). 향후 짐승의 표강요 사건이 있을때 그이후 이들이 누구인지 점차 알게 될 것입니다.
68. 요한은 하늘에 있는 증거장막성전을 본 것이며, 이땅에 있는 사람이 만든 증거장막성전이 아닙니다.(계15:5)(행7:44)(히8:2)(계13:6)(계2:1)(히9:24)(히9:4)
증거장막성전은 지금도 하늘에 있고 대제사장 예수님이 중보사업을 하는 곳입니다.
(계15:5)의 증거장막 성전은 중보와 조사심판이 진행되는 하늘 성소를 가리키는 것이지,
이 땅의 어느 한 교회를 말하지 않으며 또 그렇게 본따 만들라고 지시한 것도 아닙니다.
이 하늘성전은 인치는 사업을 모두 마치고 향후 7재앙(계16:1-18)이 마치기전까지는 아무도 들어갈 수가 없는 곳입니다.(계15:8)/
만약 이 땅에 그 증거 장막성전이 있다면 당연히 그 성전에 증거궤(법궤)와, 만나 항아리와 지팡이와 십계명 원본 등도 있어야 합니다(히9:4)(계11:19). 없다면 가짜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더 이상 사람 손으로 만든 성전에 계시지 않습니다. (행17:24)(히8:2)(히9:24)
69. (계15:2)의 불이 섞인 유리바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늘 성전의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 바다처럼 넓고 수정과 같이 맑고 투명한 광장(공간)을 말함. 하나님의 임재의 빛인 홍보석(=계4:3)같은 그런 영광의 광채로 말미암아 불이 섞인 것처럼 반사되어 보인것입니다.
구속이 끝나고 이긴자 144,000인들이 하나님의 보좌앞 광장에 서서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겔1:27)(계4:3, 6)
70. (계15:3) 새노래는 실상의 계시의 말씀이 아니라 144.000명들이 이땅에서 살아오면서 겪은 온갖 신앙 경험의 노래입니다. 노래가 말씀이라면 천국 가서 무슨 말씀을, 같은 인간에게서 또 배울 필요가 있을까요? 짐승의 표를 거절하고 큰 환란을 통과하며 어린양의 은혜로 인한 구원과 인내의 경험의 노래이므로 그런 경험을 한 십 사만 사천 인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고 배울수 없는 노래입니다.
모세 무리도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신 구원의 감사노래를 부른 것처럼 역시 144,000인들도 개국 이래로 없는 큰환란에서의 구원에 대한 감사를 노래로서 두 사건의 상황이 비슷하므로 함께 찬양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의 바로왕에서의 추격에서 출애굽구원은, 현대에서는 666짐승의 우상과 표를 거절했지만 죽음을 당하지 않고 극적으로 구원받는 예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계5:9)(계14:3)(계15:3)(출15:1)(신31:22)
71. (계15:2)에서 신천지교회는 만약 짐승을 이긴자가 있다면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누군지 신천지교회는 그들의 실상이 누구인지 알고 있어야 하는데도 아무도 모릅니다.
72. 신천지 교회 교적부가 생명책이 아니라 실제 하늘 지성소의 예수님 앞에 생명책이 있습니다. 생명책은 창세 이후부터 존재한다고 하였는데 신천지교회의 교적부가 생명책이라면, 신천지교회는 태초부터 존재했었어야 하고 구약의 모든 의인들의 이름들이 신천지교회의 교적부에 같이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계13:8) (계17:8) (시69:28) (빌4:3)(계20:12)
안그렇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며 모방에 불과합니다.
73. (계20:4)1984년 3월 14일부터 천년왕국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천년왕국은 먼저 불법의 비밀 즉 율법을 배도하며 불법의 계명(일요일)을 강요하는 짐승의 표사건이 있고 난후 7재앙이 있고 또 예수 재림후 그다음 하늘에 가서 의인들이 천년을 사는 기간을 말합니다.
이 땅에서 사는 의인들의 기간이 아닙니다. 천년왕국은 예수 재림 후, 하늘가서 천년왕국이
시작되며 그 안에 사는 사람은 구원을 얻은 사람이므로 죽지 않으며. 그리고 그때는 하나님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함께 사는 장소와 기간입니다.
이 천국은 십자가 강도나 12제자들에게 약속했던 하늘 영광의 천국입니다. (눅 23:43)
(요 14:2)
74. (계20:4)향후 144.000명 하늘영혼?과 이 땅 144.000명의 영혼이 합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성경적 근거는 없습니다/ 순교한자들이 144,000명이라는 것도 근거 없고 죽은자들이 아직 하늘에 가지도 않았으며(행2:34), 그런 죽은 영혼들이 하늘에 있지도 않으며, 재림시 첫째부활이란- 죽었던 의인들의 실제 몸이 불멸로 부활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인간들의 영이 누구에게 덮히는 것이 아닙니다.
(행17:18)(빌3:21)(마27:52)(사26:19)(요20:27)(고전15:38, 52)
75. (계20:4)성도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얻는때는 - 지금이 아니라 예수재림후 우리가 천국가서 천년왕국 기간중 1,000년동안 예수님과 함께 악인들의 죄의 기록들을 보면서 심판하는 권세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철저한 공의는 악인들을 둘째부활시켜 유황불로 심판시에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게 될것입니다.
또 의인들은 타락한 천사들까지도 심판할것입니다 (고전6:2-3)(마19:28)(눅22:30)
76. 재림시 양과 염소를 나누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양(알곡)과 염소(가라지)를 나누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입니다(마25:32)(고전4:5)
그렇지 않고 어느 인간이 양과 염소를 나눌것으로 가르친다면 그것은 교만이며 참람되다 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그때 양과 염소가 분리될 것입니다.
77. 계시록에 약속한 이긴 자?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말세에 약속한 선지자(말4:5)(계22:16)를 통하여 계시를 주시고 모든 예언을 밝히시고 진리를 찾는 백성들이 더욱 성경에 나타난 구원의 길을 알게 하시고 바르게 믿도록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선지자가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며 구원자는 오직 한분 예수님뿐입니다.
죄있는 우리 인간끼리는 구원자라는 용어를 감히 쓸 수 없습니다.
78. 오늘날 사도 요한격 사명자?가 있다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말세에 남은교회에 주신다고 약속한 선지자입니다. 그도 사도요한처럼 하늘 계시를 받아 성경과 일치하게 풀어주며 백성들을 더욱 성경진리로 인도하고 오류에서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구약에 예언된대로 하나님은 말세에도 엘리야같은 선지자를 보내셔서 참된 회개로 이끄는 기별을 전하며 십계명을 회복하게 하여 많은 사람을“주 곧 저희 하나님께 돌아오게”할 것인데 그렇게 해서 초림을 예비시킨 침례요한처럼, 말세의 선지자는 이제는 재림을 위해 한백성을 예비하게 할 것입니다.
(말4:5)(눅1:17)(계12:16)(계12:17)(계19:10)
또 그는 같은 동료형제로서의 선지자직분이지, 형제위에 군림하는 자는 아닙니다. (계19:10)
거짓선지자의 구별법중 하나는 하나님의 십계명율법을 무시하거나 지키지 않는 자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선지자라고 공언하는 자들은 그들의 삶으로 시험되어야 하며 그들이 공언하는 이적이나 외적인 것으로 평가하려해서는 안될 것입니다(마7:22-23)(요일2:4)(사8:20).
감사합니다.
이단교회들의 주요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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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 삼위일체 교리가 잘못되어 있다. 2) 교회를 리드하는 개인교주나 자칭 하나님이나 인간구원자가 있다. 3) 몸의 부활을 믿지 않고 영의 부활을 가르친다. 4) 예수믿음을 높이면서 한편으로는 십계명 일부를 폐한다. 5) 십자가로 폐한 유월절등 절기를 지금도 지켜야 구원이 있다고 한다. 6) 동방이 한국이라하며 한국에서 구원자가 나온다고 가르친다. 7) 계시록을 억지로 짜집기하여 한국적 배경무대로 만들어 버림 8) 재림과 강림을 나누어 예수님이 영적재림했다 하기도 한다. 9) 교주의 생애가 경건이 없고 겸손하거나 검소하지 못하다. 10) 오류와 헛점이 있지만 다른 특출한 것으로 매력을 느끼게 되니 덮허버리고 믿게 된다 11)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경험 못하고 행함으로 열성을 내게함 12) 말씀을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이론과 암기등으로 신앙하게 함 13) 자신의 죄를 깊이 회개하는 경험이 없고 성령의 임재가 없으니 품성에 변화가 되지 않는다. 14) 하늘에 있는 것과 하나님의 사역을 모방한다. 15) 진리와 오류를 섞어 가르쳐서 온전한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한다. 16) 재림시기를 자주 정하거나 틀리면 적당히 번복하고 또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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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지자(약속의 사자)를 구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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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일4:1) 하나님께 속하였는가 시험해 봐야 합니다. 2) (사8:20) 율법과 증거의 말씀에 맞는가 비교해 봐야 합니다. 3) (요이1:7)(요일4:2) 예수님이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는 거짓선지자입니다. 4) (신18:22)그가 말한 예언들이 성취되어야 합니다. (렘28:9) 5) (민12:6)계시를 받을때 이상과 꿈을 가져야 합니다. 6) (마7:15-20)그 사람의 생애의 열매가 좋게 나타나야 합니다. 겸손하고 검소하며 거룩한 생애를 살아야 합니다. 7) 그가 말한 기별의 실제적 가치효과가 성도들의 품성과 생애에 나타남 8) 그의 말들이 유치하고 통속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되고 고상하 고 영적인 면이 있어야 합니다. 9) 계시를 받을 때 신체적 현상이 성경의 선지자들과 유사해야 합니다.(겔8:3)(고후12:2)(단10:8, 17) 10) 그의 사업이 동시대의 사람들에게서 가치적 인정을 받았다. (교훈충만+ 도덕적향상) 11) 참선지자는 스스로 선지자라고 하며 자신을 높이지 않습니다. 12) 자신의 글을 성경보다 우위에 두거나 혹은 성경과 다르게 기초 진리를 세우면 거짓 선지자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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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맺으면서)
* 저희는 어느 개인을 결코 비난하려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류를 미워할 뿐입니다.
잘 모르고 오류에 빠져있는 성도님들을 볼 때 참으로 슬프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진리를 알면서도 여러분들에게 미리 전하지 못한 저희들의 죄라고 생각합니다.
사단은 오늘날 진리를 일부 섞어서 퍼뜨리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모두 진리교회와, 진리를 부분 변개하여 훼방하려는 것입니다.
또 가장 밝은 예언 진리를 가진 교회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부디 곰곰이 비교 검토하시고 바르게 깨달아 진리의 좁은 길을 함께 걸어가는
형제 자매되시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진짜 계시와 참 실상이 있는 진리교회로 오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참 진리를 찾는 신실한 성도님들을 위하여,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바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56:8)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감사합니다.
첫댓글 신천지교회가 그들의 오류와 바른 진리를 모르게 하려고 다음센터에 이것을 삭제요청한것을
다시 찾아서 올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