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의 추악한 본선을 드러내는 민주통합당과 대표 이해찬의 작태를 보면 원조 통합진보당에게 질질 끌려 다니고도 남겠다.
아래 파랑색 굴림체의 글은 ‘이해찬 "날 잡으려 강압수사"… 檢 "사실무근, 사과하라"’는 제하의 조선일보 인터넷판 2012년 7월 12일자 김진명, 윤주헌 두 기자가 취재한 정치면 기사다.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검찰이 자신의 위법 사실을 만들어내기 위해 강압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검찰이 11일 이 대표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이 다시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는 등 양측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 대표는 하루 전인 10일 "작년에 내 친구가 저축은행 사건으로 구속됐었다"며 "저축은행 관련 수사는 이틀 만에 끝났는데 이후 '이해찬에게 2억 원을 줬다고 불어라'며 1주일을 계속 불러냈다. 말을 안 들으니 '2억 원이 아니면 1억 원을 줬다고 하라'고 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검찰이 안 해야 할 짓만 계속하면 속된 말로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같은 얘기를 되풀이하며 "제가 그 담당 검사, 지휘한 부장검사 이름을 언론에 다 밝힐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검찰의 야당에 대한 정치 공작 대책위원회도 발족하겠다."고 말했다.
명색이 일인지하요 만인지상으로 노무현 정권 때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인간이 겨우 이정도의 생각을 하니 참으로 한심하다 못해 이해찬에게 연민의 정이 간다!
노무현과 이해찬이 짝짜꿍이 되어 “모든 것 다 깽판을 쳐도 남북관계만 잘되면 된다.” 고 김정일의 기쁨조가 되어 2중창을 불러댈 때 나라가 망하지 않고 유지된 것은 정말 조상님들의 음덕이었나 보다.
현재의 검찰들은 명색이 대한민국의 시험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사법고시를 합격한 엘리트 들이다.
국록을 먹고 밥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할 일이 없기에 아니 이해찬과 무순 살부지수의 원한이 있기에 이해찬의 주장처럼
“이해찬에게 2억 원을 줬다고 불어라.”'며 1주일을 계속 불러내어도 말을 안 들으니 “2억 원이 아니면 1억 원을 줬다고 하라”
고 했겠는가!
이런 추악하고 추잡한 말이 잘났다고 뽐내는 이해찬의 입에서 나왔다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아무리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건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방법이 없다!
자기 말마따나 서울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로서 장관에 국회의원 6선에 국무총리까지 했다고 떠벌리고 권세를 피우면서 하는 작태는 어린이들의 소꿉장난보다도 더 아니 개망나니 보다 더더욱 치사하고 저질이다!
이 기사에 대한 100자평의 99%가 이해찬의 치사하고 치졸한 언행에 대하여 나무라고 욕을 하는 내용들이다.
민주통합당 대표경선에서 당심, 민심 다 잃어 김한길에게 끌려 다니다가 치사하게 모바일 경선에서 겨우 이긴 이해찬의 전력을 알고도 남겠다.
대검 고위 관계자는 11일 비공식 기자간담회를 자청, "수사 팀원 모두에게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 이 대표가 검찰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거짓 진술을 강요할 수 있느냐"며 "수사 과정에서 '이해찬' 이름은 나온 적도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대표의) 발언 내용이 사실이라면 친구가 누구이고 변호사가 누구인지 등 실체를 밝히고 근거를 대야 한다.”고도 말했다. 저축은행비리합동수사단 관계자도 “(이 대표가) 자꾸 검찰이 공작을 한다고 하는데 검찰은 공작새가 아니다”라며 “(친구가 누구이고 변호사가 누구인지) 깔 테면 까보라”고 했다.
이 판국에 검찰은 주눅들 필요도 없고 과거에 국무총리 했다고 큰소리치며 헛소리하는 이해찬에게 전관예우도 필요 없으며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려 대한민국 법의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한다.
우리 속담에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한 말을 명심하고 검찰총장이하 전 검찰이 일심동체가 되어 검찰의 명예를 걸고 이해찬의 추잡하고 추악한 발언에 철퇴를 가하고 그의 입에는 재갈을 물려야 한다!
현명한 우리 국민은 과거 이해찬이 김정일의 기쁨조가 되어 이적행위(발언)에 대하여 익히 알고 있다.
이번 기회에 이해찬의 치사하고 치졸한 망동(妄動)을 제압하지 못하면 모든 검찰은 한강에 가서 그 누가 부엉이 바위에서 점프를 했듯 한강 다리에서 점프를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야당 정치인을 뒷조사하고 겁박하는 정치검찰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당 차원에서 결연하게 맞설 것”이라며 “한상대 검찰총장이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적극 대응을 지시했다는 보도도 있는데 사실이라면 몹시 유감”이라고 말했다. 김현 대변인은 본지 통화에서 “총리까지 지낸 한명숙 의원을 불러 ‘의자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사건을 만들어냈던 검찰 아니냐.”며 “대검 고위 관계자부터 익명의 그늘에 숨지 말고 실명으로 나서서 말하라. 우리는 (이 대표에게 수뢰 혐의를 씌우려 한) 검사들의 이름을 한 명씩 다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 잘 잘되었네.
민주통합당 대변인 박용진은 이해찬에게 수뢰혐의를 씌우려한 검찰을 한명씩이 아니라 한꺼번에 모두 밝히고, 검찰은 이해찬에게 친구가 누구이며 변호사가 누구인지 밝히라고 하면 되겠네.
완전히 "Give and take" 식으로 말이다.
민주통합당과 검찰 어느 한쪽은 분명히 거짓말이요 음흉하고 엉큼한 사기 협잡이며, 명예훼손이다.
우리 국민은 이번 민주통합당 대표 이해찬과 검찰의 진실 게임을 철저하게 챙기고 관찰할 것이다.
검찰은 반드시 사실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파헤쳐서 백일하에 국민에게 알려야 하며 과거 한명숙처럼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식이나 묵비권을 행사하여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면 최후의 수단을 이용해서라도 진상을 밝혀야 한다.
왜냐하면 이해찬의 언행은 나라의 정체성을 짓밟고, 국기를 흔드는 중대한 사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