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이 13mm 정도인 날씬한 소금이 역시나 소리내기가 수월하더군요.
아파트에서 연습하기에는 너무 시끄럽다는 생각이....듭니다.
내경 12mm 정도의 소금이 조금이나마 덜 시끄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엔 12mm 정도 내경의 소금을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단소도 내경이 12mm 정도되면 음량이 크다보니 마음놓고 연습하기에는 층간소음이 상당히 신경 쓰이는것 같습니다11mm 정도되면 조금 덜하긴 한데...그래도 위 아랫집 사시는분이 힘들어 하겠지요.







첫댓글 오죽단소는 제가 뿌리를 캐다 심어 젓가락 만한 대가 나오고 또 다음해 단소감이 나와 3년이 흘러 작년에 캐서 건조하여 만든 단소라서 남다른 보람이 있습니다. 모양도 좋고....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어쩜 이리 고운 악기를 만드시는지 ,.....넘 부럽슴다
감사합니다.
죽성님의 댓글에 큰 즐거움이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 역시 장선생님의 작품은 너무 멋있습니다 ^^
장용재님 소금에 입문한지 1년 정도되어갑니다 장선생님께서 만드신 소금을 구입할수 있나요 연락처를 주시면 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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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가어디신지요
010-8667-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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