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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絶句(절구) - 최충(崔沖)
巨村 추천 0 조회 227 16.07.01 05:3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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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1 06:46

    첫댓글 入座山光不速賓 !!
    멋진시어에 감탄을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 16.07.01 06:58

    두 번째 공부하니 또 다른 맛이 납니다.
    암기하고 갑니다. 너무 좋아서~~~고맙습니다.

  • 16.07.01 07:07

    캬~~~멋진 시입니다
    이런 시를 볼 때마다 옛 시인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01 07:23

    늘 좋은 감사합니다 !
    행복한 7 월 되세요 !

  • 16.07.01 08:03

    방안에 앉아서 밝은 달을 보고
    솔가지 사이로 지나는 바람소리 악보로도 잡을 수 없는 가락을 듣는다.
    호젓한 산속의 삶이지만 이 보배로운 산속의 기쁨을
    남에게 알릴 방법이 없구나. 감사합니다.

  • 16.07.01 09:28

    滿넘칠만. 庭뜰정. 月달월. 色빛색. 無烟연기연. 燭촛불촉

    入座자리좌. 山光빛광. 不速빠를속. 賓손빈

    更고칠갱. 有松소나무송. 絃줄현. 彈두드릴탄. 譜악보보. 外바깥외

    只다만지. 堪견딜감. 珍보배진. 重무거울중. 未아닐미. 傳전할전 人

  • 16.07.01 10:03

    필사합니다

  • 16.07.01 11:16

    유송현탄보외...전구가 좋네요. 솔바람이 악보 밖의 것을 타니. 음~멋진 풍류객입니다.

  • 16.07.01 11:38

    공부하고갑니다

  • 16.07.01 11:53

    安分知足 멀지않은 仙界를 읊조리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7.01 18:57

    오늘도 또 한 분을 뵙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16.07.01 19:22

    멋진시에 한참을 머물어 봅니다

    뜨락가득 달빛은 연기 없는 등불이요
    자리드는 산빛은 청치 않은 손님일세
    솔바람 가락은 악보 밖을 연주하니
    보배로이 여길 뿐 남에겐 못 전하리

    장마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악보밖의 빗소리를 조용히 귀 기울어 들으면서
    이시를 감상합니다

  • 16.07.02 18:38

    하루 한시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02 22:01

    滿庭月色無煙燭
    入座山光不速賓 !

    更有松絃彈譜外
    只堪珍重未傳人 !

    고맙습니다

  • 16.07.03 03:48

    감상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04 10:12

    멋진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 16.09.02 22:26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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