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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국현의 영문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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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길 위의 하늘....
여국현 추천 0 조회 239 11.09.13 11: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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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4 14:30

    첫댓글 올해는 유난히 하늘이 이쁜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됩니다.~^^

  • 작성자 11.09.14 15:31

    그러게 말이지요....어우러진 구름이 그 하늘, 더 푸르고 생기있게 만들어줘요^^*~ 연휴 잘 보내셨지요?

  • 11.09.16 20:01

    역시 낭만과 여유가 있으신 울 은사님. 한번 따로 시간내서 뵙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겨울방학땐 꼭!!! 늘 힘들때마다 용기주시고 힘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시죠?

  • 작성자 11.09.17 00:59

    그러게, 그거 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말이지요;; 난 수요일 이후로는 거의 3층에 있으니 혹시 나오게 되면 연락해요~ 내 사물함에 차가 많아^^*~

  • 11.10.01 09:23

    우왕굳!!! 완전!!! 박수!! 정말 멋지네요!! 어찌 이렇게 잘 포착을 잘하셨는지....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작성자 11.10.20 15:29

    ^^*~그냥 가지고 계신 폰으로 요즘 하늘 어디든 담아도 저만큼은 나올걸요~~가끔, 자주 올려다보면 더 좋은 하늘도 보이지요~

  • 11.10.04 00:11

    지난주 미아에서 처음으로 강의 들었습니다. 팬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0.20 15:30

    저도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 주셨던 분들, 팬 하지요^^*

  • 11.10.08 12:48

    아주 틀별한 카페입니다^^ 학습도 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함께 공유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20 15:30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요~

  • 11.10.09 16:09

    장마철에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핀다고 하던데요...
    일년 반을 신나게 놀다 다시 왔더니 힘드네요
    갈등도 많이 되고 그래도 가야겠지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20 15:31

    신나게 놀고 온 그 기분과 마음으로 갈 길이면 또 가셔야지요^^*~ 그게 다 힘일테니까요~

  • 11.10.16 15:09

    몽실몽실한 흰구름에
    희망 가득 꿈을 담아
    햇살을 음료하며,
    빗방울에도 예쁜 꽃을 피우는 열공을 ^^~
    담쟁이처럼 질긴 열정으로 !.. ㅋㅋ 교수님의 아름다운 사진에 제 마음을 그려봤어요..
    다시 중간시험 준비 모드로 갑니다 ^^

  • 작성자 11.10.20 15:32

    ^^*~음...저 사진들은 열공을 방해하는 사진들일 터인데^^;; 하여간 얼마 안 남은 중간시험 잘 보시기 바랍니다~~

  • 11.10.20 16:31

    하늘은 도화지.... 구름은 변화무쌍한 삶을 투명하게 그리는 수채화 물감 .....인 것 같네요~^^

  • 작성자 11.10.20 15:32

    그리 말씀하시니, 그런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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