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죽쌍골이라고 3월에 사진 올린 대나무를 소금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경을 12mm로 만들었고 마지막 마디를 살리기 위해 칠성공을 2개 뚫었습니다.
가지를 조금 남겨 보았습니다.
분죽 쌍골은 정말 재질이 단단한것 같습니다.
첫댓글 나름 특이하고 멋있네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경 뚫는 일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네요....추카함다
한손으로 대나무를 쥐고 한손으로 드릴을 사용하다보니 가끔 손가락이 말려서 손톱에 멍이 들기도 합니다.위와 같이 살이 단단한 경우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나름 특이하고 멋있네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경 뚫는 일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네요....추카함다
한손으로 대나무를 쥐고 한손으로 드릴을 사용하다보니 가끔 손가락이 말려서 손톱에 멍이 들기도 합니다.
위와 같이 살이 단단한 경우 .....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