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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72 08.01.31 06: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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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31 06:58

    첫댓글 나중심에서 주님중심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8.01.31 07:05

    ^0^ 감사합니다. 잘 보고 실천하겠습니다.

  • 08.01.31 07:47

    +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은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_()_

  • 08.01.31 07:57

    ..감사합니다.

  • 08.01.31 08:1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1.31 11:06

    고맙습니다...

  • 08.01.31 11:40

    여섯가지에 다 해당이 되네요..아무리 숨기려해도 드러날 것은 드러나는것 같아요. 행동으로요.. 남을 헤아리려 하지 않는것은 게으름인것 같아요. 조금만 더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타인에게 시간을 내어주고, 기다려보려고 하지 않는..나를 떠나면 더 좋은것이 타인안에 있다는것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식어버린것이 안타깝습니다. 등잔의 용도는 어둔방을 밝히는것이듯이, 제 자신의 용도를 안다면, 무엇을 해야할지도 알게되겠지요. 가장 기본적인것은 우선,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거예요. 일로 만나든, 무엇으로 만났던간에..제 앞엔 한 인간만이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 08.01.31 11:42

    어떠한 상황을 떠나서 프링글스의 눈에는 배고픈, 식량이 필요한 가엾은 어린 루카스만이 보였으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1.31 13:03

    감사합니다...

  • 08.01.31 14:22

    감사드려요~^^

  • 08.01.31 16:16

    아멘! 담아갑니다.

  • 08.01.31 22:12

    + 찬미예수님! .......... ^^ 나 중심을 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그러나, 주님안에 중심을 두고 살지 않으면, 그 모든것이 꽝! *^^*이 됨을!! ...좋은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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