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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가련하게 만드시지 않고서도 그 분은 분명 그렇게 하실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그 분의 손에 있다. 우리가 성숙한채 태어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십자가가 필요하다. 고난은 우리를 세상에 묶어 놓은 매듭을 저항하는 것은
천천히, 지각할 수 없도록, 육체적 발당은 꾸분하고 원만하다. 하늘의 아버지는 일련의 사건을 허락하셔서 자기를 부인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수술하는 의사를 무자비하다고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애정의 손길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 분은 우리는 울부짖는다. 한숨지으며 신음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간섭하시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구원 받는다.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프랑수아페넬롱 / 묵상과 경건 (Meditations and Devotions) /자료ⓒ창골산 봉서방 /자료ⓒ창골산 봉서방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프렌시스드 실레 / 경건한 삶(The Devout Life) /자료ⓒ창골산 봉서방
이재철 목사의 자기 점검 수칙 33이 있습니다. 제 자신을 채찍질하는 죽비로 삼아보기로 했습니다.
01. 태초에 하나님은 목사를 만드시지 않고 사람을 만드셨다. 그러므로 목사가 되려 하 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02. 교인들은 목사가 안수 받는 순간부터 목사를 인간 아무개가 아닌 목사로 본다. 그러므로 목사는 죽을 때까지 목사답게 살아야 한다. 03. 목사의 주요 역할은 교인들이 주님의 은혜를 입게끔 은혜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목사 자신이 누구보다도 성결해야 한다. 04. 참된 목사가 되기 원한다면 우리 사회와 교회의 온갖 병리에 물든 눈을 미련 없이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05. 목사는 구도자다. 구도자는 고독해야 한다. 고독은 진리를 위한 자발적인 자기 격리이다. 그래서 고독 속에서만 구도는 깊이를 더해간다.
06. 목사의 승부는 이 세상에서 나지 않는다. 목사의 승부는 코끝에서 호흡이 멎는 순간 하나님 앞에 선다. 07.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당신의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죄로 인해 도로 흙이 되었다. 설교는 흙에 하나님 생기를 불어넣어 다시 생령으로 살게 하는 숨길이다. 08. 설교할 때 교인들의 눈높이에 자신을 맞추지 않으면 설교는 단순한 공기의 진동으 로 사라져버린다. 09. 설교 원고를 보지 않고 교인들과 눈을 맞추며 설교하는 것은 교인에 대한 설교자의 예의이다. 10. 어떤 상황이나 사물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단어는 하나뿐이다. 설교자는 그 한 단어를 찾기 위해 밤을 지새울 수도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언어와 단어를 만드 신 로고스이기 때문이다.
11. 저가 설교에 부족함을 느껴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 고 단 한 사람에게라도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걸었다 면 그런 설교자의 부족함은 성령님께서 온전하게 메워 주신다. 12. 설교의 원천은 성경과 설교자의 삶의 자리이다. 그러므로 삶의 자리가 다른 타인의 설교를 흉내 내려는 것은 금물이다. 13. 교회를 개척하기 원한다면 또 하나의 교회를 개척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점검해야 한다. 자기 야망이나 뜻을 구현하기 위함이라면 교인이 많 을수록 종교 장사꾼이 될 뿐이지만, 소명을 좇아 자신을 던지기 위함이라면 교인이 단 한 병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성공한 목회자가 될 것이다. 14. 많은 목사가 그렇게 하듯, 누군가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사람을 버리는 목 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목사의 입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15. 목사는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 모든 교인의 목사이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모 든 교인에게 똑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위한 파벌을 만 들어서는 안 된다.
16. 교인에 따라서는 정이 더 가고 더 사랑스러운 교인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도 스스 로 그들과의 거리를 침범하지 않도록 절제하라. 17. 때로는 거리끼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수 있다. 그 때에도 그 거리보다 멀어져서는 안 된다. 그 교인이 자기 목회지의 교인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믿으 시고 그를 맡기셨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18. 언제나 비판의 소리에 열린 귀를 가져야 한다.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될 때에는 지 체 없이 사과하라. 목사는 모든 교인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을 의미하지 않음 을 망각하지 말라. 19. 교구 목사가 자기 교구 교인의 이름을 모두 알지 못한다면 적어도 그 교구 교인 모 두의 목사가 될 수는 없다. 20. 목사는 예배를 비롯한 모든 행사를 인도하고 주관하고 책임지는 존재다.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빠짐없이 준비하고 연습해야 할 것은 몇 번이고 연습하라.
21. 교인과 전화할 때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상대를 전화로 연결하지 말라. 목사는 교 인을 섬기는 사람이지 기업체 사장이 아니다. 자신보다 연장자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가 돌아갈 때에는 반드시 문밖까지 따라 나가 인사를 드려라. 22. 심방예배를 드릴 때에도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듯 경건하게 인도하라. 예배는 어디서 나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예의임을 교인에게 일깨워주기 위함이다. 23. 자기 목회지에서 받는 봉급을 족하게 여기라. 자신의 요料를 족한 줄로 여기지 않 는 목사의 섬김과 봉사는 결국 교인의 주머니를 노리는 미끼에 지나지 않는다. 24. 목사의 재산은 결코 예금통장이 아니다. 목사의 재산은 무엇이든 주님께서 주신 것 을 교인과 더불어 나누는 공생심共生心이다. 25. 무엇보다도 항상 청결한 몸과 마음가짐으로 교인들을 대하라. 교인들에 대해 그보 다 더 바른 예의는 없다.
26. 교역자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성경적으로 보이지 않을 때, 담임목사나 장로 등이 말씀에서 벗어나 있다고 여겨질 때, 그들을 비판하는 일에 정열을 쏟지 말고 오히 려 그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자신에 대해 더욱 엄격하라. 27. 목사가 먼저 하나님을 진실 되게 믿으면 세상은 반드시 달라질 것이다. “그리스도 인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는 샤를르 푸코의 말은 교인 이 전에 먼저 목사가 마음에 새겨야 할 말이다. 28.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설교하는 것이 목회의 전부가 아니다. 목회는 주님 안에서 교 인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사는 성장 과정의 상처가 주님의 사랑으로 치유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치유 받지 못한 상처는 더불어 사는 사람에게 무서운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29. 현재 자신이 좋은 남편(아내)인지 좋은 아버지(어머니)인지 좋은 자식인지 점검하 라. 목사의 가정은 교인들이 들여다보는 진열장이다. 30. 목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열등감을 지니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자신을 존중 하는 사람이 타인도 존중하는 법이다.
31. 목사는 산 속에 유리된 고립인이 아니라 세상에서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속 의 구도자이기에 이 세상 누구보다 앞장서서 법을 지켜야 한다. 32. 자신이 꿈꾸던 예배당 건축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자신의 설교에 은혜 받았다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갈 때, 사람들이 자신을 예수님 대하듯 할 때, 그때 자신이 영 적 패륜의 문턱 위에 서 있을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33. 목사도 때가 되면 예외 없이 죽음으로 퇴장한다. 그러나 죽음의 퇴장은 새로운 등 장이다. 자신이 살아생전 야망의 노예였는지 아니면 진리의 사람이었는지 죽음의 퇴장과 동시에 밝혀지기 마련이므로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부터 죽음의 퇴장을 준 비하라.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자료ⓒ창골산 봉서방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탄이 노리는 7가지 덫. 그것은 의외로 아주 작은 것들입니다.
1. 누구나 하는 것인데, 나라고 죄가 되겠는가? 2. 아직 젊으니까 신앙은 이 다음 나이 들어서 해도 늦지 않아. 3. 아주 작은 것이니까 양심에 가책 될 것 없어. 4.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괜찮아. 6. 그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으니까 주어지는 보상이야. 7. 나에게 주어지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지금도 사탄은 이렇게 속삭이고 있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하하나님의 부흥이란
(2) Martin Lloyd Jones
(3) Vance Havner
(4) 무명의 신학자
감찰하는 하나님 앞에서는..
2). 도피가 불가능합니다 3). 항거가 불가능합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렵고 기막힌 데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난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 천박한 질투의 감정으로 질펀하게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
배운 티 풀풀 내면서 배우지 못한 사람을 팍 팍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면 배울수록 넉넉해지지 않고 왜 더 교묘해지는지, 소박함에서 멀어지는지 그걸 고민할 수 있는 사람
약점을 움켜쥐고 열등감 속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보다는 어느 순간 약점을 스스럼없이 내보일 줄도 아는 사람 인간은 동물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라며 무조건 자기 의견이 이성적이라고 우기는 사람보다는 동물의 세계에서 인간세계를 유추할 수도 있는 사람
인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라면을 끓여 먹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어서 중요한 인간관계가 있는 사람 밤 놔라, 대추 놔라 일일히 간섭하는 사람보다는 사랑하면서도 때로는 무관심하게 놔줄 수도 있는 사람
예쁜게 뭐 중요해?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쁘다고 말해 주는 사람 앞에서 가슴 뿌듯해질 수 있는 사람 소문난 일은 절대로 하지 못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되는 사람
좋은 사람보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명한 사람들을 가진 사람 소크라테스가 말했고 빌 게이츠가 그렇게 했다고 하면 꺼뻑 죽으면서 꼼짝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데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를 물어줄 수 있는 사람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보다 마음 맞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나는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그래야 내가 성숙해질수 있을테니까........./자료ⓒ창골산 봉서방
“What you resist persists.” -Carl Jung 위의 말은 정신분석가 Carl Jung 의 말로써, 뜻은 “당신이 싫어하는 것은 싫어할 수록 더 오래 버티려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다. “싫다고 하면, 싫은 짓을 더 한다.”는 말이다.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2년 후.. 그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은 치킨을 요리하는 일이었는데, 힘든 길이었다. 그의 이름은 할랜 샌더스다. 63세 노인도 이런 투지가 있었습니다. 실패하면 방법을 달리해서 또 도전하는 것입니다. - 성공 철학 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할 수 없는 사람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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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의 주파수 봉서방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 드립니다. 내일 맥추감사주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세상 다하도록 가까이, 진리로 수고하시는 이들을 본받아
내 것으로 들어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감사.^^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탄의 덧..... 조심해야겠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의 자기 점검 수칙 33 은혜가 됩니다
감사함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늘 즐겁고 편안하게 행복지으시는날 되세요 ~*.*~
너무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