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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終南別業(종남별업) - 王維(왕유)
巨村 추천 2 조회 196 16.08.05 05: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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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5 05:55

    첫댓글 저도 감히 꿈꾸고 싶은
    산기슭에 오두막
    흙 밟고 풀 밟고 무념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8.05 06:06

    시골로 떠나고픈 마음이
    굴뚝 같은데....
    이 시를 감상하며 마음에
    유유자적 담아봅니다 !

  • 16.08.05 06:45

    한가로우니 시원해보입니다~

  • 16.08.05 06:56

    ㅎㅎ 시골에 살든 도시에 살던 사는 사람의 마음먹기 달린 것 아닐까요
    산 속은 너무 외로워요^^ 어릴적 그런 곳에서 자라서 그런지도~~~
    좋은 시 잘 배우고 갑니다.

  • 16.08.05 08:31

    이런 내용은 요즘 분들에게도 유효한 일.

  • 16.08.05 08:49

    홀로 외로이 생활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동시에
    세상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지는 내용의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8.05 08:58

    미래에 꿈꾸는 산속의 삶이지만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6.08.05 08:58

    마음을 쉴 수 있는 시골집 하나 지어 살고 싶네요. 강화도 바닷가에...

  • 16.08.05 09:00

    공부합니다.
    시원한 하루가 되시구요...^^*

  • 16.08.05 09:42

    자연을 벗삼아~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8.05 10:00

    자연을 벗삼아 사는 거 좋습니다.
    저는 속물이라 아주 벽지 보다는 적절하게 사람들 있는 곳이 더 좋습니다. 자그마한 마을..
    잘 감상하였습니다.

  • 16.08.05 12:03

    자연인 으로 사는 삶을 상상해봅니다

  • 16.08.05 13:48

    감사합니다

  • 16.08.05 19:45

    부럽습니다

  • 16.08.06 13:27

    안빈낙도의 즐거운 맛은 느껴보지 않은 자는 모른답니다. 따라서 이승에서 깨닫지 못한 부분은 저승에 가서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임종하기 이전에 많이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 16.08.07 10:50

    가상현실로 이런 경지를 재현해 봤르면...?

  • 16.09.02 11:34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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