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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月下獨酌1(월하독작1)-李白(이백;701-762)
巨村 추천 1 조회 194 16.08.14 09: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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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4 09:34

    첫댓글 어제보니 달님이 반달을 넘어섰습니다 !
    시원한 휴일 되시길......

  • 16.08.14 11:55

    花꽃화. 間사이간. 一壺병호. 酒술주

    獨홀로독. 酌술부을작. 無없을무. 相서로상. 親친할친

    擧들거. 杯잔배. 邀맞을요. 明밝을명. 月달월

    對대할대. 影그림자영. 成이룰성. 三人

    月달월. 旣이미기. 不아니불. 解풀해. 飮마실음

    影그림자영. 徒무리도. 隨따를수. 我나아. 身몸신

    暫잠깐잠. 伴짝반. 月將장수장. 影그림자영

    行다닐행. 樂즐길락. 須모름지기수. 及미칠급. 春봄춘

    我나아. 歌노래가. 月달월. 徘어정거릴배. 徊머뭇거릴회

    我나아. 舞춤출무. 影그림자영. 零떨어질령. 亂어지러울난

    醒깰성. 時때시. 同한가지동. 交사귈교. 歡기쁠환

  • 16.08.14 11:55

    醉취할취. 后뒤후. 各각각. 分나눌분. 散흩을산

    永길영. 結맺을결. 無없을무. 情뜻정. 游놀유

    相서로상. 期기약할기. 邈멀막. 雲구름운. 漢은하수한

  • 16.08.14 12:10

    달과 그림자와 이태백 셋이 술을 마신다. 시선의 상상력이란? 멋과 정취, 이백만이 표현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두보에게서는 볼 수 없는 .....

  • 16.08.14 12:32

    달을 보고 있으면 그림자도 따라 보고
    내가 달을 마시면 그림자는 나를 마신다.
    가을 달이 매우 밝지요. 감사합니다.

  • 16.08.14 13:36

    감사합니다.

  • 16.08.14 15:30

    달아래 혼자 술마시는 기분
    이렇게 멋진 분위기로 승화되네요.
    고마워요 공부 잘했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삼복더위 건강에 유의하세요

  • 16.08.14 15:33

    아무영령란!
    좋은 글 감상합니다.

  • 16.08.14 18:00

    그림자와 달이 술친구가
    되어주니
    벗보다 좋은 친구입니다

  • 16.08.14 18:34

    내가 노래하면 달도 따라하고, 내가 춤추면 달도 덩실 춤을 추는...
    물아일체되어 노는 신선 같네요. 감사합니다.

  • 16.08.14 20:10

    감사합니다

  • 16.08.14 22:07

    명시가 올라왔군요?
    즐겁게 감상합니다

  • 16.08.15 11:44

    달과 술 ...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 16.08.16 20:25

    月下獨酌-1 ...李白
    感想好好

  • 16.08.17 10:02

    李白다움이 넘치는 시군요.
    감사합니다.

  • 16.08.17 11:34

    月下弄月酒

  • 16.08.18 09:44

    월하독작 4수를 읽고 술이란 참 좋은것이라는 생각에.....
    따라하려다 죽는줄 알았지요...감사합니다...

  • 16.08.22 11:02

    잘 감상하였습니다. 혼자 들어도 운치가 있으니...

  • 16.09.02 11:06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6.09.07 22:52

    필사합니다

  • 16.10.02 19:04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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