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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곤소곤 2008년 7월 북경여행
물빛 추천 0 조회 152 08.07.22 15: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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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2 16:50

    첫댓글 돌아오셨나요? 이 여름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사진속에 웃고계신 모습 좋아보여요. 아이들이 참 많이도 자랐네요. 달개비는 이 여름 별 재미는 없이 바쁠것 같네요. 내일은 순천향대병원에 잠깐 갑니다. 오전에. 생각같아선 목소리라도 듣고픈데 피곤하실거 같고. 피로 회복한 후에 한 번 통화해요.

  • 작성자 08.07.22 18:20

    휴가를 좀 일찍 다녀왔습니다. 연정이가 3학년이라 우리 집도 좀 여유 없었지만 앞으로는 더 떠나기 어려울 것 같아 눈 딱 감고 다녀왔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 얻고 왔어요.그래서 여행을 떠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이랑 친하면 안되는데 ... 순천향에는 어인 일로 오시나요??

  • 08.07.22 21:14

    천사같은 친구 하나가 우리 곁을 떠나려 하네요. 어쩜 짐작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수술이 잘 된줄 알았는데.. 마음이 아파요. 가서도 말이나 제대로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봐야 할것 같아서요.

  • 08.07.22 23:26

    쌤~~ 오랜만입니다요...오랜만에 들렀더니 요런 사진들이 반겨주고 있네요....부쩍커져버린 아이들! 더 젊어지신 쌤과 남편분! 일찌감치 다녀오신 휴가 사진으로 저두 같이 중국여행 다녀온 기분이네요...울 남편 중국 그렇게 많이 출장 다녀왔어도 요런 느낌 전달 안됐는데...ㅋㅋ...건강하시죠?? 뵙고파요~~ 올 여름 방학에 천안 갈 시간이 될까 모르겠어요...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 작성자 08.07.23 09:52

    저도 일 년만에 글 올리는 것 같아요. 너무 바쁜 시간들과 힘 겨루기 하다보니 어느새 또 여름이 왔습니다. 일주일 휴가동안 여행도 다녀오고 집안도 정리하고, 아주 느긋하게 시간 보내니 꿀맛이 따로 없습니다. 즐거운 일상 잘 보내고 있답니다. 책부인도 잘 계시죠. 애들도 쑥쑥 크고 있겠죠. 특히 막내 용이 궁금해요^^*

  • 08.07.28 00:06

    쌤은 혹시 천재?영재? 어떻게 울 막내아들을 기억하고 계실까??애들은 쑥쑥 자라고 저는 푹푹 살찌고..ㅋㅋ..지혜가 사춘기가 그런지 사진 찍는걸 무지 싫어해서 둘째 지영이랑 모두 찍은 사진이 최근에 없네요...재밌는 사진 있음 올리구 싶은데...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던가요...잘 지내고 있습니다...보고파용~~

  • 08.07.24 09:07

    물빛님 댓글 하나 지웠어요. 이름 거론하기가 뭐해서. 이해해 주시겠죠?

  • 작성자 08.07.23 19:39

    아휴~ 저도 문자 확인하고 한참 마음 우울하네요. 3월 뵈었을 때만 해도 좋았었는데...달개비님 위로도 못해 드리고 죄송합니다. 천안에서 식사라도 했음 좋았을텐데 제가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달개비님...우울한 맘 잠시 접고 오늘 편안한 시간되시길 빕니다.

  • 08.07.26 21:18

    중국 다녀오셨군요~ WOW 즐거우셨을겄같아요 건강히 다녀오신것 같아 맘이 좋습니다

  • 작성자 08.07.28 22:31

    쌤~ 낼 뵙겠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짱 보기 좋아요~

  • 08.08.04 17:31

    사진을 보니 역시 샘은 웃는 모습이 어울리네요, 여행은 정말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야금야금 그 추억을 먹으며 다른 날을 버티잖아요.^^ 힘들었던 여행도 지나고보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추억으로만 남는 것 같아요.

  • 08.08.05 21:55

    어느틈에 북경까지 다녀오셨어요. 선생님 뵙고 싶어 광덕 한 번 가려는데 왜 이리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지..우리 서민자 선생님을 통해 가끔씩 선생님 소식을 듣고 있어요. 사진으로 뵈니 행복해 보이시네요. 큰 여유 선물로 가져오셨죠?

  • 작성자 08.08.08 22:56

    가끔 낭자 생각합니다. 열심히 자신의 길을 걷고 계신 모습 보기 좋아요. 홧팅임닷!!

  • 08.08.07 00:21

    샘, 중국에서 만날 뻔 했네요. 저는 20일에 갔는데... 남편 분이 쓰신 모자를 저의 남편과 아이가 세트로 쓰고 다녔답니다. 사진이 얼굴만 빼고 똑같네요. 후후

  • 작성자 08.08.08 22:54

    어머!! 중국에서 만났음 정말 반가웠겠당~ 그 모자 만리장성에서 바가지 쓰고 산 거랍니다. 우리돈으로 2만원 불러 1만원 깎았는데 다른 곳 갔더니 2천원!! 으윽...그래도 추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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