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主式會社 드림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놈의 버르장머리
관옥 추천 0 조회 311 08.04.22 10: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22 14:55

    첫댓글 ㅎㅎㅎ 빨리 뵙고 말씀을 나누고 싶어지네요...그 버릇을 만나고 싶네요...저는 너무 많아서...^^샬롬^^

  • 08.04.22 15:59

    ㅎㅎㅎ.......

  • 08.04.22 16:38

    ^^ 정말 훌륭한 사모님이 곁에 계시네요. 저도 제가 모르는 어떤 버릇이 있는지 궁금해지는데..이걸 어떻게하면 알아차릴 수 있을지..

  • 작성자 08.04.22 16:58

    가까운 사람에게 정중히 부탁드려보면 어떨까요? 버릇은 좋은 버릇이든 나쁜 버릇이든 바람직하지 않은 점에서는 마찬가지니까요.

  • 08.04.22 17:57

    ^ ^

  • 08.04.22 21:20

    저는 있잖아요, 어쩌는 줄 아세요? 제 동생이 그러는데, "언니는 어쩌는 줄 알아? 에를 들어 자장면 먹을래?"하면 처음에는 '응"하지만 조금 있다가는 "...그거 뭐 꼭 먹어어야 하는 건 아니고...." ^^ 몇 번이나 같은 말을 들어서, 이제는 뭐든지 한번 예, 아니오 했으면 말을 바꾸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애씁니다. 그런데 그거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건가.... ㅎㅎ

  • 08.04.23 09:23

    버릇은 좋은 버릇이든 나쁜 버릇이든 무의식의 범주에 속하니 고치는게 좋겠죠. 나에겐 어떤 버릇이 있는지 아내에게 물어봐야 겠네요..ㅎㅎ

  • 08.04.24 08:55

    저하고 가까이서 사는 사람들이 그래요. 지적은 하지 않았지만, 매사에 부정적인 '아니..'라는 단어로 시작하니, 언찮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10여년 만에 처음 며칠전에 지적을 햇습니다. 저항이 좀 거세서, 그냥 하다 말앗지요. 결국 지적을 하지 않은 것이 되엇지만...아니면 말구! 하고 털어버렸습니다. 근데, 저녁에 자려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데요! 거 참 거시기해부려서리~@$%@%$

  • 08.04.25 00:42

    "반드시!" 라는 말은 피할 일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던가요? ^^ "이놈의 버르장머리, 내 반드시 뿌리 뽑고 말 것입니다."는 선생님의 표현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물론 '반드시'라는 말 또한, 반드시! * 꼭! 피해야 하는것 만은 아닌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아뭏든 선생님! 늘 건강하시기를, 늘 평화 그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제주에서 송영섭 올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