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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가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806 08.02.24 04: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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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4 05:27

    첫댓글 ^^ 말 그대로지요~스캔들~세상은 그 '스캔들'로 인해 , 소문으로 인해 주님을 더욱 더 잘 알게 되겠지요~ 악도 선으로 바꾸시는 하느님 구원의 경륜! 좋은 사순 제 3 주일새벽예요~*^^*

  • 08.02.24 06:59

    겉모습이 우리에게 참된 삶을 건네주지는 않습니다.(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묵상하며 예수님의 사랑 느끼게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며 오늘 주일 새아침 기쁘고 행복 합니다. 신부님 주님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2.24 08:50

    찬미 예수님~~!! ‘선생님’으로 불리다가 ‘예언자’로 그리고 ‘그리스도라는 메시아’로, 결국 예수님 앞에 ‘세상의 구세주’라는 호칭이 사마리아 여인을 통하여 예수님의 정체성을 잘 보여 주시네요.... 신부님 !! 행복한 주간 되시기를 ^ ^;;

  • 08.02.24 09:59

    오늘도 또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08.02.24 12:09

    예수님을 인식해가는 사마리아 여인을 보면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위해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여인이 구세주라 부른것은 자신을 용서해주실 분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알았기때문일거예요. 호칭의 변화를 통해서 예수님을 신뢰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예언자도 그리스도라 불리는 메시아도 자신을 용서해줄 수 있는 분들이 아니었는데, 구세주라고 부를때는 용서받을 수 있다는 신뢰와 확신이 생겼던거예요.지금의 저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는지..혹 그리스도라 불리는 메시아 라는 인식의 단계에 멈추지는 않았는지.구세주를 만난이들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것처럼 삶의 희망을 느꼈을거예요.감사합니다!

  • 08.02.24 16:33

    오늘은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치 혀 하나로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 말도록,,,남에게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평화를 느낄수 있는 날이 되기를,,,인도하여 주세요,

  • 08.02.24 17:41

    '진짜라고 생각되는 그것이 바로 거짓 그 자체일 수 있음'을 기억하면서, 주님을 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08.02.24 18:42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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