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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에』 2012년 겨울호(통권 28호)
시에 시
김현희 아궁이의 취향 외 1편 _16
박기임 충치, 그 자리 외 1편 _19
양윤덕 호박 외 1편 _23
여성민 계단 아래 외 1편 _26
이소율 왕버들, 주산지에 이어폰을 꽂다 외 1편 _29
한명원 구름분재 외 1편 _33
도복희 관계의 오류 외 1편 _37
최인석 인수봉 외 1편 _41
정치산 그녀의 취미생활 외 1편 _45
김용길 숲 외 1편 _47
김홍조 마지막 꽃잎에게 외 1편 _50
오대교 어머니의 불 외 1편 _53
이 옥 겨울 명상 외 1편 _55
장수철 설원에 대한 상상 외 1편 _57
황경숙 탱고의 역사 외 1편 _60
박소영 겹무늬 꽃 외 1편 _64
유순예 도둑고양이의 눈동자가 보낸 쪽지 외 1편 _67
김 휴 꽃말을 가진 엄마는 지느러미가 없다 외 1편 _70
박일만 설해목(雪害木) 외 1편 _74
황구하 왈왈 외 1편 _77
강태규 영은암 외 1편 _79
이지담 회전문 외 1편 _81
박경남 가시 외 1편 _85
강영은 소지(燒紙) 외 1편 _89
구봉완 뒷산에 눈 녹는 겨울 외 1편 _92
고희림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엔 외 1편 _96
문학철 내 마음 외 1편 _99
한소운 점 하나 외 1편 _101
최춘희 그 여자 외 1편 _103
구광렬 풀무질과 어머니 외 1편 _106
정안면 청춘의 사랑 외 1편 _111
이재무 음지식물 외 1편 _114
박기섭 각북(角北) 외 1편 _117
문충성 어떤 풍경 1 외 1편 _119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⑯
천 년의 하루 그리고 또 하루 _122
시에 시인
김명철 골이 파이다 외 4편 _128
오태호 바람과 당신을 추적하는 경계인 _134
시에 젊은시인
김하경 미즈프랭 외 2편 _142
박현웅 무거워진 날개여 외 2편 _147
김성배 도장을 찍으며 외 2편 _151
신영연 물의 얼룩 외 2편 _154
박선경 비루한 삶의 주체로 존재하는 시(詩) _158
2012년 제2회 현대백화점 엄마와 딸 문예공모전-시 부문
최우수상 우연희 물고기 눈물 _172
우수상 구옥란 봉숭아 _174
시 부문 심사평 _176
시에 추억에세이
한만수 보름밥 훔쳐먹기 _180
시에 소설
우승미 비포 더 레인 _186
유영갑 붕어빵을 굽는 여자 _208
시에 문학에세이
정수리 갈등을 넘어 소통으로서의 문학 _228
시에 에세이
정일남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 기행 _234
김재수 단상 3제(斷想 3題) _238
홍재운 다시 폭풍의 언덕으로 _243
김창식 설야(雪夜) _248
윤혜선 어느 시인의 고백성사 _252
임선영 잊지 못할 장가계 여행 _256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최정연 시 읽어주는 여자 _264
박지우 우울로 색칠한 나의 도시 _268
김정원 매사에 최선을 다하지는 말자 _271
마경덕 유배지에서 보낸 절망의 기록 _275
하종오 ‘하종오식 리얼리즘’ _281
첫댓글 계간 『시에』 2012년 겨울호(통권 28호) 출간되었습니다. 시에후원회와 정기구독, 필진 선생님께 오늘 발송하였습니다. 두루두루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책 만드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늘 수고 많으시지요,,,그런데요 선생님 ~~~~~~*^^* 저에게도 책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시에가 우리문단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려 맞어..
이제 겨울입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동안거, 모두모두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때가 되면 나오는 책이 아니라, 계절을 이끄는 '시에'로군요^^
겨울호 대전 집에 도착했어요.
또 겨울입니다. 다시 봄날 기대하는 <<시에>> 겨울호입니다.
'시에' 겨울호가 차가운 날씨와 마음을 녹여줄 것 같습니다..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
<<시에>>와 더불어 따뜻한 겨울 기대합니다.
* 。·~. °♡ 。 .
° ☆ , ♡ .. ♡ . *
♡ o . ♥:*` o。` . ♡ . *
。°♥·˚·.˚늦 가 을 !!★ °.
* 。·. °♡′ °:시에, 겨울호 출간 축하드립니다 !!
-향긋한 하루 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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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릉 부응~
<<시에>> 겨울호와 함께 행복하게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시에>>와 함께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도 이렇게 가네요.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새봄을 기다립니다.
시에, 바람부는 겨울호 반갑게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에>>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겨울되시길 바랍니다.
2012년 겨울호로 뜨신 겨울나기 합니다.
큰 수고하셨습니다.
<<시에>>와 함께 뜨근, 따끈한 겨울되시길 바랍니다.
<<시에>> 겨울호 배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한 해를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호 잘 받았습니다. 아껴 읽겠습니다.
활발한 시작활동으로 한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겨울이 제법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시에, 한 편 한 편 읽어가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도에도 겨울이 찾아왔지요. 늘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주간님, 애 많이 썼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건안/건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