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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4 08.02.28 04: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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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8 05:02

    첫댓글 ㅎㅎ 1등도 해 보네요. 신부님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 드리며 늘 건강 하십시오.

  • 08.02.28 05:11

    좋은 말의 홍수네여~어디서 들은 얘긴 또 듣고 또 듣고~ㅎ 돌고 돌아 ~다시 듣고~좋은 일예요~^^

  • 08.02.28 05:26

    나의 기준으로 " 자기의식 " 이러한 삶을 넘어 말씀으로 삶을 엮어 나가는 삶을 지향 하려 많은 노력과 아침을 열며 하루를 설계한담니다

  • 08.02.28 06:13

    주님처럼 겸손해야 한다는 것……. 아시죠?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친절을 베푸세요. 라고 하신 신부님 말씀 무상 하는 시간을 주셔서 오늘 새아침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08.02.28 06:29

    ..감사합니다.

  • 08.02.28 07:49

    직접 쓴 글을 못알아 보시다니.... 헐 근데 왜 일케 위로가 되는지......룰루 ㅋㅋㅋㅋ

  • 08.02.28 09:03

    감사합니다...^^

  • 08.02.28 12:24

    오늘도 마음을 다듬네요. 신부님 오늘도 기쁜하루 되세요

  • 08.02.28 13:07

    늘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08.02.28 15:03

    오늘 하루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친절을 베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08.02.28 16:57

    톨스토이던가? 기억은 안나지만 말년에 자신이 쓴 책들을 자신의 작품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읽었다고 하죠. 워낙 잘 쓰신 글이라 유명한 글이라고 생각하신 거겠죠. 아니면 형편없는 글이라고 혀를 차다 끝에 가서 기절하시지 않을 것을 봐도 알 수 있죠. 항상 신부님 글은 피부에 와 닿는 글이니까요. 그래도 진짜 위로가 됩니다.

  • 08.02.28 21:33

    읽다가 ...로긴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ㅎㅎ 그것이 신부님의 매력인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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