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tristesse de Laura (슬픈 로라)/Patrick Juvet
LAURA (LES OMBRES DE L'ETE)] (1979, Barclay) - Patrick Juvet [FR: Barclay 960.020]
La tristesse de Laura Photo session Le theme de la statue One way love Le reve Fire Le ballet Le theme de Laura La chanson de Robert Fascination
"지상에서 가장 슬픈음악"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애절함이 절절이 베어나는 이곡은
영화"로라,여름날의 그림자"(Laura Les Ombres De Lete)의 주제곡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패트릭 주베"의 1976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와 함께 70년대 후반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팝 피아노 연주곡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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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글픈 음악도 좋아합니다. 천성인지... 멋진 음악 즐기고 갑니다.
그렇군요 ㅎㅎ 흘러가는 물처럼 그냥 세월따라 음악따라 살아가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날 !
감미로운 곡 이네요.
고요히 흐르는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서글프도록.......!
아주 오래된 곡이지요...^^* 감사드립니다.~!
병원에서 6주만에 퇴원하고 듣는 음악 묘한 기분이네요 비오는 오후에 딱 맞는 음악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고 언제나 씩씩하고 활기찬 나날들이시길~~!
슬픈 로라... 아름답네요...
동감입니다...^^*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픈로라, 오랫만에 -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