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8.25 16:10
▲ 24일(현지 시간) 인도 라자스탄주(州)의 비카네르 인근 킬추 마을에서 초우티 바이 씨가 30일 된 송아지를 돌보고 있다. 바이씨는 송아지에게 젖을 먹였는데 그 모습은 마을의 방문객들에게 볼거리가 되고 있다. Copyrights ⓒ 로이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이터 뉴시스
첫댓글 사람은 소젖 먹고소는 사람젖 먹고 ..지구는 오늘도 돌고 또 돌고
맞아요 맞아. 사람이 우유를 먹으니....사람젖도 소에게 줘야지. 얻어먹기만 하면 돠나?
햐...저게 인도라서 가능한건가요...궁금...
사람은 소젖 먹고 거칠어 져서 들이받고 .. 소는 사람젖 먹고 순해지고 ...
첫댓글 사람은 소젖 먹고
소는 사람젖 먹고 ..
지구는 오늘도 돌고 또 돌고
맞아요 맞아. 사람이 우유를 먹으니....사람젖도 소에게 줘야지. 얻어먹기만 하면 돠나?
햐...저게 인도라서 가능한건가요...궁금...
사람은 소젖 먹고 거칠어 져서 들이받고 .. 소는 사람젖 먹고 순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