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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22 08.03.01 04: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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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1 04:22

    첫댓글 앗싸! 또 1빠! 밤새고 잇는 ...ㅋ

  • 08.03.01 04:24

    보니 좀 슬픈내용예요....어린천사가 하느님의 품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 08.03.01 05:12

    찬미 예수님!! 겸손한 죄인 될게요```.... ^ ^;;

  • 08.03.01 06:30

    낮은 자 되게하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 08.03.01 06:30

    ..감사합니다.

  • 08.03.01 07:31

    너무 슬프네요 ㅠ ㅠㅠㅠㅠ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이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이 어린이와 세상을 떠난 모든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3월1일 첫날 새로운날 주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중에 모든 이들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그들을 하루속희 치유시켜 주시여 기쁘고 행복하게 살게하소서.아멘 오늘도 신부님! 주님 은총안에 축복을 빌어드립니다감사합니다

  • 08.03.01 09:16

    아멘!!! _()_ _()_ _()_

  • 08.03.01 09:17

    + 찬미예수님!!! 신부님! 3월의 첫날도 신부님 묵상글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_()_

  • 08.03.01 10:25

    마음이 아프네요..아이의 가족과 친지들이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늘나라에는 예쁜 꽃 한송이가 피어날거예요...변함없이 사랑하는것.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것. 사랑하기위해 사랑하는것.앞으로 사랑할 수 없을지도 모름에 아파하며 지금 이순간 후회없이 사랑하는것. 사랑에도 어쩌면 겸손한 마음이 적용되지 않나 싶어요. '난 너무나 사랑이 많아' 라는것보다, '제 사랑은 언제나 부족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하기가 참 힙드네요..우선 예수님께 받는 사랑을 충분히 느끼고 감사하는것.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아는것.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3.01 12:03

    신부님^^ 그아이의 해맑음이 3월의 햇살로 신부님 가슴에 자리하리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하고 성실하신 신부님의 일상에 자극받아서 게을러지려는 자신을 추스립니다. 고맙습니다.

  • 08.03.01 13:23

    ^^ 신부님~3월맞이~새봄맞이~'뚜르 드 제주' (=자전거로 제주일주 ) 나서봅니당~1박2일 혹은 2박3일 혹은 더더 많이 걸릴지도~무사무탈을 기원해 주세여~함께하실 분 삐삐 쳐 주삼여~ㅎ 남녀노소 대 환영~남소우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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