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을 이용해 단소집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름 괜찮은듯하여 사진올려봅니다.
단소는 전에 만들어 놓은것 입니다.
수년전 여름에 계곡으로 고기 구워 먹으러 갔다가
죽어서 말라가는 대나무를 만났는데...참으로 멋진 외피 색감을 보여줍니다.
소리 또한 맑은것이...보기에 흐믓합니다.
뿌리모양이 조금 아쉬운 단소입니다.
첫댓글 심플하고 이쁘네요~저는 재봉틀이 없어서 손바느질로 만들었어요^^
제것보다 더 이쁜것 같아 살짝 배가 아플려고~~~^^
단소집 예쁘네요 ^^
첫댓글 심플하고 이쁘네요~
저는 재봉틀이 없어서 손바느질로 만들었어요^^
제것보다 더 이쁜것 같아 살짝 배가 아플려고~~~^^
단소집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