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35회 영동중학교 동문 체육대회

[최인환]

화창한 날씨에 많은 동창 친구들의 얼굴이 화사했던 즐거운 하루 ^ ^

맹추위에 잘 견디어. 꽃샘추위에 움추렸던 봄꽃들의 그인내심이

한꺼번에 폭발하여 만개한 그모습이 정말 멋진 날이였네 ~ ^ ^

덤으로.신명나게 역전~ 역전으로 윷놀이도 우승도하고 ~ ^ ^

친구들의 흥에겨운 윷놀이도 우승을하고 ~ 신났다 ~ ^ ^

[오소리]

방갑소35회 동문 체육대회와 보내요
정다운 친구들칠식.유근.상기,창선,김석,면희,인환,일용,재영,문이...
방갑소이다세월이 많이 흘러 흘러도옛모습은 남아 있구려
친구의 우정을 나누며거운 시간이 되었겠죠윷놀이 우승 함여

[최인환]

^ ^ 친구가 응원해준 덕분에 힘들이 용솟음 쳐서 ^ ^

[가는세월]

반갑다 친구야! 윷놀이 우승할것 같더니 화이팅!

[최인환]

땡 큐 ^ ^ 친구가 어부인들 에게 기를 불어넣어서 ^ ^ 소고기국밥이 먹을만 했지

[푸마]

여~~~ 반가운 친구들이 다모였네..... 참석못해 미안합니다...... ^^*

[최인환]

어 참석을 못하다니 내가 헛깨비를 봤나 ^ ^ 허 참 보신 좀 해야 하나 헛게 다 보이고 ..... 그리고 보니 내가 본게 퓨마가 아니고 표범같기는 했어 ^ ^ 정태환이가 아니고 박태환이였나 에 잉 괜히 머리만 아프네 _ _ 그리고 엇다대고 친구들이여 엉 형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해야지 ^^ 어 속이 다 후련하네 ^ ^ 낄낄낄

[푸마]

떽~~~~끼 도야지가 아직 소화가 덜 됐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