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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66 08.03.05 05: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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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5 07:10

    첫댓글 부족하고 제한적인 내 뜻은 이제 접어야 할 때입니다. 아침기도를 봉헌하고 오늘의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합시다. 라고 하신 말씀을 묵상하게 해주셔서 오늘도 기쁘고행복 합니다. ^*^~ 신부님 오늘도 주님은총안에 축복의 기도을 해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08.03.05 07:09

    감사히 봅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알라뷰~~~!! ㅎㅎㅎ

  • 08.03.05 07:31

    ..감사합니다.

  • 08.03.05 08:4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05 11:34

    하느님 아버지,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살도록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 08.03.05 20:35

    오늘하루를 돌이켜보니, 제가 너무 말이 많았어요...요즘 왜그렇게 말이 많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봄이 되니까 참새들처럼 재잘재잘...말이 많다는건, 내 주장이 많다는 것일진대...의견나눔이 아니라, 남을향한 비판이나, 강요가 아니었는지 반성해봅니다. 세번은 생각하고 말하기! 그 입장이 되어보기! 제가 서둘러 말할때, 그건 거의 제 뜻임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느님의 뜻이라면 더디게 말하게될거예요. 그보단 먼저 행동하겠지요. 요즘 날씨가 너무좋아요. 새봄처럼, 새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존재의미로, 자유인을, 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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