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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30 08.03.07 05: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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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7 05:27

    첫댓글 1빠다, 얏호!

  • 08.03.07 05:39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감사합니다

  • 08.03.07 06:38

    감사합니다..신부님 수고 많으셔요~! 매일 매일 스크랩 해간답니다.

  • 08.03.07 06:42

    봄이오는 소리에 아침에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아직은 바람이 차갑습니다, 이렇듯 주님의 고통과 수난에 동참하는 사순시기에 인내하며, 기다리는 마음을 같게하소서!!~~~

  • 08.03.07 07:02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스스로 포기하지 마시고, 하느님의 일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바칩시다.묵상하게 해주셔서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주님은총안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03.07 07:21

    '때론 부족함 속에서..' ..감사합니다.

  • 08.03.07 11:31

    제가 열어보지 않은 창문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제가 열지 않는 창문은 다 이유가 있는것이예요. 특히 아름다운, 보고싶은 광경만을 볼 수 있는 창문, 제게 익숙한, 편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창문, 두려워서 열지 못하는 창문, 보기싫은 광경이 있어 회피하고픈 창문. 아예 그 존재를 잃어버린, 잊혀진 창문..자유롭다는것은 그러한 모든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 숨을 실컷 쉴수 있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어쩔땐 정말 뒤통수에도 눈이 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실은 외면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문제였어요. 두려움과 회피의 창문으로 살며시 다가가봅니다..어쩌면 그곳에 그렇게 찾고 싶었던 답이 있을지도 몰라요. 감사!

  • 08.03.07 14:40

    닫힌 고정관념으로 인해 나에게 다가오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 고정관념으로 만든 나만의 틀안에서 나자신뿐아니라 다른 이들도 힘들게 하지는 않았나 돌아봅니다. 고정관념이라는 틀을 깨고 예수님을 향해 고개를 들도록 해야겠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노력하다보면 조금은 그 틀이 깨지지 않을까싶네요.

  • 08.03.07 18: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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