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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29 08.03.08 05: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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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8 07:12

    첫댓글 좋은 향기를 품어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낮추는 겸손한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합니다. 가사에 담긴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사순 성가 한 곡을 정성껏 부르세요. 하신신부님의 말씀 묵상하며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주님은총으로 오늘도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 08.03.08 07:20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편견과 아집으로 묶인 이 마음 풀어내고 새롭게 부활할 수 있기를...

  • 08.03.08 08:16

    ..감사합니다.

  • 08.03.08 08:30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 08.03.08 09:34

    미움으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 08.03.08 10:35

    장미향기 성분과 방귀냄새의 성분이 같다니...! 향기와 냄새의 차이네요.향기가 진해서 독하다 싶으면 냄새가 되는것이겠지요.중요한걸 하나 배웠어요. 은은하게 살아야겠다는...나 자신을 너무 드러내려고 할때, 침묵이 아니라, 소란스러울때, 향기는 냄새가 되는거예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했듯이, 그 시작은 향기로움이었어요. 언제라도 있는 그자리에서 은은해지려고 노력한다면, 향기로울거예요. 이제 곧 봄꽃들이 피어나겠지요. 김수환 추기경님이 자신을 바보라 표현하셨는데, 사랑은 바보가 되지않고는 불가능한것같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3.08 13:17

    언제나 변함없이 글을 올려주시니 그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사제되게 하소서! 매일 잊지않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 08.03.08 14:32

    아름다운 향기를 위해, 겸손한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하다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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