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흥을 위하여' -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됨을 말하다
저자 : 시드 로스(Sid Roth) 출판사 : 순전한나드 발행일 : 2014년 09월 05일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될 때,
전 세계를 복음화할 엄청난 권능이 촉발될 것이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원래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지난 2천 년 동안의 유대교와 기독교 사이의 단절은 기적의 권능과 하나님과의 친밀함의 결핍을 초래하고 말았다. 기적, 치유, 권능,
그리고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같은 기독교의 원형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유대적 뿌리를 연구해야 한다.
이 책은 유대교와 기독교가 원수에게
빼앗겨버린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둘이 하나될 때 일어날 일들을 계시해준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에 무엇이 달려 있는가? 바로 세상의
구원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혼 구원의 전략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셨다.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17:21).
메시아 예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를 나누는 담을 허무셨다(엡
2:14). 이 둘이 함께 한 새 사람(One New Man)으로 창조될 때, 그 영광은 치유, 기적,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혼의 추수를
동반할 것이다.
- 스티브 그레이, 세계부흥교회(World Revival Church)의 담임목사
시드 로스의 통찰은
매우 설득력 있고 명료하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실 마지막 시대의 권능을 온 세계에 풀어놓기 위해 반드시 그리스도인과 유대인 사이를 가로막는 벽을
무너뜨리고 벌어진 틈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 래리 허쉬 / 뉴비기닝교회 담임목사
이 책 [마지막 부흥을 위하여]는
우리에게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되는 비전을 제시한다.
- 고든 로버트슨 / ‘700인 클럽’의 진행자 및 프로듀서
헌정사
추천의 글
서문
Chapter 1 유대인의 언약
Chapter 2 우리는 잊혀지지 않았다
Chapter 3 랍비들의 음모
Chapter 4 누가 이스라엘인가?
Chapter 5 패턴이 올바를 때
Chapter 6 반유대주의의 역사
Chapter 7 교회의 변질
Chapter 8 축복인가, 속박인가?
Chapter 9 절기들을 즐거워하라
Chapter 10 전도의 법칙
Chapter 11 기초로 돌아가기
Chapter 12 새 시대의 새 부대
Chapter 13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라
Chapter 14 단절의 벽을 넘어
Chapter 15 이때를 위함이라
각주
성경은 유대인에게
많은 약속을 하고 있지만, 더욱 위대한 마지막 시대의 부르심은 믿는 이방인들의 몫이다. 그들은 유대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부르심을 받았다.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롬 11:11).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새 사람으로 함께 모일 때, 그것은 세상에서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마지막 때의 부흥의 불꽃을 일으킬 것이다.
('Chapter 1 유대인의 언약' 중에서)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님과 동행한 2천 년의 유산이 있다. 따라서 우리 유대 민족은 당신 없이는 불완전하다. 당신의 부르심은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먼저는 유대인에게, 그 다음은 온 세계에 나타내는 것이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만이 유대인의 마음에 자리 잡은 깊은 상처를 녹일
것이다.
유대 민족은 모든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주 되심에 복종하는) 참 제자로 행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것을 멈출 때, 비로소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Chapter 2 우리는 잊혀지지 않았다' 중에서)
오늘날 많은 믿는 이방인들이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고 동행하는 삶을 누리길 갈망하지만, 그들 중 다수는 자신들이 성경적?유대적 유산을 상실한 채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가진 교리에 랍비의 유대교를 더하는 것이 해답일까? 아니다. 단순하게 말한다면 랍비들의 유대교는 성경의
유대교와 상당히 거리가 멀다. 교회의 전통이 교회를 유대인의 뿌리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완전한 친밀함과 그분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으로부터
단절시켰다면, 랍비의 전통은 유대민족을 그들의 메시아로부터 단절시키고 말았다.
('Chapter 3 랍비들의 음모' 중에서)
유대민족이 우리(교회)가 가진 것을 원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회 안에 다음의 세 가지 요소를 회복해야만 한다. 첫 번째
열쇠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친밀함이다. 모든 예배와 사역은 전통이 아닌 이 친밀함에서 흘러나오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열쇠는 모든 믿는 자들,
심지어 가장 작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사랑과 기적을 행하는 권능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세 번째 열쇠는 성경적 절기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유약하고 무능력한 신부를 위해 오시지 않는다. 메시아의 몸이 회복될 때, 우리는 주님이 하신 동일한 일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요 14:12). 더 큰 일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새 사람으로 모일 때 일어나게 될 것이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이 초자연적 연합은 주의 길을 예비하게 될 것이다.
('Chapter 4 누가 이스라엘인가?' 중에서)
교회의
유대적 유산이 이교사상으로 대체되었을 때,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희석되었다. 교회는 누구나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는 차원에서 전문적인
성직자가 방관적인 청중을 인도하는 차원으로 퇴락해버렸다. 또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은 사람의 정치와 전통으로 대체되었다.
('Chapter 7 교회의 변질
마귀가 유대 민족에게 한 가장 큰 거짓말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유대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교회는 유대적 뿌리들을 숨김으로 이 거짓말을 강화했다. 지금은 믿는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기독교의 유대적 연결점을 보고 이
연합을 기뻐할 때이다. 교회가 받은 유산의 일부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하신 성경적 절기들을 지키는 것이다.
유대인이 성경적 절기들을 지키는
것은 구원 혹은 의로움을 얻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우리가 구원받는 유일한 길은 죄의 회개와 예슈아의 보혈뿐이다. 다른 어떤 것도 필요치
않다. 절기를 지키는 것은 우리를 축복과 하나님과의 더 깊은 친밀함으로 인도한다.
('Chapter 8 축복인가, 속박인가?'
중에서)
소위 그리스도인들로 불리는 사람들이 유대인들에게 범해왔던 수세기 동안의 박해는 모두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필히
유대인을 사랑해야 한다. 오직 초자연적인 사랑만이 수세기 동안 쌓인 오해와 상처를 녹일 것이다. 그러나 예슈아 없는 사랑의 함정에 빠지지는
말라.
전도의 법칙을 구동하는 원리는 창세기 12장 3절에 있다. 하나님은 유대 민족을 축복하는 사람들을 축복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우리가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함으로 유대인들에게 씨를 뿌리면, 이방인들 가운데 어마어마한 추수를 거두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계절로 접어들었다. 지금은 시온의 은총을 위한 정해진 때이다. 하나님은 기필코 유대인들을 감람나무로 회복시키셔야만 한다.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를
가로막는 분리의 벽을 무너뜨려 한 새 사람으로 연합할 때까지 우리는 ‘영광스런 교회’를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이스라엘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불신의 멍에를 깨뜨린다. 지금 부어지고 있는 유대인의 전도를 위한 기름부음을 받을 준비를 하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Chapter 10 전도의 법칙' 중에서)
교회가 절박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초자연적 축복이 풀어질 것이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엘리야 세대의 등장에 필연적이다. 그리고 엘리야의 세대는 주의 길을 예비할 것이다.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믿는 유대인들이 가진 퍼즐 한 조각이 필요하고, 믿는 유대인들에게는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퍼즐 한 조각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예슈아가 필요하다.
('Chapter 11 기초로 돌아가기' 중에서)
시드 로스(Sid Roth)
사람들이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고 그분의 권능을 경험케 하는 일에
열정적인 그는 지난 35년간 유대인 전도의 개척자로서 메시아닉 유대인 회중교회 개척과 초자연적 사역을 연구해왔다. 그가 진행하는
'초자연TV‘(It's Supernatural)는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입증하는 다양한 간증과 기적들을 소개하여 국제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드 로스는 현재 ’한 새 사람‘(One New Man)의 비전을 품고 마지막 시대의 부흥운동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첫댓글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제목과 목차만 보더라도 참으로 귀한책임을 알게됩니다
마지막 말씀이 혼탁한때에 이런 성경적인 책들이 나와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해야할것입니다..
곧 사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샬롬! 시드 로스는 개신교와 성령운동에 깊은 통찰이 있는 분입니다~
@온유함 그렇습니다^^
저도 시드로스의 동영상을 늘 보는데 ...여기에 초대된분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통찰력을 얻습니다
요즈음에는 인터넷에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연구과정에 그 비싼 등록금내면서 다닐 필요가 없더군요..
좋은 내용들을 계속 발췌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광남 광남님께서 상당히 해박하십니다!
오늘 오전에 이 책 주문했는데....빨리 읽고싶어요
할렐루야!!!
님은 목사인 저보다도 더 앞장서가시는군요^^ 부끄럽습니다....
빠르십니다~
@광남 ㅋㅋ 목사님도 빨리 주문하셔요
"지저스 로드(Jesus Road)" (김우현 / 규장)도 추천합니다. 아마도 벌써 보셨겠지요~!
"이스라엘과 대체신학"(존 김,예영커뮤니케이션) -지금 읽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얼마 전에 요한계시록에 나온 주님 앞에서의 두 감람나무인 두 증인은, 택하심을 받은 유대 그리스도인들과 택하심을 받은 이방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예언을 접했는데요. 두 증인이 어떤 개인의 두 선지자인지 아니면 택한 유대 그리스도인들과 택한 이방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제가 접한 예언의 말씀이 진실일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위 서적을 보니, 마지막 시대인 지금,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 예언으로 계시된 두 증인 - 유대 그리스도인들과 이방 그리스도인들을 준비시키고 깨우시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귀한 자료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주 귀한 통찰력을 얻으셨네요^^^
두 증인을 잘못 해석해서 수많은 이단과 교주들이 등장을 하였는데...
그렇게 두증인을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관점으로 보시고 이해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성경은 더 정확하게 우리들을 인도합니다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여기에서
1, 용의 세력은???---로마카톨릭이며 이들과 함께 같은 교리를 지키는 개신교를 말합니다
2, 하나님의 계명은??---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는 이스라엘백성들입니다
3,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
@은수 그래서
마지막때에 용의 세력과 싸우는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이스라엘백성들)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이방인 그리스도인들)들이 교리적으로 서로 연합하여 완전한 진리를 품은 백성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님께서 깨달으신 두 증인이 이렇게 말씀으로 재해석되는것입니다
저도 님께서 언급하신 그 말씀을 읽는 순간에 영적인 통찰력을 받고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앞으로 서로 합력하여 주의 선하심을 이루어가는 동역자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은 문맥으로 보나 장 전체에서 보나 단지 두 사람입니다. Two persons 입니다. 그것이 다른 사상을 개입하지 않고 보는 사실적인 해석입니다. 그러나 비유나 상징쯤으로 보아서 두 인격체임을 부정할 때에 이 구절이 이방인과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으나..
미국의 영성이 이미 부패한 것을 본다면 함부로 거기서 나오는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사도들이 아주 많다는 말을 거의 올바른 성경해석으로 믿고 있는 만큼 신사도운동이 쫙 퍼져있습니다. 말씀의 왜곡때문에 더러운 영적인 것들이 퍼져나가게 됩니다.
@주임재안에 11장을 잘 읽으면 두 사람이지 두 그룹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 그룹은 마구 불을 내뿜는 자들입니까? 곡해하면 안됩니다.
다음은 다 같이 배도하거나 거의 그런 자들입니다.
1> 가톨릭과 연합하는 한국의 개신교
2) 미국의 신사도운동과 이를 따르는 모든 자들, 한국이나 미국이나
3) 그리고 신약성경을 완전히 왜곡하여 파괴하는 메시아닉 쥬들. 그들은 사실 배도라기 보다는 유대인들인데 포장만 그런 수준이라고 봐야죠.
이 카페에서 갖은 이단이 다 돌아다닌다는 건 다 아는 사실. 그리고 이단들마다 다 자기가 옳다 하죠, 두고보면 압니다.
개신교를 용의 세력이라고 부르는 자가 있군요.
메쥬들과 동일한 주장을 하는 사람입니다. One New Man 운동=신사도운동의 일파
통찰력이 있는데 한 새 사람을 주장함은 문제입니다.
유대인은 이방인과 다르고 구원의 여정도 다릅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되니 그동안 꺽인 가지였던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것이죠. 결코 같이 간 것은 아닙니다, 초대교회 때를 빼놓고는 . 그때에는 이스라엘이 원 가지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메쥬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포섭하여 하나되는 한 새 사람을 한다 할 때에 교회의 머리가 자기들이라 주장함은 가히 예수님을 그 자리에서 몰아내는 것이니 아주 심각한 죄악인데 그것을 소홀히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미 메쥬들의 잘못된 사상들이 많이 노출되었습니다.
휴거는 이방인 교회와 유대인 교회가 다 같이 휴거되는 것이죠. 이스라엘로 편입되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매쥬들은 휴거에 대하여 현재 잘못 짚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욜2;31-32)(참조; 계6;12- 7;17)
들림(휴거)되는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함께 하는 것은 맞습니다.
순서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다니엘과 예수님이 말씀하듯이 한 이레의 그 이레 절반에(멸망의 가증한 것) 광양의 산(페트라 추정)(1260일)으로 피할 것이며, 막바로 이방인(계12;17)은 들림(불림,휴거)될 것입니다.(10배수)
참조할 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부터 인 맞은 자들인 남은 자들은 들림(휴거)가 없습니다.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롬9;27-28)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광야의 산으로 피한 후, 이스라엘의 남겨진 자들은 야곱의 환란을 맞이 합니다.
즉, 이방인의 남겨진 자들과 같이 동일하게 진노의 포도주 틀 안에 있을 것입니다.
허나,하나님은 마지막 기회를 주십니다.(계14장), 마지막 수확입니다. 첫째부활입니다.
@산소캡슐 상기 관련 말씀을 찾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의 광야의 산(셀라 페트라 추정)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시27;4-5)
이스라엘의 남은자와 이방인의 들림(휴거)된 자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롬11;4-5)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행15;7-11)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행15;16-17)
@산소캡슐 댓글 잘 읽었습니다.
첫째부활을그렇게 생각 히시는군요.
그러면 산소캪슐님은 현재 구원받은 성도들은 언제 들림받는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명령하신 그대로 ##큰 용 =마귀=사탄 =옛 뱀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 이들은 모두 같은 자 입니다.##
님의 댓글에 답을 안달려고하는데 남들이 오해를 할까봐 할수없이 대응합니다^^
님은 바로 앞에것만 보는 그런 분이시라서 제가 드리는 말씀들을 이해하시지 못하는것이지요..
제가 이렇게 인용한것은?
마귀가 각 시대마다 자신의 하수인들을 두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한다는 의미이지요
1, 첫사람 아담시절에는??--뱀을 통하여
2, 모세시대는??--대적자 바로를 통하여
3, 왕국시대는??--여로보암같은 어리석은 왕을 통하여..또는 아합같은 존재들을 통하여
4, 그리고 우리 시대는???---로마제국의 황제들..로마카톨릭과 교황들..이들을 따라가는 개신교
@명령하신 그대로 5, 그리고 어리석고 미숙한 영혼들을 대리자로 사용하는데....
바로 님들과 같이 성경이 변했다고 믿고 일요일을 따라가는 무리들을 사용하는것이지요....
시대마다 항상 진리의 대적자들이 등장하는데...이는 적절한 필요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역할이 끝나면 아주 비참한 최후가 기다리는데...그런것들을 모르는 분들이...
그저 함부로 하나님의 대적자들이 되는것이지요
그런데 그중에서 님같은 분들은
일부러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미숙하고 어리석어서 마귀의 하수인들이 되는데...
이는 자신도 모르게 되어지는것이지요..
하루속히 그런 무지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그결과가 아주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