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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68 08.03.10 04: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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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0 07:32

    첫댓글 ..감사합니다.

  • 08.03.10 08:41

    하느님 나라의 조건은 사랑과 용서 그리고 희생과 봉사의 나눔에 있습니다.이말씀 묵상하는 이아침 기쁘고행복합니다.신부님 주님은총안에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감사드립니다

  • 08.03.10 08:49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지금부터 하나씩하나씩 준비해둬야겠어요. ♥사랑과 용서와 희생과 봉사의 나눔을.....*.*

  • 08.03.10 08:4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10 09:29

    묵상하다 갑니다^^*

  • 08.03.10 15:36

    다른 이를 판단하려 할때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는 주님의 말씀을 떠올려야겠습니다.

  • 08.03.10 20:22

    물증도 없이 심증만 가지고, 남을 의심하고, 판단했던적이 많았어요. 이제는 그럴때마다, 오늘 복음의 장면을 떠올리겠습니다. 죄를 묻기전에 두사람의 증인이 필요하다는것! 예수님은 어떤이의 잘못을 깨우쳐줄때는 두사람을 데리고 가라고도 하셨지요? 나만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것. 그리고 누구를 단죄하는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화해하기위해서 중재자가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알아들었어요. 간혹 중간에서 말을 전하는 입장에 처하기도 하는데, 아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내자신이 공정할 수 있는가? 자신 없어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생활안에서 주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08.03.10 20:25

    등 긁어 줄 어머니가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 08.03.11 04:33

    하느님 나라의 조건은 사랑과 용서 그리고 희생과 봉사의 나눔~~~늘 명심하겠습니다

  • 08.03.12 08:28

    매번 듣는 성경 구절이 이번 사순절에는 뜻 깊이 들립니다. 죄없는 사람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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