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63 08.03.11 05: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3.11 06:25

    첫댓글 샬롬...신부님^^ 아직 어둠이 가득한 새벽이네요. 해가 조용하게 떠오르는 것을 바라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편하고 좋은얘기를 뉘보다 일찍 접할수 있어 기쁘네요. 말씀처럼 오늘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세남자에게 더 따뜻하고 맛난 아침과 꼭 껴안아 주기를 하려고 생각합니다. ....멋진 화요일 되세요...^^

  • 08.03.11 06:2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11 07:07

    꼭 필요한 주님께 대한 나의 믿음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 가족에게 칭찬의 말을 전해 줍시다. 새벽미사 참례하고 와서 신부님께서 올려주신말씀을 읽고 오늘하루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주님 은총 안에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08.03.11 08:06

    ..감사합니다.

  • 08.03.11 08:12

    '아빠가 하시는 일은 언제나 좋아..' 저 동화를 읽던 어린시절로 잠시 빠져들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하시는 일은 언제나 좋아....당장 나빠지는듯 보여지는것속에도 하느님 사랑이 숨어있음을 믿습니다. 믿음안에서 행복한 우리들이길..아멘.

  • 08.03.11 11:19

    가슴으로 전해지는 따뜻함이 삭막한 마음을 풍요로 채워주는 경이로움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함다

  • 08.03.11 19:43

    삶이 왜 이리 고단한지~~~큰딸은 대학에 작은딸은 고등학교에~~그래서인가?? 하지만 아침마다 받아보는 신부님 문자에 힘을 받아요. 신부님 감사!감사!

  • 08.03.11 21:31

    요즘 많이 투덜거려요... 그런데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제게 주어지는 모든것들이 실은 제게 이로운것들 이었어요. 알면서도 투덜거림이 습관이되었는지...조심해야겠어요. 내게 주어진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저도 예수님처럼 하느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이끄시는대로 그대로 따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저의 투덜거림 꼭 고치겠어요. 감사함이 점점 줄어들고 있나봐요... 힘내서 아자! 제가 저 자신을 토닥여주고 꼭 껴안아 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08.03.11 21:32

    맘이추운 겨울을 보내고...이제 봄인데도 여전히 가슴에 찬바람이 가득하네요.. 아침문자 감사드려요..

  • 08.03.12 08:49

    고통스러울 때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내 걱정거리를 맏길 수 있다면 대단한 평화를 얻을 수 있는데.......아직도 믿음이 부족한탓인지 그리 쉽지 않습니다.

  • 08.03.13 16:50

    그랬더래면 좋았을텐데, ,,딸과의 다툼으로 인해 일주일을 냉전상태였는데,못난이가되어 무슨말로 꼬집을까만 생각했었어요.잘못했습니다. 오늘 판공성사보고 안아줄께요,꼬 -옥------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