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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1 08.03.12 05: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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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2 06:15

    첫댓글 따끈한 신부님의 말씀 잘 듣고 갑니다,,영적인 풍요로움을 주시는 주님곁에 늘 머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3.12 06:32

    주님을 통한 진리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자유롭게 함으로 인해서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 말씀 묵상하며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주님 은총 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 08.03.12 06:47

    사랑을 위해 희생한다는 것은 나를 잠시 묶고 영원히 평화케함 이라.......

  • 08.03.12 09:18

    ..감사합니다.

  • 08.03.12 09:24

    신부님 ~~사랑합니다. 너무 좋은말씀들 다른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되겠습니다.

  • 08.03.12 09:27

    고맙습니다. 신부님!!!

  • 08.03.12 10:22

    지난주일 작은 용기가 큰기쁨이 되어 마냥 행복해요```나눔에 있어 용기를 내어, 행복한 오늘을 사는데 힘을 주시는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 08.03.12 10:55

    늘 하루가 풍요롭습니다. 간간히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잊을때가 있읍니다. 늘 말씀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 08.03.12 14:12

    주님 안에 머무르면서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삶....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12 22:21

    행복한 투정을 부리는것 같아 많이 반성했어요.. 오늘도 역시 투덜거렸지만...그런 제모습을 보면서 그자리에서 후회했어요. 전에는 한참 지나고 다음날에야 후회했는데 말이예요. 투덜대려는 즉시, 그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투덜거리기 전에 받아들이기! 이번 사순시기가 끝나는 날까지 꼭 고치고 싶어요. 내생애의 최고의 선물은 하느님이 제게 베푸신 은혜예요. 저도 다른이들과 나누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08.03.12 22:57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군요^^

  • 08.03.14 10:44

    찬미예수님 신부님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매일 신부님 묵상글을 잘보고 있습니다. 사순시기 동안 신부님의 묵상글은 저를 지탱해주는 신앙의; 뿌리입니다. 신부님께 어린 시절 추억을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아침에 평화 글을 올리실때 신부님 어린시절에 형님과 함께 어디를 가시면서 작은 도랑을 건너게 되었는데 신부님께서 물이 무서워 못건너고 있으니 형이 괘찮다 폴짝 뛰어 건너라 하시는 바람에 뛰어서 건너려고 하다가 물에 빠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추억을 제가 알려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신분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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